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써야할지 몰라서 우선 멘붕게에 씁니다.
저는 이번에 부산여중생 폭행사건 피해자 어머니의 지인입니다.
첨 저 소식을 듣고 온몸이 부들부들 떨리고
하..차마 말로 표현하지 못하겠습니다.
여튼 현재 수사과정 등에도 굉장히 불편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sns를 통해 피해학생의 사진을 도용하여
각종 합성 등 가해학생 못지 않은 행위를 하는 것을 보며
정말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찾아내겠지만 혹시 관련하여
피해학생을 모욕하는 글등에 대해 제보하여 주시면
전부 모아서 피해학생의 어머님께 전달해드리고자 합니다.
모욕죄가 성립되고 안되고는 다음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오지랖일진 모르지만 이렇게라도
안도와드리면 하..정말..
제 이메일은
[email protected]
이며 댓글로 링크 남겨주셔도 찾아가서 모으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357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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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쓰레기들이...
피해자 가족분들께 힘내라고 전해주세요.
짐승에게 자비를 베풀지마소서
인실ㅈ이 뭔지 보여줍시다 ^^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사회에 일원으로 정말 죄송합니다 저도 사건및사진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어떠한 말로도 위로가 힘들겠지만 힘내세요 멘탈꼭 관리잘하시구 힘내세요 지금 음주중이라 두서가 없지만 힘내세요
야 이.....뇌가 불어터진 라면인가ㅡㅡ
라면에게 미안할정도네요 ㅁㅊ것들
일베 메갈 일진 경찰서 정모 한번 하겠네
소년법 개정하고 만나요 ~
인생은 실전인데 말이죠
사진은 모자이크 하시거나 글 윗부분에 명시해주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통해서만 봐서 피해학생 얼굴 사진은 처음 봤네요 저 같은 분이 많으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가해 학생 뿐 아니라 피해 학생을 모욕하는 짐승만도 못한것들에게도 다 ㅇㅅㅈ 보여주세요..
발견하면이멜넣겠습니다.
어후 왜사냐진짜.... 욕나오네요진짜.....
세상엔 존재의 이유를 알 수 없는, 존재해선 안될 생명들이 있는거 같습니다.
진짜 뇌가 없네... 나쁜새끼들
http://v.media.daum.net/v/20170905204505346?rcmd=rn
"더구나 가해 여학생 네 명 가운데 두 명은 이미 지난 4월과 5월 특수절도와 공동폭행 혐의로 모두 보호관찰 중이었고 지난 6월에도 피해 여중생을 폭행해 고소를 당한 상태였습니다."
그리고 고소당한 데 앙심을 품고 보복 폭행을 한 겁니다.
진짜..헐
사진보고 깜짝 놀랐네요..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때릴수가있냐..
끝까지 처벌하세요.저런 인간도 되먹지 못한 놈들...
솔직히 저런쓰레기들은 왜 살려두는걸까
타인의 불행한 사건, 사고는 결코 유머화, 희화화 해선 안됩니다. 이건 정상적인 인간의 기본적인 도리입니다.
세상에 어떻게 금수만도못한..
타인의 아픔을 조롱하다니;
와 시발 미친...
제목보고 가해자년들이 피해자 코스프레하는줄 알고 빡쳐서 들어왔더만 비슷한 ㅂㅅ들이 있네요
찾아내면 꼭 연락하겠습니다
무뇌라는게 존재하는군요..
안그러고서야 필터하나 거르지도 않고 저따위로 적다니..
ATM 으로 쓰세요~ 화이팅!
다 고소당했음 좋겠다 제발
저런 분들은 우동사리가 머리 안에 가득찼나봐요
와~~~ 이거 참... 머라고 말해야할지..
할말을 잊게만드네요.
저런인간들 구치소밥 한번 먹여줘야합니다.
용서하지마시고 악플러들 고소하는것에 적극 지지를 표합니다,
저것들 인간도 아니네요.
미쳤나봐요 ㅠㅠ
어린애 아픈 사진을 가지고 ㅠㅠ
내새끼 같아서 맘 아파 죽겠구만 ㅠㅠ
병신들 주둥아리 잘못 놀렸다가 인생 망처봐라 . 니들 장난으로 썻지? 근데 지금 국민들 관심이 워낙 커서 니들 신고 여러건 들어갔을거거든? 경찰서 가서 질질 짜면서 잘못했습니아 ㅠㅠ 할일만 남은거야 ㅋㅋㅋ
발견하면 여기에 알려드릴게요
대가리를 땅에 처박아도 용서말고 그대로 갚아주시길..
저런 버러지 같은 새끼들
X발 뭐 저런 욕도 아까운 새끼들이 있지? 진짜 정신상태 착란일어나는 물질이라도 들어간 거라고 처먹은건가?
벌받을거다 꼭
소름끼치는 ㅅㄲ들
진짜 나쁜넘들 지긋지긋 하네요
발견하면 꼭 메일 드리겠습니다. 힘내라고 전해주세요!ㅠㅠ
쓰레기같은 새끼들.
뒤지게 쳐맞아도 정신 못차릴 인간도 아닌 새끼들.
경찰 태도도 너무 짜증나고,
저런 새끼들도 너무 비겁해요.
너희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도
아플 수도 있다는 것 꼭 명심해라.
사람 새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