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356425

펌)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에 이은 강릉 여중생 폭행사건

출처 : 페이스북 -유머저장소- 

 

펌)부산 여중생 사건에 이은 강릉 폭행사건
소년이 아니라 그냥 악마 그 자체다
단체채팅 내용 보고 찢어 죽이러 가고 싶어짐

아래는 퍼온 글 전문

...

제 친구 동생 얘기입니다.(00년생)


계속 신고가 돼서 글이 내려가는 상황이니 멀리 퍼트려주세요.강릉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요번 부산 여중생 폭행사건으로 수많은 고민 끝에 용기내서 올립니다 더 이상의 피해 없이,

 

그리고 소년법 폐지를 위해서 말입니다.


저는 요번 사건을 보면서 제 동생 사건도 알려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처음엔 동생 생각해서 이렇게까지는 안하려고 하였지만 가해자들의 반성없는 태도와

 

너무나 당당한 행동들 정말 인간으로써 잔인한 행동들에 대해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사건은 두달전인 7월 17일 새벽 3시경 제 동생과 가해자들이 강릉 경포해변에서 함께 술을 먹고 있었습니다.

 

 (이부분에선 저 동생도 미성년자인데 술 먹은 점은 질못된 행동이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함께 술을 먹다가 그 중 A양이 저 동생과 서로에 어떠한 트러블 때문에

 

 얘기를 하러 가려고 둘이서 얘기하고 올테니 따라오지 말라고 하였으나 끝까지 따라왔다고 합니다


 저 동생과 A양은 얘기를 하다 A양이 술로 인해 감정이 북받쳐 먼저 때렸습니다.

 

근데 그자리에서 저 동생과 A양은 서로 사과를 하고 풀었는데 옆에 따라왔던 5명의 아이들이 A양 한테 비켜보라며

 

자기들도 화난거 쌓인 것들이 있다며 시작했답니다.

 

A양은 사건이 발생하기 전에 먼저 집을 갔고 애들한테 적당히 하고 가라고 말을 남기고 갔답니다.

 

그리고 나서 사건이 발생하였습니다.

 

남은 5명의 아이들이 여기 저기 자리를 옮기며 저 동생을 구타하기 시작하였고

 

몸에 머리에 침을 뱉으며 욕설과 폭행을 하였고 제 동생 지갑에 돈을 빼가고 제 동생 휴대폰을 모래에 묻었답니다.

 

그러다 날이 밝아지자 그 5명 중에 한 명의 자취방으로 데리고 가 또 수차례의 폭행이 시작되었고

 

아는 오빠한테 영상통화를 걸어 때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동영상까지 찍어 단체채팅방에 올렸고

 

사진 또한 찍어서 뿌렸습니다 또 가위를 들어 위협을 가했고 신고를 하면 언니를 죽여버리겠다며 협박도 하였습니다.

또 옷도 벗기려고 하고 성적인 발언들도 하였습니다

 

그렇게 7시간 동안 저 동생은 폭행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이 되서 A양이 그 중에 한명에 아이가 제 동생 맞은 사진을 보낸 걸 보고 너무 심각하여

 

학교를 제치고 동생이 있는 집으로 왔는데 그 때도 그아이들은 술을 먹고 들어와서 또 폭행을 하였고,

 

보다 못한 A양은 데리고 나와서 죽을 사와 제동생을 먹이려 했지만 옆에서 그 아이들은 돈 아깝게 왜 먹이냐,

 

자기도 먹고 싶으니 달라며 말을 하였고 제동생 얼굴을 보면서 아 쟤 얼굴봐 ,징그러워,라는 말을 하였답니다 .

 

그리고 나서 자기네들 해수욕장으로 놀러 가기로 되서 A양이 제 동생한테 집에 데려다 줄테니 가자라고 하였는데

 

옆에 있던 한 아이가 제동생한테 너 집가면 신고할거잖아 그냥 화장실에 묶어놓자라는 말을 뱉었고

 

옆에 있던 다른아이들은 그건 좀 아니라고 말렸고 제 동생은 집을 가기 무서워서 인지 A양한테

 

그냥 파라솔에서 쉬겠다면 따라서 남애해수욕장으로 갔고 거기서 제 동생이 쓰러지면서

 

숨을 쉬지 않자 거기서 일하는 제 친구가 발견하고 구급차를 불렀고

 

그 때 있던 가해자들을 신고하여 경찰서로 가게 되면서 이러한 일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가 정말 화나는 건 이러한 행동을 했으면서 아무런 죄의식 ,

 

미안한 행동없이 지금까지도 페이스북에 당당히 술먹는 사진과 자기들 사진을 올리면서

 

너무나 아무일 없는것 처럼 행동하였습니다.

 

제 친구들한테 전화로 욕설도 내뱉었고 저한테도 협박문자를 보냈고

 

주변사람들한테 제동생이 잘못있으니 때렸다라며 말을 하고 다녔답니다 .

 

더 자세한 만행들은 밑에 사진들로 확인해주시고 이 글을 꼭 공유해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제 동생은 현재 정신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입니다 이 글이 꼭 퍼져서

 

정말 요번 부산사건도 그렇고 꼭 소년법이 폐지가 되어 제대로 된 처벌을 받길 원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인간의 탈을쓴 쓰래기들입니다.

 

청소년법 이용해서 범죄 저지르고 다닐 애들입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셨겠지만 부탁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785?n에이브이igation=petitions

 

댓글
  • VVVVIP 2017/09/05 07:09

    온몸에 인대 다끈어버리고 거꾸로매달아서 사바끼뜨고싶다 개쓰래기들 삶아서 구포시장 개시장에 개밥으로주고싶다

  • 누렁이좋아 2017/09/06 07:04

    법이 좆같으니 모방범죄 생기는거 봐라

  • 의젖탐지견 2017/09/07 06:58

    일단 추천

  • 사과0 2017/09/07 09:10

    X발 총있으면 가해자 대가리 아니라 배에 한발씩 쏘면서 죽을때를 지켜 봐야 안하지 법이 쓰레기라 으이구

    (YDyBcR)

  • 명쾌한설계사 2017/09/07 09:13

    우리나라 애들 상태가 점점 더 심각해지네요.. 세상에 진짜..

    (YDyBcR)

  • 중도색SAC 2017/09/07 09:14

    강원도 감자국애들 무식하니 걍 봐줍시다.

    (YDyBcR)

  • 겨울이다 2017/09/07 09:32

    와...... X발 별 미친......

    (YDyBcR)

  • 드라쿨 2017/09/07 09:34

    어린 아이들이 법을 스스로 판단하고,
    고소한다는니, 초상권이니 하는 말이 참 씁쓸하다.
    어린 학생들의 순수함을 도저히 찾을 수 없다

    (YDyBcR)

  • blueforest 2017/09/07 09:48

    저 ㅆ발 부모 밑에 똑같은 ㅆ발 새끼가 나온거네

    (YDyBcR)

  • 일산어른이 2017/09/07 09:56

    진짜 흐지부지 끝나면 똑같은 나이대에 똑같은 범죄 계속생깁니다..

    (YDyBcR)

  • 베티320네발 2017/09/07 10:07

    개 씹창 털려봐야 정신차릴 씹새들...
    뜨거운 맛을 볼수있도록 법적조치가 이뤄지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

    (YDyBcR)

  • 오빠는싸다 2017/09/07 10:07

    아니 학교에서 대체 어떤 교육을하는거야 -_-;;;;;;;;;;;
    선생님들 뭐하세요~~ 저런것들 피터지게 쥐어 패야지

    (YDyBcR)

  • 형이말할께 2017/09/07 10:07

    추천 동의 했습니다

    (YDyBcR)

  • 몬스터9 2017/09/07 10:08

    아 개새끼들 진짜ㅜ 눈물납니다 ㅠㅠ
    아니 애를 X발개새끼들 때릴때가어딨다고
    얼굴을 저따구로 만들어놔 아진짜 눈물납니다ㅜㅜ

    (YDyBcR)

  • 스끼다시 2017/09/07 10:08

    무섭다진짜

    (YDyBcR)

  • v무한질주v 2017/09/07 10:10

    요런 영악한 새끼들 교육하는 기관하나만들자...

    (YDyBcR)

(YDyBc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