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라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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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가벼운 타박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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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딸이었으면 저렇게 막말을 했을지
지 딸이었으면 총 들고 갔을겁니다
저런 개짜바리 새끼들 이 있으니
저 새끼부터 죽여놔야 할 듯
한심한 놈들이 저런 자리에 있으니 ㅡㅡ
가해자쪽에 대단한 집안 자녀가 있나?? 왜 그러는거지??
당신 자녀가 저렇게 되도 "별거아니야 친구들끼리 그럴수도 있지"라는식의 반응 보이겠습니까?? 경찰에서 견찰이 되는건 한순간이다.
돈이 많거나 뒷빽이 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왜 사건만 일어나면 봐주기 수사를 할까요?
학교나 종교단체 등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아무리 큰 사건이라도 어느 순간에 감형으로 바뀌더군요.
하긴 최순실 박근혜 등 국정 농단사건처럼 나라를 팔아먹어도 대충 죄를 묻기만하니...ㅠㅠ
정말 이해 안가는 나라입니다.
윗물이 썩어서 아래도 썩은듯 합니다
각자도생해야 하는 위험한 나라죠.
헉 머리부분이여요??
네. 뒤통수쪽입니다. 끔찍한 사진이라 작게 올렸습니다.
이정도면 가해자 부모 직업이 궁금할 정도네...
from SLRoid
아 진짜 저거보면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 화가나네요..
아니 대체 가해자 부모가 얼마나 대단한사람이길래 저렇게 잘막고있죠?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