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씨 "국정원 영수증 서명은 노무현정부 때 일"

사기꾼

저쪽 놈들의 전형적인 물타기를 서씨도 들고 나오네요. 노대통령 끌고 들어오는것 보니 알만한 놈이네.
쓰벌~

영수증에 서명한 기억 없다며

그 때 민정수석이 국정운영 상황 증언해 주심 뒈겠네?? 참여정부때 국정원장운 대통령이랑 독대 안했눈뒈?

점점 악취가 나네요.

말이 자꾸 바뀌네요

어라~
참여정부 때?
그러면 문재인 대통령이 모를리 없을텐데?
근데 아니면 어쩌냐?
역린을 건드린 것 같은 이 느낌적 느낌은 뭐지?
해서는 안 될 거짓말을 해버린 것은 아닌지~

살려고 발버둥치는구나
노무현대통령까지 끌어들이니..

국정원 TF가 지목한 활동 시기는 지난 2011년 9월부터 약 두달입니다.
MBN의 확인 결과 TF는 서 교수가 국정원으로부터 월 2백만 원의 돈을 받았다고 적시했습니다.
비용 지급 명목은 '국가 이미지 제고'와 'SNS 인맥 쌓기'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명의도용이다ㅡ>> (영수증 나옴) 사인한 기억없다 ㅡ>> 홍보지원 돈받았다 ㅡ>> 노무현때다 ㅡ>>????
본인의 혐의는 2011년인데 갑자기 노무현??
또 말은 왜이리 바뀌는지....
본인을 위해서도 조용히 하고 있던지 아니면 기다렸다 한번에 납득할만한 해명을 하세요.

이런 뭣같은 놈 살겠다고 발악하는데까지 노통 이름이 들먹여져야 한다니. 정말 기분 너무 더럽네요.

노무현시절이라고? 노통이름을팔면 받은자유당이나 꼴보수들이 지켜주리라믿었나
이넘 철저하게 파헤쳐봐야한다

아침에 대충 포탈 기사들 훑으면서 분명 홍보 글 써주고 지원금으로 받았다고 한 걸 봤던 것 같은데 운반비 지원이라고?? 것도 모자라 노무현대통령까지 거론을 하네.
인터넷에서 한쪽 주장만 듣고 피해자가 생기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니 여론 재판 안된다. 마녀사냥 하면 안된다. 라는 생각으로 뭐든 지켜보다 내뱉는 편인데...
이 새끼, 사쿠라짓을 했으면 처벌을 받음 되지.
지 스스로 변명의 거짓말을 재생산하다가 결국 노대통령 이름을 파네.
아, 기사 보자마자 화딱지가 나서 못살겠다.
이 새끼들, 지들 불리하다 싶으면 돌아가신 분을 들먹거리고 염병 ㅈㄹ이야 ㅠㅠㅠ

앵간하면 검찰조사 끝날때까지 조용히 할랬다만
시발돼지새끼가 노통을 들먹이나???
그당시 민정수석이 누군진 알고 씨부리니 이 구제역걸린 폐급돼지새끼야?

해명도 어쩜 저렇게 댓글알바스럽게 하는 걸까?

추잡 하기 까지 하네 , 물고 들어가기도 하고...

저도 서경덕 의심은 가는데
말이 바뀌는 것과 별개로 노무현때 지원 받았다는 말이 사실이라면 어떻게 되는 것이죠?
서경덕에게 어떤 혐의가 남게 되나요?

궁지에 몰리니 아무말대잔치네 ㅋㅋ

븅신새끼 노통때 일이었으면 이미 문재인 대통령 선거때 국정원개입으로 약팔았겠지 ㅋㅋㅋㅋ

수사 결과 나오고 까도 늦지 않습니다~
각도기 지참하시고 수사 결과 지켜봅시다~

레알 참여정부때 여론조작하라고 돈받은거면 쥐와 닭이 퍽이나 9년동안 그냥 냅뒀겠다

영혼의 동반자 김장훈이랑 잘가요!.....

ㅋㅋㅋ 쓰레기새끼 스텝꼬이는거봐라....

여기서 중요한건 노무현정부때 지원금 받은건 문제가 안된다 봅니다.
그때는 솔직히 서씨가 국가이미지를 올린다고 국정원에서도 판단할 수 있고 그래서 해외에 있는 인력과 지원금을 후원했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문제는 그뒤
맹박이정부가 서씨의 인지도를 이용해 정권옹위를 위해 서씨를 이용했냐는 문제입니다.
그때에 사회의 저명인사를 패널로 키운다던지 정권의 나팔수로 키워야한다는 얘기들이 있었으니까요.
서씨도 그기에 넘어갔을 수도 있고요.
국정원의 그 지인이 적극 추천했을 수도...

어휴

이 쉬벌놈이 어디다가 입을 함부로 놀려.............그 이름 입에 올리지도 말아라.......

노무현 전 대통령 끌어들이는거 보니 딱 그쪽이네
시발 정말 잣같은 새끼들

거짓말은 거짓말을 부르고
거짓말이 많아지다 보면 하지 말아야할 것 까지 말하게 되고
결국 가중처벌받게 된다
차라리 첫번째에 이실직고 하면
그 한가지 벌만 받고 조용히 끝날일을....

이것도 노무현탓이냐...
진짜 하다하다 별....
끝까지 지켜볼라고 했는데

먼 혓바닥이 이렇게 길어
쪼팡매야~

쩝...거짓말도 똑똑해야 치는 데....
영수증이면 당연 날짜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이제 또 뭐라고 할까나....

저분한테 하는 이야기는 아닌데로 참 개새X들 많아요. 입만 열면 개소리

각 정부부처 공공기관에서 나가는 지원금은 헤아릴 수 없습니다.
어떤 목적으로 주고 받았는지가 중요하죠.
노무현때 댓글쓰고 뒷돈받았다면 문제겠지만
정당한 활동에 지원금으로 받았다면 문제될 것 없습니다.
예전에 있었던 안기부 장학금도
뒤로 찔러주는 쁘락치 지원비용이랑
공개된 논문대회 상금이랑은 구별했습니다.
그러니 서교수는 지원받은 이유를 밝히면 됩니다.
물론 나는 '당연히 확정적으로 볼 것도 없이'
노무현 대통령때 받았을지도 모를 돈과
이명박 때 받은 돈의 성격은
'판이하게 완전히 졸라' 다를거라고
확신합니다.

아무리 급해도 그렇지
엎드려 똥을싸나 그래

이 사람이 보자보자 하니까 아주...

교수가 맞긴 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