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한국 축구, 정신력의 개념 잘못 알고 있어"

답답하면 니들이 뛰던가, 잔디가 엉망이었다, 관객이 시끄러워서 의사소통이 안됐다

멍청한 국대선수들....
국대 뽑힌게 로또라도 된줄 아나 경기뛰는거 보면 설렁~ 설렁~
아니면 고만고만한 놈들끼리 경쟁해서 올라왔나?
그것도 아니면 빽으로?;

???: 아 진짜 선배님들은 관객들 시끄러운 줄 몰라서 그래욧!

개념이라는 단어자체가 없어 야들은...

김영권은 일단 국대에서 물러 나야한다.
걔는 관중 무시하는 시점에서 프로의 자격도 없음
이거 마치 1년전쯤에 레진에서 독자 무시하던 작가랑 같은 경우 아니냐?
자기들이 축구 하면서 돈버는게 자기가 잘해서 버는줄 알아
축구보는 사람이 없으면 아무리 잘해도 돈을 못버는 직업인데

승부에서 처발렸을때 잔디탓을 하는게 정신력이다

다음 감독은 축구선수 공부도 식셔야할 판

위닝에서는 지고있을때 더 활발하게 뛰는게 정신력 스탯이던데

몇몇만 문제인 줄 알았는데 자력진출도 못 해놓고 헹가래 하는 거보니까 그냥 노답인 걸로

솔찍히 신태용이 성인국대 경험도 없고 단기빌딩도 못해본사람으로서 자진해서 베테랑 감독 히딩크한테 자리 주고 코치로 들어가서 배워야한다고 봄
입만 털줄아는 못된버릇도 고치고 이기는 축구/공격축구 한다면서 유효슈팅 0 개 졸전하고 이란빨로 올라간주제에 헹가레하고 샴페인 터트리는 짓해서
욕이나 먹고 좀더 배우고 자숙할줄알아야 한다

지는 이유는 딱 보이더만. 뛰질 않아..
경기전에 기사 뜬게 잔디탓부터 하고 들어가는게 어째 지거나 비겨도 떨어지겠구나 싶었는데..
역대 이렇게 못하고 그 못하는 이유가 선수들이 뛸 맘이 없어서인건 이번이 처음인것 같음
입만 겁나 털고..

02년도 일때가 진짜 레전드 맞네

애초에.. 제대로 기반이 닦이지 않는 상태에서 2002 월드컵으로 지대로 축구뽕을 맞아서 더 문제가 커짐... 중학교 고등학교때부터 청소년 선수들은
좋은것만 보면서 좋은 개인전술, 팀전술, 훈련을 받으면서 공정하게 선발되서 실력으로 뽑히는 그런 환경을 배우고 자랐어야 되는데..
실수하면 쳐맞고 욕쳐먹고,, 팀에 소위 에이스라고 대접받거나 돈많이 찔러주는 부모만난 애들은 굳이 필요없는 경기에는 안나가고
땜빵으로 주목 못 받는 선수들을 그런 경기에 내보내고 그게 반복되니 자연스레 성장과 부상에도 노출도가 높아지고 그렇게 접는 청소년 선수들이 많음
거기에다가 이제 좀 어느정도 이름 있다 싶으면 프로팀들에서 스카웃해가서 제대로 머리가 크기도 전에 돈맛부터 보게됨.. 지금 감방가있는 김동현이 2000년대 초반
20~21살때 현금들고 벤츠뽑았음..;; 그리고 치열한 경쟁과 자기개발없이 좋은 환경에서 대우받으면서 크니 실력의 향상폭도 좁아지고 정신력 자체가 헤이해짐...
그리고 연일 박지성이나 이영표등의 성공 그리고 후속 유럽리거들이 계속 주목받고 그러니 본인이나 부모들은 분수는 모르고 쓸데없이 눈만 높아지니 위에 적은
상황들은 반복되고.. 그래서 문제가 들어난게 현재의 2~3년 사이의 국대라는 놈들의 현실임..;

자막 아저씨가 썼나봥
~ 이거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