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찰 이래도 쉴드를 치실건지?(스브스/졸렬룸)

그래 이제라도 해줘서 그건 고마운데
제발 처벌을 똑바로 해줘라
애들이라 잘 몰랐다. 어리니가 그럴수 있지
라는 이유로 처벌이 가벼우면 경찰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질꺼고
저렇게 잔인한 범죄를 저질러도 처벌이 가볍다는걸 알게 된 일부 청소년들은 더욱 잔혹해질거다.
최소한 6살짜리 내 조카도 때리면 안된다는걸 안다.
성범죄가 나쁘다는걸 중학생이 모를리 없다.
잘못했다간 인생 ㅈ되는구나 라는걸 깨우쳐줘야 한다.

진짜 너무 열받습니다. 반드시 강력하게 처벌했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맘같아선 평생 사는동안 주홍글씨처럼 따라다니게 하고싶네요 저런새끼들은 사람안됩니다. 장담합니다.

가해자중 한명 부모가 경찰이라는 카더라가 돌던데....??

졸렬룸 어감 좋네요

부산 경찰 개소리 존나 정성스럽게 하네

부산 경찰들 한테서 더러운 냄새가 코를 찌르네요.
꿍꿍이가 있어보입니다.

피해자와 가해자가 누구건, 국민의 관심이 있건 없건, 상관이 없었으면 좋겠다. 누구든 같은 기준 아래에서 자신이 지은 죄에 합당한 벌을 받기를.

SNS 로 이미지만 신경쓰는 이유가 다 있는거임
평소 수사나 이미지가 좋아서 지역에 좋은 경찰이라고 소문나면
미쳤다고 SNS 에 몰빵하나?

이건 경찰쪽도 제대로 조사해서 잘라내야한다고 봄
왜 일이 커져야 움직이고 아니면 소리소문없이 덮으려고 할까 ? 이유는 알만하지만 실적이 큰영향이 없는 영양가 없는 사건이니까 시간쓰기 싫었겟지
요즘 애들 큰 일 저질러도 솜방망이 처벌인거 아니까 겁도 없고 이제는 역으로 이용까지 하고 있으니...
이러니 피해 학생들은 신고해도 보호도 못받고 오히려 솜방망이 처벌 받고 나온 가해자들에게 더 심한 괴롭힘 폭행을 받고 전학가야하고 심한경우는
자살까지 생각할텐데.. 빨리 정부에서 대안을 제안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부산경찰은 SNS만 잘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니 자식이라도 그리 할텐가? 니 자식이 피떡이 되었는데별 일 아니라고 가해자 편의 봐주고? 경찰 왜 하냐?

이런 쉬펄 자식들 ㅠ 욕 죄송합니다 좀 제대로 좀 하자

담당경찰을 옷 벗겨야 할 것 같은데??
피해자를 보호해야할 가장 기본의무를 다하지 않은거잖아???

흠 저런 짓거릴 봤는데도 화가 안나고 의혹이 생기네
저정도로 은폐하려는거보면 가해자 쪽에 경찰라인이 있는지 의심되는 상황

아이고....바로 죄송합니다!! 하고 제대로 해명해도 공분이 사그러질까 말까인데-_-
핑계에 핑계를 더하고 앉았으니 뭐가 되게뜸.....
지금까지 이런 시스템으로 뭐든 대애애애애충~ 흘러가게 했었으니 괜찮을 거라 생각하고 말았겠지...
ㅡ_ㅡ 이제 정신 좀 차립시다!?

저기 간부급 딸인가 ?

빨간당이 경찰을 지들 개로 10년을 키워서 이젠 경찰이 할 일도 잊었나봐.. 적패청산이 시급하다

SNS에서 칠 드립 생각할 시간에 피해자에 대한 배려와 수사에 대한 방향성을 좀더 생각했으면 이 지경까지 갔을까.
경찰의 본분이 뭔지 망각하지 좀 말길.

부산경찰서장부터 징계때려야 말을 듣나

이런생각하면안되지만 혹시 가해자 부모가 힘있는인간인가??? 가끔 혹시나 역시나일경우가있던데 문제는 모든경찰이다그런건아니지만 일진짜 안하는 철밥통들이있어서 문제이기는한데.. 너무 안일하게 일을하니 혹시나 역시나가되지않을까??그이야기도 조만간나올듯

피가 많이 나서...  피가 많이 나면 사람이 죽지 않나?
앞으로 범죄로 인해 피해자가 닦을 게 없는 상태에서 피가 많이 나는 건 별일 아닌 게 되는 건가?
본인들의 아이가 저렇게 피투성이가 되어도 저렇게 안일하게 대처할까?
국민의 안전을 지켜줘야 할 공권력인 경찰이 가해자의 안전만 지키려고 몸부림을 치는 것 같다.

아샹... 개쓰레기 같은 놈년들...

뭔가 있나보네 짭새들이 저렇게 감싸는거 보니.

처음 다친 여중학생 머리에 구멍난 사진보고 사망자 사진인줄 알았다 그런데 진단에 중상아님 이라니 미쳤구나;;;

사람 몸무게의 6~8%가 피고, 50킬로그램 몸무게 사람인 경우 3Kg-4Kg이 피. 이 중 1/3이 빠지면 위험. 1/2면 치명적임.
피범벅이 되려면 매우 위험할 정도로 피를 흘렸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콜라 1.5리터로 온 몸에 골고루 부어보세요. 피범벅이 되는 사진 정도 나올 겁니다. 즉, 피해 여중생의 상태는 경미한 상태가 아니라, 매우 위험한 상태라고 봐야죠. 그리고 두피가 갈라진 상처를 보면 자연스럽게 굳는 정도를 벗어난 매우 큰 상처라는 걸 의학상식이 없어도 알 수 있습니다. 부산 경찰 니들 미.친 놈 같아보여. 그 정도 판단도 못내리면 경찰복 벗어라. 병신들아.

돈먹었나 ????  도저히 이해가 안돼네 왜 그랬을까 경찰이.... 경찰인데.... 왜 ?  왜?  범죄자 편을 들었으까 ....

저정도면.. 지방경찰청장급 딸래미라 생각해봐도..
무린 없겠지???

부산경찰 개혁해야겠다 정말 쓰레기다

이건 경찰 더 파봐야되요 뒤가 구려도 너무 구리고 부산경찰 진짜 심각한 쓰레기네

가해자 부모들에대해 언급 나온거있나요??? 가해자 부모들은 도데체 뭐하는 사람들이지?
제 자식이 저랬으면 같이 잘못 사과하고 같이 욕을 먹어도 먹고 처벌도 받을텐데..
전 애들보다 어른들이 더 문제라고 봐요.. 부모나 경찰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을 저렇게까지 놔두고 방치한 어른들...
처음부터 악하게 태어나는 사람 없잖아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데 이래가지고 수사권 주면 참 잘하겠네....

이 사건 담당 경찰관 이름을 까고 수사했으면 좋겠어요...그럼 부산 경찰 싸잡아 욕하지마라는 쉴드글을 안 볼수 있을텐데...ㅜ

변명 필요없고 저새끼들 감찰 안하냐?
털어봐 분명 엮이는놈 나올꺼다

견찰섹히들

하 영화에서 보던 ..
내가 마 . 니네 서장이랑 마. 사우나도 가고 마 ..
를 실제로 보게 되네요.
정말 부산 사상 경찰서장부터 옷 벗어야 할 거 아닌가요?
이런 놈들인데 수사권을 달라?????
명예도 모르는 경찰들에게 수사권을 ????
기본적인 지네 업무 조차 안 하는 , 그 명예 조차 없을 정도로 천박해진 경찰들에게 수사권요?
무섭네요.
어린 아이에게 총 쥐어준 꼴이 될 겁니다.

휴....이런 어이없는 일이 안일어났을수도 있었는데...저런게 무슨 경찰이라고......저러고 나가서 술쳐먹고 내가 경찰이네 마네 할꺼같네요...화가 납니다..

아이고 부산 사는 내가 다 민망하네..

가해자 부모쪽 정보가 뉴스로 나온건....
1. 5일엔가 피해자 부모님에게 가해자 중 한명의 부모가 전화를 함(피해자 부모님이 받지 않으신듯)
2. 자식 잘못가르친 죄로 받아들이려했으나 집에 돌을 던지는 일 등이 발생하자 본인들 신변보호 요청
3. 가해자 부모 중에 경찰이 있다는 카더라가 돌아서 확인한 결과 '경찰'은 없다고 함
가해자들이 있는집 자식이거나 이런쪽 보다는 대충대충 처리하다 sns에 퍼지면서 일이 커지니 수습하려는 쪽인가? 싶기도 하구요.
지금 부산뿐만 아니라 강릉, 아산 등 다른지역 사건들도 초기에 대충 처리하다 부산 일이 발생하면서 덩달아 수면위로 올라오니까 수습하려는 것 같거든요.

국민들이 나서야만 일이 제대로 진행이 되나... 그럴꺼면 월급은 왜 받아 처먹나
은폐하려 했으면 담당자 처벌하고, 조금이나마 죄 덜고 싶거든 압력 넣은놈 제대로 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