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덕 페이스북 글

나쁜놈

그런 일을 한 적이 없다 가 맞는 표현이지. 우째 기억이 없다 라는 표현을 쓰는지?

기다려보죠. 수사 끝나고 욕해도 돼요.

자백하겠다던 국정원의 지인은 어떻게 되셨어요?

근데 왜 국정원 만나는겨

잘가요... 멀리 안나감

서경덕씨를 띄워서 다른유명인들을 감추자 뭐 이런게 아닐까 싶기도

정당한 돈도 아닌데 그 영수증에 정성들여 자기 싸인하는 인간이 어디있냐!!!! 편의점에서 담배 하나살때도 대충 짝대기 하나 찍 긋는데

안했으면 안했다고 하면 되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  어이가 없네요ㅋㄱㄱㄱ

해명이 많이많이 구린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확실한 결과가 나올때까진... 욕만 안하려구요...

"그 결과를 겸허히 받아 들이겠습니다"
그러니까 검찰이 잘못했다 하면 그냥 받아 들이겠다?
잘못한게 없으면 검찰을 고소 해야지 멀 겸허히 받아들여?

끝까지 '기억'이 없는거군요...
에휴....ㅋㅋ

결과를 겸허히 받아드린다는 말이 이상한게 죄가 없는데 유죄가 되면 누명쓴건데 누명도 그냥 받아드리겠다는 말인가? 순순히?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데?

그 사인이 제게 아닌 것이 밝혀질테니 (의혹이 해소될 것입니다) 가 맞지 "그 사인이 제 것이 맞다면 처벌을 받겠다"는 건 전혀 억울하다는 워딩이 아닌데요???

내용도 그렇지만, 교수라는 분이 맞춤법은 왜이리 틀리시는지 ;;

저도 딱 저 교수님과 프로파일러분 말씀 생각났는데!
주저리 주저리 혀가 좀 기네요..

댓글 청탁을 받지 않았는데 돈 받은 정황이 있으니 그건 기억이 안난다 라는게 주제문장이네요. 꼭 댓글 청탁이 문제인가요?
핵심은 국정원이랑 어떤일을  같이하였는가 겠죠. 영수증은 그 일부분 일따름이고.

'아니다'가 아니라. '기억나지않는다'라...
결국 했다는거네...

저 글에서 지금껏 해온 한국 홍보의 진정성에 대해 말을 꺼낸것은
이승만과 박정희를 옹호하는 짓거리를 해달라는것임
잘한짓도 있으니 나라를 팔아먹건 사람을 죽였건 나 잘난 놈이다 라는 주장

댓글단에 참여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저두 수사결과를 지켜보고 싶은 쪽입니다.

아 아저씨랑 가수 김장훈이랑 묘하게 이미지가 겹친단 말이야......

쓰레기 새끼 잘가라

결과가 어렴풋이 짐작되네요..

503 이하 그 떨거지와 국정농단 세력들이 수의 입기 전에 했전 말과 어찌 이리 비슷할까?
얼굴 두껍고 염치없는 모양새에 욕지기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