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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웅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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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식좀 버려라 지웅아
지극히 타당한 주제를 상당히 논리적으로 잘 썼는데
작성 주체가 허지웅 이다보니 이런 반응도 보게되네.
재밌는 세상.
"범죄"에 한해서는 나이, 성별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소년법 당시 고위 자식새끼가 죄짓고 있었을듯...
"범죄"에 한해서는 나이, 성별 차별이 없어야 한다고 봅니다.
2222
3333333333
안전장치가 폭발의 위험을 가져온다면...
그게 안전장치일까 보호장치지...
폐지든 개정이든 어떻게든 안전장치로써 역할을 할 수 있게 바꾸는게 중요..
더이상은 안된다. 우린 아직 미성년자거든요? 이딴 개소리 없어져야한다.
오우
가식좀 버려라 지웅아
너나 버려라 뭉등자식아 ㅗ
@젖들어출렁이면쏜다 자네 가족들과 당신닉에 대하여 가족회의 한번 해볼용의 있는가? ㅋㅋ 개ㅈ웃기겠다
공감 100000000%
허지웅의 가식과 허세는 지구와 안드로메다에 다리를 놓을만큼 엄청남..
그리되면 그 곳에 있을 어마어마한 개념들이 반길거임..
옳은 말 한다고 있던 가식과 허세가 사라지는건 아님..
가식과 허세가 있다고 옳은말하는게 틀린말이 되는건 아님
황금달구지님 말에 동감
과연 갱생!이라는 단어의 뜻말고 그 현실성을 직시하는 사람이있나??
갱생을 하려면 확실한 갱생을 시키던가
범죄자들에게 자율적인 갱생이라???
으휴..
지극히 타당한 주제를 상당히 논리적으로 잘 썼는데
작성 주체가 허지웅 이다보니 이런 반응도 보게되네.
재밌는 세상.
글츄
정확하게 제가 느낀점과 동일
개정이고 법감정이고 방아쇠고 다 필요 없다.
개정 해봐야 구멍은 있을거고 약아빠진 애새끼들은 또 이용해 먹는다.
미성년 나이 낮추고 소년법 폐지가 답이다.
유식해 보일려고 애쓰네 ㅋㅋ
멍청한사람이 보니까 유식해보일라고 쓴것처럼보이지만
허지웅은 실제로 유식해요
@주님한번더합니다 시원합니다
지웅이 이새끼 존나있어보이는척 쩌네.. 예전에 해외기내에서 담배 피다가 걸린놈이
ㅋㅋ무식하면 그럴수 있음
얘는 글의 요점이 막 흩어져있어 좀 모아봐 글은 쉽게 쓰는거여 강원국씨하고 유시민작가 책 좀 보고 와 글쓰기 책 대부분도 비슷하고
교정은 없다 사람은 떡잎부터 나눠져 있는법
맞는 말이다만 넌 싫다
틀린말도 아니고 뭐가 그리 심술들이나서 비꼬나요? 날씨도 더운데 둥글게 둥글게 삽시다
허지웅의 SNS글을 싫어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이유가 지적허세가 강하다보니, 남보다 우월한척 글을 질질 늘려쓰는 못된 버릇이 있기 때문임. 문장을 끊어갈 줄 모름. 저 SNS글은 그나마 허지웅 글 중 제일 잘 쓰여진 문장이네...ㅎ
허지웅은 마리텔에서 유시민이 '글 수준이 술취해서 쓴 것 같다'고 공개적으로 지적 당했을 때, 이미 평론가로서나 에디터 같은 글쟁이로서의 수명이 다했다고 봄. 평론가라는 사람이 글을 항상 가독성이 떨어지게 난해하게 씀.
故 마광수 교수에 대해 허지웅이 추모한답시고 적은 SNS글 찾아보시길. 그 글만 봐도 '잘 쓰는 척'하려는게 너무 티가 남.
참고로 마광수 교수가 생전 제일 싫어하던 작가 스타일이 '쓸데없이 문장 어렵게 쓰는 놈' 이었음.
잘쓴 글인데 ..다들 그냥은 못넘기나보다...
허지웅;;;
sns질할시간에
청원이나하지;;;
평소에 겒찮은 마인드면 좋은 반응이었울텐대..
말만 그럴싸한 누구나다 아는걸 유식해 보이려 써내려가는 어법이나 문법....가증스러운 인물
이렇든 저렇든간에 개정이든 개편이든 필요한겁니다. 말만좋으면 뭐합니까? 실천이 실천의 중요성이 필요한거죠..
정말이지 개선해야 된다 개선해야된다 말만 하지 말고 청원을 해보든가 뭘해보든가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ㅋㅋㅋ 이새끼 살아있었네
처음으로 허지웅이 글을 한방에 이해했다.
평론가란 사람이 글을 아주 읽기 어렵게 만드는거 부터가 참 할말이 없음.. 요즘 회사 보고서같은것도 저딴식으로 쓰면 집어던질텐데
그래도 허지웅글중 가장 읽기편한 글이네요
개버릇 남 못주고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중학생정도되면 계도로 반성하고 새사람되는건 하늘의 별따기 보다 어려움...
저사람을 보면 극한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게 느껴집니다.
편하게 살았던사람으로 밖에 안보여짐....
'잘 쓴 글'은 가독성이 높은 글 이라지요
생소한 단어로 유식한척 백문장 늘려 쓴 글보다, 호흡 짧고 이해하기 쉬운 문장이 좋은 글이 된다는 말입니다
허지웅씨는 한 문장으로 얘기할수있는 것도 길게 두세문장으로 늘려쓰는 경향이 짙습니다
보통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머리속에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지 않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자유당 류여해보고 한말이다.류여해 이거는 누가 폐지하자 그랫나..혼자 열불 토하데ㅡ미친여자처럼..
매를 번다. ㅠ
글을 아주 어렵게 써야 스스로 돋보일수있다는 착각을 가진듯.. 보통 자격지심이 있거나 외형적인 스펙이 딸리는 사람들에게서 보이는 현상임..
니앞가림이나잘해라
한 10자로 압축할수 있는 말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