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 한마디 안썼지만 극한의 분노가 느껴짐 ㄷㄷ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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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지말고 쎅스해
그러니까 싸우면 O스할 수 있다 이말이군요? 저랑한번 싸워보실분?
ㅋㅋㅋ 저거 붙인 사람은 이해되지만 그렇다고 405호 부럽다 그렇게 써 놓으면 보는 405호는 앞으로 더 격렬한 생활패턴을 보일라나?
405호는 저걸보고
너때문에 저런게 붙었다고 싸우다가 쎅쓰....
아무리 빡치지만. 엘베는 애들도 타고 그러는데...
속궁합이 잘맞나??
웬수처럼 싸워도 저 순간만큼은 죽어도 좋아~ 라더니
우리집 405호라서 뜨끔.......
애초에 싸우는게 아니라 그런 플레이를 즐기는 분들 아닐까요....
대화 방법이 싸우는 것 일 테죠. 그렇게 들리던가.
저건 403호를 뭐랄게 아니라 방음처리 안한 건물주를 탓해야죠.
대학 다닐때 부모님이 동네 부부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낮에는 맨날 싸우고 밤레는 팔베개 안하면 잠이 안온다는 부부라고...
지금보니 팔베개가 단순 팔베개만은 아닌듯 하군요.
생산활동이 왜 짐승의 본능이지...
저거 광역 패드립 아닌가 ㅋㅋㅋ
진짜 분노가 느껴진닼ㅋㅋ
405호에서 동공지진하고 지나갑니다. ;;;;
분노의 crtl v 연타 후 진정하고 엔터치고 내용써내려간게 보인다. O스 못해본 오징어일듯
쯧...섹이 격렬했나보군요
실은 싸우는게 아닌데..취향을 존중해줘야지.
저건 잘 사는거 아닌가??ㅋㅋ
문제는 소음인것 같은데...
O스하고 싸우고.... 는 아닐까요 ?
이렇게 밖에 못하나!!!
이거 딱 SM 플레..아..아닙니다..
싸우는척하는게 성적판타지 일수있지
왜 유인원 기를 죽이고 그래욧!
그런게 다 들리나요
저는 창문다 열어놔도 말소리하나 안들리든데
음.. 어디선가 뛰거나 화장실에서 노랴부르는소리
? 같은거랑 아예 밖에서 말하는건 들려도 ..
정말 요란했나보다..ㅎㅎ
그거 하자고 싸우면 저게 가능함.
좀하자... 싫어... 좀하자... 싫어(싸움)
좀하자니까?... 아효 알았어(그거)
이러니 옆집에서 귀티쉬 하는 입장에선 싸우고 그거 하는 소리로 들릴수 밖에....
보통 싸우면 화해의 방법이 네 그렇습니다.
저 여자친구 있습니다. 사귄지는 얼마 안됬습니다.(손양과는 이별했습니다.)
서로 나이가 있다보니 많이 싸우웁니다.
그런데 이런식으로 풀어갑니다. 그래도 생산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