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보배회원님들
20대에 보배를 알게되어 지금까지도 보배회원으로써 열심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거두절미 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은
저의 친한후배의 친한누님의 딸입니다...
정말 제 주위에서 이런일이 일어 났을꺼란 생각은 이때까지 살아오면서 처음입니다.
물론 세상을 살아오면서 정말 비일비재한 사건들을 많이 목격해 왔고 겪어보았지만
이 사건은 정말 도 를 넘어섰습니다.
그리고 이런 말씀 드리기 정말 죄송스럽고 또 죄송스럽고 유감이지만
부산에 살고 있다는 자체가 지금처럼 후회스러운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런 사건때문에 부산에 모든분들 모든 것들을 싸잡아서 말씀드릴수 없지만....
그만큼
이 사건은 정말 살인과 같은 일입니다.
어디 무서워서 자식들 키우겠습니까?
어디 무서워서 자식들 학교에 안전하게 보내겠습니까?
어디 무서워서 자식들 바깥으로 보내겠습니까?
이에는 이 눈에는 눈입니다.
법이 약해서 그렇습니다.
성폭O을 하면 다른나라처럼 거세를 시켜야 성폭O율이 떨어질것이며
살인을 하면 똑같이 처형을 시켜야 살인율이 떨어질것이며
똑같은 법으로 다스려야
이나라는 범죄율이 떨어진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청소년법이요....살인을 저지르고 보호하면 답니까?
아직까지도 제 마음이 진정이 안되는데
가족들 지인들은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보배회원님 이사건을 좀더 정확하게 철두철미하게 파헤칠수 있도록
많이 알려주시어 사건 초점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회원님들이 많은 도움이 될수 있도록
힘을 보태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년법 폐지가 답이다
소년법 폐지가 답이다
이 횽은.... 보배 잠밥이 저니깐 정독하게 된당...
추천밖에 못해 드려 죄송합니다.
추천 드립니다.
추천 드립니다.
추천 드립니다...
이횽 가입일이 나 군제대할때년도야...
ㅊㅊ
추천 드립니다.....
추천드려요!
추천 드립니다 정의실현
추천 드립니다.
강력한 처벌이 내려지길 빌겠습니다.
추천!!
베스트로 보냅시다
추천드립니다
현실은 가해자편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여야합니다.
정말 욕나오게 하는 인간이네 이인간
추천드립니다
20년전에 우리가 중학교 다닐때도 철도없고 모여 다니면서 나쁜짓도 하고 위아래 없이 그랬지만 나름대로의 선은 안넘었었는데 성인이 되고나니 친구들과 술먹고 회상하면 부끄럽기도 하고 똑바로 살아야되겠다는 그런 다짐도 하는데 최근의 사건들을 보면 정말 머랄까.....무섭다고 하기보단 기가찬다...아무리 철없는 때라 기분대로 행동한다지만은...저건 인간이 아니라고나 할까...
요즘 청소년이 어딨음
초딩부터 담배피고 O스하고 돌아다니는 놈들 있음
이거 진실임
요즘 애들은 저희 과거와 다름
문화개방도 많이 됐고 인식 자체가 틀림
어려서 부터 많은 성인 문화들을 접하다보니 겁대가리 없는 애들도 상당함
근데 어리다고 법이 봐줌 ㅋㅋ
난 부산애들 보면서 진짜 무서운게
보복성 폭행,,,, 때려놓고 남자랑 성관계 하라는 말까지 했다?
근데
일커지니 자수 후덜덜
어린놈들이 법이 뭣같은걸 아니까 악이용함
이에는 이. 눈에는 눈.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간단명료한 법
추천
애새끼들 법으로 처단 못하면 부모가 대신 처벌받는게 우리국민 정서에 맞는 소년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