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딸과 장인의 범죄들

한동훈 네 딸,
부정학력!
네 장인 주가조작은
왜 소환조차 없는가.
논문대필 의혹이 있었다. 갓 고필이가 이런 수준의 논문을?
의혹이 터지자 케냐의 작가 한 명이
대신 썼줬다고 답메일로 밝혔어도
경찰은 혐의없음 불송치!!
그 사유가 표절인지 확인 못한 논문 심사 담당자의 잘 못이지,
딸의 업무 방해가 아니다,는 논리! ㅎㅎ
(이게 말이냐, 방귀냐...)
또한 봉사활동 시간 조작이 분명해 보이는데도
수사를 안함.
해당기관 압색은 커녕 소환조차 없었다.
여기에 또 있지.
네 장인 전 검사장 진형구!
'뉴월코프 주가조작 사건'에서 주범 조영훈이
“진형구 전 검사가 자금 3억원을 횡령해 썼다”고
법정 진술했어도 기소는 커녕 검찰은
소환 한번도 하지 않았지! 또
주가조작 횡령 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돈의 흐름도 쫓지 않고 덮어버렸다.
진형구는 조씨와 아무 관계도 없다고 주장?
그런데 2009년 재판 도중 진형구 아내(한동훈 장모) 소유 삼성동 아이파크에 조씨가 어떻게 확 가압류를 걸었을까나? ㅎㅎ 등기부등본이 거짓말하냐?
거기다 요 조씨라는 늠은 주가조작 준비할 때
현직 검사(이중재 국힘 의원) 서초동 아파트집에 입주해서 그냥 살아버리지.
하... 놀랄일이다. 그런데 어찌 네 장인 진형구는 소환 한번이 없었냐?
(참고로 요 조씨, 조영훈 변호를 누가 했게? 바로 김건희 동거남 양재택 변호사(전 차장검사)가 했지. 여기서 김명신도 뉴월코프 주가조작에서 초기에 저가 매수로 주식 띄운 공범이고... 우리의 건희는 2006~2009년 요 사이에 뉴월코프 주가조작으로 1차 공부해서 2차로 도이치모터스 사기 제대로 친 거지. 그렇게 ,'우리기술', 'NSN' 주가조작까지 벌인거고! 조영훈이 줄리아나 나이트클럽에서 2006년 웨이터(수입차 딜러도 겸함)로 일할 때 김명신을 만났다고)
한동훈, 사정이 이런데
네가 누구를 욕하냐! 어서
네 딸, 장인 수사나 받아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