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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사실 누구든 안내도 됨. 내고싶은사람이 내고싶은만큼 내라는게 맞는거임
나 도쿄 요한교회 다닐땐, 유학생한테 집에서 보내준 생활비도 수입이니까 십일조내라고 했었음.안내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거라고까지 말하더라.
그리고 남편이 십일조 내고, 그 남은 돈에서 생활비 받은 아내가 거기서 다시 한 번 십일조 내고, 마지막으로 남은 돈에서 용돈 받은 자식들이 다시 한 번 십일조 내래.
불경을 하니까 쳐맞지
(주) 예수
(주) 예수
ㅇㅇ 사실 누구든 안내도 됨. 내고싶은사람이 내고싶은만큼 내라는게 맞는거임
근데 안내면 눈치 엄청 준다면서..?
그런건 좀 불성실한 교회고 보통은 낼 사람만 냄
십일조는 모든 기독교+천주교의 의무로 아는데?
차이가 있다면 천주교는 수입의 1/10이 아니라 1/30이고, 내지 못할 형편이면 면제되지만(아마 그럼에도 강요하면 책임자 문책사항이던가?... 이건 잘 모르겠네. 그치만 천주교라면 있을법한 교회법조항으로 보여) 그럼에도 의무는 의무라 경제적 사정이 되는데 교무금(천주교식 십일조 명칭)을 안내는건 불경한 일이라 받아들이는듯해
안내도 상관없음
(교회다녓음)
교회마다 다른듯 나 옛날다니던 교회는 내고싶은만큼 내는거였는데
정상임 애초에 기독교는 십일조 의무 사항아님
성경에도 나옴.. 유대교가 의무 사항이고
그래서 실제로 예수님 또한 십일조를 강요하지 않음 설령 낸다 하더라도 예수님한테 가는거 아님
지파 달라서...
만약 교회에서 십일조 강요한다면 사이비 의심해보셈
불경을 하니까 쳐맞지
마하반야 이러다 쳐맞? 말되네
내가 다닌 교회는 안내도 되는뎅
참고로 십일조의 원래용도는
수입이 따로없는 사제들의 생활비였다고 한다
서울 모 교회에서 만민뉴스라고 소식지 계속 꽂아놓던데, 그 교회 목사가 올바른 십일조 내는 방법이라고 써놓은 거 보니까 기초생활수급자로 돈 받으면 그것도 십일조 대상이라고 써 놨더라.
그리고 남편이 십일조 내고, 그 남은 돈에서 생활비 받은 아내가 거기서 다시 한 번 십일조 내고, 마지막으로 남은 돈에서 용돈 받은 자식들이 다시 한 번 십일조 내래.
나 도쿄 요한교회 다닐땐, 유학생한테 집에서 보내준 생활비도 수입이니까 십일조내라고 했었음.안내면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는거라고까지 말하더라.
그럼 하나님한테 직접 송금하겠습니다. 이러면 되겟네
요한교회는 원래 신도들 삥뜯고 스토커질하는걸로 유명한데잖아
히익ㅋㅋㅋㅋㅋㅋ
오 요한교회를 아는애를 여기서 만날줄은..
먹사들 모아다가 가능한한 잔인하게 죽여버리고 싶네
어학교다닐때 학교앞에서 맨날 한국인 어학교학생들한테 교회나오라고 하길래
죽빵을 날려버림
헌금보다더 큰주요수입원
김규동이라는 인간이었는데, 얼마전에 여신도 폭행하고 성추행한거 발각되서 교회에서 쫓겨났어.
.
목사:십일조는 제 수입원인데요?
.
그래서 10%을 내라고 하는 거지. 가난한 놈이라도 돈을 벌기는 버니까 거기서 10% ㅋㅋㅋㅋ
기독교람 몰라도 천주교는 맞는 말이네
거기선 아마 교무금이라고 하던가?
암튼 천주교 십일조는 내지 못하면 안내도 되도록 되어있고, 많이 낸다해도 일절의 혜택이 없음
문자 그대로 의무로서 내는 거고, 수입 정도에 따라 납부금이 차이나도 모두가 동등한 의무를 행하는 것이니 절대 차별하지 않는 걸로 암
성당은 십일조 안내는데ㅎㅎ
원체 십일조는 교회땅 빌려다가 농사짓는 사람들이 내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