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357344

안녕하세요 레전드_마흔여섯의 반항.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img1.daumcdn.jpg

댓글
  • 아주까리Ω 2017/09/05 16:52

    세상은 넓고 미친X들은 많다. 인가?

    (5ANb7f)

  • 쫄지마C바 2017/09/05 16:59

    어휴 씨X... 제발 주작이어라

    (5ANb7f)

  • 오징어납치범 2017/09/05 17:11

    주작이길... 아니면 저거 정신병원 가둬야 할 레벨...

    (5ANb7f)

  • 만취곰 2017/09/05 17:42

    지가 뭘 잘못하는지 그걸 모르네..

    (5ANb7f)

  • 동물학자 2017/09/05 23:27

    결혼은 무슨 쉬벌

    (5ANb7f)

  • 희융 2017/09/05 23:29

    나이 어디로..

    (5ANb7f)

  • 박간지님 2017/09/05 23:30

    그래요...참..할말이없네...ㅠ.ㅠ46이면 엄한 여자 고생시키지 말고 그냥 쭉 혼자 사셨음합니다.....

    (5ANb7f)

  • 달빛한묶음♡ 2017/09/05 23:31

    본인 하고싶은대로 살고싶으면 혼자살지 왜...

    (5ANb7f)

  • 아메리카노달게 2017/09/05 23:39

    염병진짜...

    (5ANb7f)

  • 이혁진 2017/09/05 23:40

    가족사는 정말 어렵당

    (5ANb7f)

  • 아다스 2017/09/05 23:41

    뭔가 잘한건 아니지만 이해가 안되는것도 아닌데..
    하지마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렸으면 좀 안하셨으면..

    (5ANb7f)

  • 당신의하루끝 2017/09/05 23:42

    아니 왜 출연하신거죠????????????????

    (5ANb7f)

  • 왕대괄장군 2017/09/05 23:42

    저 아저씨 결혼하기싫어서 큰그림 그리는거 같은데...
    엄마가 결혼하라고 하도 그러시니까
    방송에 출연해서 혼사길 완전 망치려고!!!
    스고이!!!

    (5ANb7f)

  • 러브핸들날개 2017/09/05 23:45

    곁에 있는게 너무나도 당연하다고 생각하기에 하나하나가 간섭같고, 귀찮고, 걸리적거리고, 무의미 하게 느껴지겠지.
    어느날을 기점으로 피눈물로 후회해도 그 후회가 끝나지 않는날이 올거야. 박았던 못은 나중에 본인이 다시 짊어지게 되어있거든.
    살아계실때 말좀 잘들으셔. 호쌍새아저씨.

    (5ANb7f)

  • 코동동 2017/09/05 23:47

    X발 스무살짜리도 저렇겐 안하겠다 호로새끼

    (5ANb7f)

  • 보고싶은내맘 2017/09/05 23:47

    와 쌍욕이 절로...

    (5ANb7f)

  • 인어 2017/09/05 23:48

    몇날 며칠 집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일도 하고 사회생활도 할텐데
    설마 밖에선 먹겠죠???
    그냥 식구들 앞에서만 안먹었다고 하는건 아닐런지..

    (5ANb7f)

  • 하늘위의길 2017/09/05 23:49

    와씨 욕나온다

    (5ANb7f)

  • innisfree 2017/09/05 23:49

    누가봐도 욕먹을게 뻔한데 방송에 나오는거는 무슨 생각인걸까요? ㅋㅋㅋ 돈을 많이 주나 거참

    (5ANb7f)

  • 시쥐 2017/09/05 23:50

    ??? 뭐가 마음에 안든다는건지는 안나온건가요?
    설마 아침에 밥먹기 싫은데 밥차렸다는 이유는 아니죠? 그럼 개XXXX 인데 아니라고 해주세요

    (5ANb7f)

  • 언어와철학 2017/09/05 23:53

    약간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사고회로가 일반적인 호모사피엔스랑은 거리가 좀 있어보임

    (5ANb7f)

  • 설탕꽃 2017/09/05 23:57

    이런개.....

    (5ANb7f)

  • 셀25ETH0.11 2017/09/05 23:58

    마음은 이해가 가는데
    마흔먹고 할 행동은 아님

    (5ANb7f)

  • 아쿠아컬러 2017/09/06 00:00

    46에 결혼못한게 다 이유가 있는법이죠ㅋㅋㅋ

    (5ANb7f)

  • 구우우우 2017/09/06 00:02

    주인공은 결혼못한 이유가 보이고...
    어머님도 참 사랑이 많으셔가지고.... 적정선을 잃어버리셨네여....

    (5ANb7f)

  • 닭잡은날 2017/09/06 00:03

    제발 대본이기를.... 너무 슬프네요

    (5ANb7f)

  • 비올레레 2017/09/06 00:08

    46살이나 먹고 어머니에게 저렇게 찌질한 방식으로 화를 낸다는 것이 너무 어이없고 저같은 사람이라면 니 굶어라 그냥 하겠지만 본문의 어머니가 아들 굶는 꼴 못보고 걱정되서 습관처럼 매일 아침 상차리는 부분에서 분노가 치미네요 정말

    (5ANb7f)

  • 필살의한방 2017/09/06 00:11

    조작이것죠 설마

    (5ANb7f)

  • 익명2901 2017/09/06 00:12

    저 방송이 사람하나..아니 일가족 하나 구했군요. 처가와 미래아이들까지. 아주 쭉 오래오래 사람 걸러주는 방송으로 이어졌으면 좋겠습니다.

    (5ANb7f)

  • 불혹의건물주 2017/09/06 00:12

    하아 이런 XX도 결혼을 했는데..ㅜㅜ

    (5ANb7f)

  • 와사비튀김 2017/09/06 00:14

    보통 제보한 사람이 연예인들 사이에 앉아있을텐데, 여성분이신거보니 결혼하신 분같네요.
    ......

    (5ANb7f)

  • 드륵드륵흠칫 2017/09/06 00:14

    맞아요 어머니 잘못입니다
    처음 저랬을때 줘 패든지
    밥을 쫄쫄 굶겨서 개밥이라도 퍼먹게 했어야는데
    아들내미 밥굶는다고 전전긍긍하니까
    저지경이 돼버렸죠

    (5ANb7f)

  • 퀸연아 2017/09/06 00:24

    저 방송 두고두고보면서 반성좀 하시구 좀..부끄러워 하셨으면..

    (5ANb7f)

  • 분홍딸기주스 2017/09/06 00:24

    마흔여섯이 어느 정도 나이냐면요 동갑인 연예인이 배용준 서태지 유재석 김성주 장동건 연예인은 아니지만 최현석 셰프 이 나이에요

    (5ANb7f)

  • 오유워보이 2017/09/06 00:29

    그래요. 어머니 잘못이에요.. 모든 어머니는 자식을 책임져야 한다는 그 무한한 애정은 자식을 애정으로 끊어낼 애정까지 가지셔야 해요.
    어머니 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자식 20살 고등학교 졸업할때까지만 지원해주고. 손 탁 털어버려야 해요.
    니 혼자 잘 살아가라. 니가 배고프면 니가 차려먹어라.
    집에서 쫒아 내야 해요.
    어릴 때부터 그런 훈련을 해야 나이 먹어도 나이 먹는 거죠.
    저렇게 아이처럼 만 키우니 아이가 커도 아이죠.
    경제적 지원은 20살 대학 입학 비 까지만. 대학 입학 못하면 입학 비 주고 니가 살길 찾아가라. 해야 해요.
    지가 뭐 도와 준답시고 집에 들어와 죽치고 있으면 쫒아 낼 수 있는 사랑이 있어야 해요.
    마치 동물들처럼. 그게 자식 잘되는 길이에요.

    (5ANb7f)

  • 오마이걸아린 2017/09/06 00:30

    대본이겠지만 진짜 화가난다

    (5ANb7f)

  • ini이니ini 2017/09/06 00:31

    돌아가신후에 묘지에서 울어봐야 들어줄 엄마는 없다

    (5ANb7f)

  • 약국 2017/09/06 00:34

    나를 우습게 보는구나 라고 하는사람이 어머니를 우숩게 보고있음..
    댓글반응중에 있는거대로 어머니도 하지 말라하면 좀 안했으면 좋겠지만..그렇다고..부모한테 저렇게 말해도 될 정도로 잘못한것도 아님

    (5ANb7f)

  • sweet_cat 2017/09/06 00:38

    이런 말 좀 그렇지만...
    저 어머님한테도 참 죄송한 말이지만
    밥상 엎었다는 부분에서
    아이고 확 굶어디졌뿌지 그랬냐..가
    그냥 육성으로 나왔네요
    아오....

    (5ANb7f)

  • 강패 2017/09/06 00:53

    저런 유전자는 멸종하는게 낫죠

    (5ANb7f)

  • 으흐하햐 2017/09/06 00:59

    나가서 살아라 그냥.. 뭐야저게;

    (5ANb7f)

  • 낮고구마 2017/09/06 00:59

    저희 조부모님께서 제가 어릴 적부터 강박적으로 모든 음식을 먹게 강요하시는 굳건한 습관이 있으세요 모두 절 위한다는 마음에요
    먹으면 안되는, 적정량만 먹어야되는, 속에서 안 받는 것들까지도 눈 앞에서 비우지 않으면 비꼬시거나 심하게는 쌍욕도 제게 하신 적있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체해서 토한 적 몇 번 되고 알레르기 반응 일으킨 적도 있고 몸 피부가 뒤집어진 것을 보여드리면서 울며 부탁드린 적도 있는데 결코 바뀌시진 않더라고요.
    그냥 먹는 척하고 옆으로 옮기거나 억지로 먹은 담에 화장실에서 뱉는 방법으로 버텼다보니 저 아들 심정이 이해 안가는 것은 아닙니다.
    부모님이나 어르신분들이 아래 세대들에게 자꾸 널 위해 하는 거라며 강요하시는 것들이 자기에게 독이 된다면 그걸 말 잘 들어야되니 다 받아마실 수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밥상 엎어버리는 정도의 극단적 행동은 너무 심하단 생각이 드네요.

    (5ANb7f)

  • 쟈오 2017/09/06 01:00

    울 엄마 아빠 말대로 하면 초장에 바로 잡아야 한다고...
    어릴적 "안먹어!!!!!!!"
    라고 하면 부모님은 당연하게 밥상을 치워버렸습니다.

    (5ANb7f)

  • 스즈무라아이린 2017/09/06 01:06

    글쎄요.......엄니한테 부탁도 해보고 애원도 해보고 애교도 해보고 결국에 화를 내고 폐륜급에 행동을 했어야 바뀌는 어머니를 보면 자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떤 심정일까요?
    당신이 만족스러운 방법이 아니면 어떠한 합의점도 타협점도 안나올때...........댓글분위기가 아들만 나쁜놈이어서......
    아들이 나쁜놈(나도)이지만 자식을 자기만족 자기합리화의 수단으로 생각하는 부모들도 있더라구요....
    아들이 잘했다가 아니라 오죽하면 그랬을까라는 생각에 끄적여 봅니도

    (5ANb7f)

  • FjgurPan 2017/09/06 01:09

    정신병아닌가요...???

    (5ANb7f)

  • 글로배웠어요 2017/09/06 01:11

    그놈의 충격요법!!!
    패륜을 저지르고도 충격요법
    상대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주고도 충격요법
    저 아들놈에게 충격요법 쓰고 싶다

    (5ANb7f)

  • 달나라별나라 2017/09/06 01:12

    저게 밥상이어서 그렇지ㅎ
    싫다싫다해도 끝~~~~~~~까지 자기식대로 밀어부치는 게 얼마나 대환장인지 알아서 참...

    (5ANb7f)

  • AF™/5D 2017/09/06 01:13

    저게 사람이라고... 와... 정말 말이 안나오네요.

    (5ANb7f)

  • misfit 2017/09/06 01:16

    나이먹고 독립을 못해서 저래요...

    (5ANb7f)

(5ANb7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