오늘도 어김없이 약 지으러 그집에 가서
그 누님 일 할 때 찬찬히 봤는데
일단 몸매는 좋네요.
늘씬한데 가슴은 B정도로 보이고
얼굴은 작은데 보통으로 생겨서
말도 잘하고 활달하네요.
오늘도 역시나 "아 이카드" 하면서
말 걸어오길래 미소를 날려줬네요.
손에 반지는 없던데.. 뭐 그냥 예쁘고
기분좋은 사람이네요. ㄷㄷㄷ
이 약국이 우리집에서 제일 먼 약국인건 함정 ㄷㄷ
https://cohabe.com/sisa/360155
오늘은 약국누나 보고 미소를 날려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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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영 사진이 등장할것 같습니다.
달콤한인섕. 소환
처방전에 포스트잇에 맘에든다고 처방해달라고 해보세요
제기 전에 공차에서 카드에 포스트잇 붙여서
줬다가 다음부터 저 오면 뒤로 도망가더란 ㅋㅋ
ㅠㅠㅠㅠㅠㅠㅠ
전 뭐 당당히 세번정도 갔다가
안갔음 ㄷㄷㄷ 불편할까봐 ㅡ0ㅡ
그 누나 이미 시집 가뜸
오늘 남편이랑 날 받은날임
반지 없던데요.
뭐 안튼 24~6정도로 보임류.JPG
빈유 좋아하신다더니, 이중잣대 ㅎㄷㄷ
전 안가립니다. 가급적 A가 좋지만
사람이 중요한거죠. ㄷㄷㄷ
카드가 특이한 카드인가요?
아녜요. 카뱅 라이언이요. ㄱㄱ
거기가 어딘가요
저히집에서 걸어서 15분거리요.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거 어딩교? 어? 어?
저희집에서 걸어서 15분거리요!
사진찍
ㄷㄷㄷㄷ 사진을 왜 찍어요.. ㄷㄷㄷ
찍ㅇ
ㄷㄷㄷㄱㄷ
이럴떄 쓰는말....상상은 자유...
PJ는 포루노쟈키 아닌가요?
포항제철이유~~
ㅡ0ㅡ ㄷㄷㄷㄷ
상사병이 났다고 약좀 달라고해보세요~
사실 그러고싶은 마음은 굴뚝같은데
참아야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