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55728680503118&id=376570488117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310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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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도 군대가라! 청원 10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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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라 마음에 걸리지만 추천.
당장 실현이 안되도 공론화 된다는 것 자체에 추천.
그거 아세요?
요즘 오유에서 "그래도 이게 낫네..." 하는 기사들이 대부분 조중동이고, "역시 거른다." 하는게 한겨레 경향인거요?
오마이는 이미 쓰레기 취급 받고 있는 상황이고요.
어이가 없는 상황이죠.
메갈 때와 비슷한 현상이군요.
적의 적은 친구인 셈인가????
자기들 권익에 관해선 더럽게도 못 뭉치는 한국남자들이10만명이나 뭉쳤다는건
정말 분노가 쌓일대로 쌓였다는 말임
어차피 지금 트롤짓하는 메갈워마드는 지금 이슈는 상관조차 없으므로 계속 약올리면서 점점더 불을 지펴댈거고
여론은 점점 더 양성징병으로 넘어올듯
10년은 봐야겠지만
남녀구분없이 체력이나 의지에 따라 군생활은 2년..
기타 출퇴근 복무(공익..지하철. 어린이집. 동사무소 등등)는 3년...
제가 보니까 이번 양성징병 관련해서 기사를 여러번 내는 곳, 한두번 내는 곳, 한번도 안 내고 무시하는 곳들로 나눠보건대 여러번 내는곳은 상관없으나 한두번 내는 곳이나 한번도 안내는 곳의 독자들에게도 널리 알리기 위해서 거기의 유투브든 페북 페이지든 기사 댓글로 가능한 많은 곳에 양성징병청원 많이들 알려주시고 동의해주십사 알려야할거같아요. 청원링크걸구요. 주요 포털사이트들이 양성징병기사를 메인으로 안내보내서 사람들이 많이 알지를 못하니 이렇게라도 해야죠
여자도 군대가라! 보다는 군대가자! 가 나은 표현 같습니다..왠지 강압적이고 남자들만 원하는 것 같은 표현.
신체차이 인정하면 군/경찰 모집을 중단하고, 취업시에 남녀차이 인정하라는 말이 인상깊네요.
이게 문제인거에요 정작 우리 편을 들어서 이 상황을 유지해 나가야할 것들은 꼴같지도 않은 선민사상으로 인해 헛지랄만 계속하죠
자기들이 멍청한 행동을 해서 상황이 그렇게 된건 인정안하고 전부 국민들 탓으로 돌려요
국민이 무지해서, 멍청해서, 아무것도 몰라서
오히려 저 조중동은 뒤에서 피를 빨아먹어도 겉으로는 그렇게 안합니다 '봐봐 이게 니들이 필요한거잖아 우리는 그런것도 해줘 근데 쟤넨 니네가 멍청하다며 바보취급하잖아'
누가 더 멍청한건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진보는 비슷한 실수를 또 하고 있네요
잉 조선일보가 정상으로 보이다니....??...혼란하다...
살아오면서 진리라고 느낀 말이 몇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고인 물은 썪는다' 라는 거랑,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다'라는 겁니다.
조중동은 이제 힘이되주던 세대가 늙어가고 사회 전면에서 물러나기 시작하니까 다시 젊은 세대를 잡으려고 하나 둘 씩 그들의 입맛에 맞는 기사도 내기 시작하는거고. 한겨레 오마이뉴스 등은 사회를 장악하기 시작한 젊은 세대들의 신망을 얻었다 생각하니까 미쳐 날뛰기 시작하는거라고 생각함.
일단 이 기사는 타당한거 같아서 조중동이라도 추천넣고 갑니다.
현재 부산 여중생사건에 밀려 2위로 내려갔지만 이번 양성징병청원 또한 11만에 가까운 동의를 받고 있잖아요.
다만 내용을 쓸 때 간결하게 쓰느라 저출산으로 인한 병력부족과 현역복무, 예비군, 민방위를 남성만 의무로 수행해야한다는
것으로만 주로 언급되었는데 헌법재판소에서 과거 병역법 위헌판결시 합헌결정 내릴 때 제시한 이유들이 당시나 지금이나 이해못할 것들이 많지요. 신체차이랄지 성범죄 우려 등등이요. 이걸 양성징병 반대한다는 측에서 많이 우려먹고 있던데 혹시 14일날 해당양성징병청원 동의가 마감되고 답변을 줄 때 과거 헌재논리를 가지고 답변할 우려도 있는 만큼 이럴 것을 대비하여 당시 헌재에서 병역법 합헌 내릴 시 제시한 이유들에 대한 반박 논리를 제대로 제시해서 청와대에 보충청원하는식으로 하나 써주셔서 여러 커뮤니티에 알려 많은 동의를 받아 베스트청원에 보내면 좋겠다 생각하는데 혹시 한번 해보겠다 하신분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역시 특이점이 오고있다...
조중동이 옹호받고 있엉...ㄷㄷㄷㄷ
남성에게 '과도한' 의무가 지워지는 사실이 빠져있네요.
지난 20년동안 남성의 현역판정률이 72%에서 91%로 무려 20%나 올랐습니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14/08/06/0505000000AKR20140806130651043.HTML
이미 여러 사고들이 나왔다 시피 무리하게 현역판정률을 올리는 것에 의한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이러한 상황에서 남자와 여자의 신체적, 정신적 차이가 유의미한지도 모르는 상황이죠.
그런 상황에서 여성계에서 남자와 여자는 차이가 없다고 주장하시니 고마울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