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간에 아내 폭주중 .. ;;

네 ..지금 원래대로 포장중인듯 합니다 ;;

왕복 거리로 30km가 넘는 거리라 이게 타산이 맞는지 저는 의문이지만
일단 아내는 먼가 준비 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그것밖에 안들어 있었던걸 어떻게 입증하나요 ㅜ,ㅜ

저울들고 가서, 진열된거 다 달아본다고 해야죠~

ㅜ,ㅜ 9시만 안넘었어도 갔을텐데 ..
시간이 너무 늦은감이 있어서요 ..
그냥 똥 밟았다 생각하든지 내일 오후에 말해보고 안되믄 정말 저울들고 진상짓 한번 할까 고민 중입니다.

네 그런거 같은데요 .
한두번 아닌지는 모르지만 저희는 처음 이런 고기를 구매 해봤네요.
정말 그자리서 달아보지 않았으니 ..
정말 오기판다면 내일 저울 들고 그 대형마트 다짐육만 그 자리서 다 달고 댕겨서 오차에 대해 의견을 물어볼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 적당히 해 쳐 먹어야지 ..너무 한거 같아서요

무게가 그것밖에 없었다는걸 증명할 방법이 없다면 그냥 진상고객 아닌가요 ;;

근데 무게가 적다는 증빙이 어렵겠네요 ㅜㅜ
네 이게 제 결론입니다..
저희도 전문점에서 눈으로 보고 바로 달아 오는데
지는주 금요일부터 도통 시간이 안나서 구매할 시간이 없어 급한데로 구매한 모양인데
너무들 하네요 . 근데 그자리에서 달아본것도 아니고 이미 집에 가져왔는데 어떻게 입증할지 ;;

대형마트 중 하나입니다.
아직 결론이 난게 아니니 알려드리긴 어렵구요

말잘못하면 진실이어도 고소미 먹는 세상이니 결론나도 얘긴 힘들듯...

아무래도 먹는거라 그런거 같을거 같긴한데 ..늦은 밤이고 거리도 가찹지가 않아서요 .

화가 난다고 너무 즉흥적으로 하지 마시고.
최대한 나에게 유리한 환경을 만들 놓고 치고 들어가야 하지 않을까요?
점장 이나 매니져 오면.
이보라고 어제 내가 사간게 무게가 달라서 오늘 이렇게 까지 한거라고 이건 또 어떻게 할꺼냐고 해서.
사유를 만들어서 해야할것 같네요.
내가 한번 롯대마크 전 지역 다 구매해다가 무게차이 나는거 언론에 뿌려볼까요? 는
이야기 잘 안되었을때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