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이 왜 비싼차를 타고 다니죠?

그냥 케바케여...

작고 실용적인 포르쉐박스터.

잘생긴 사람도 위화감 조성하니까 돌아다니면 안됩니다.

그래서 실천중.

위화감이고 나발이고 자기차 자기가 타고다니겠다는데 남이 뭐라 할 이유는 없지

유게이가 위화감을 조성할수있어?

위화감조성은 무슨...비싼차라고 ㅈㄹ하는게 말이 됨? 그러면 차를 아예 금지하던가...비싼차만 못몰게하는건 말이 안됨...아니 그러면 명품가방도 들고다니지말라 하고 명품 옷도 입고다니지 말라 해버리지 왜 ㅋㅋㅋㅋ

아쉽게도 우리들은 존재감 없는 아싸라 위화감을 조성하기 힘듬

미성년자나 무면허가 차끌고 오는 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야? 마인드가 많이 이상하신데

지차도 마음대로못타냐 ㅋㅋ

위화감 조성은 못하는데 혐오감 조성은 할 수 있지

부모 돈이든 지 돈이든, 정당하게 대가를 지불하고 타고다니는건데 왜 오지랖인지
진짜 이런 댓글이야말로 자격지심이라고밖에 안보여지니까 그렇게 여겨지기 싫으면 생각 좀 하고 댓글을 쓰길

하... 어떻게 이런 자존감으로 살수 있어요? 삶이 진짜 피곤하고 피폐할거 같은데

우리나라 말중에 젤 먼저 버려야 할말이 위화감인거 같다. 어울리지않은다는 느낌인데 완전 동양철학적인 사고 아니냐? 뭐든 튀는건 잘라버리는 말이 위화감조성임

부자가 그냥 싫지?

이래서 미개하다고 하는거야 남 잘되는 꼴 못 보는 미개한 심보 ㅋㅋㅋㅋㅋ

시승 불가능의 기준이 뭐임?

시승 가능불가능의 기준을 의미하는거면 사진처럼 주변에 테두리 두르고 접근하면 직원이 제제하는거고
시능 불가능하게한 기준을 의미하는거면 매우 비싸서겠지.

줄치고 관리하는거 처음알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