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읽을 성의는 없지만
선민의식 ㅡ 누구든 간에 칸트, 헤겔이라도 되시면 인정
요즘 세상에 당신만큼 안배우고 사색 안하고
사는 사람 얼마나 된다고 선민의식
다 파볼만큼 파보고 팬질하는 거니 댁이나 잘하시길
위인전도 안 읽고
존경하는 선배도 없고
인정하는 아랫사람도 없나봄
재인프코맘2017/09/03 22:54
경향은 진짜
짜증나
gangcharles2017/09/03 23:07
경향일보는 답이 없구나 ㅉㅉ
lucky2017/09/04 00:04
여론은 그냥 여론으로 받아들였음 좋겠다 지들 편한대로 해석하지 말고
락슈미바이2017/09/04 01:16
정희진 이 사람 한국 여성주의계에서 나름 권위깨나 있는 사람이죠. 이 사람이 쓴 <페미니즘의 도전>이 메갈, 워마드가 페미니즘 입문서로 손꼽는 책 중 하나고요.
Ah몰랑몰랑2017/09/04 01:42
정희진은 여성주의자 중에서도 악질 오브 악질에 속하는 부류라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본인도 본인 입으로 고백하더군요. 제대로 된 남자를 한 명도 못 만나봤다고.
그러면서 남성들의 강O문화를 인정하라느니 하는 논설을 쓰는 걸 보면 그냥 남혐종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급진주의 하신다는 분들 대부분이 남성사회에 대한 이해가 심각하게 부족한데
이 분은 그 중에도 대단히 증상이 안 좋으신 분입니다. 아예 남자들을 모르면서 여성주의만으로 입을 텁니다.
남혐을 심리적 동기에 깐 급진주의자의 계보를 아주 훌륭히 잇고 있죠.
딜올노딜2017/09/04 02:37
정희진이란 여자는 스스로를 "여성학자"라고 하던데 학자는 커녕 최소한의 기본 상식조차 없는 사람이 여러 분야만 이리저리 시비걸던데요.
이 여자 저번에 쓴 칼럼에는 Fucking 이 여성과의 성교를 비하하는 여성혐오적인 욕이라서 Fucking USA란 노래가 반미시위에서 불린 것조차도 여혐이라는 아주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 주장을 한 양반인데다가 생물학도 남성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여성혐오적인 필드라고 온갖 분야에 여혐 가져다가 붙이고 앉았습니다. 군인의 존립도 기술력의 발전으로 더 이상 필요가 없다면서 그 예시로 사드를 들었고요. 양성징병 반대한답시고 -_-;;;;;; 무슨 냉전 시절 핵폭탄 만능론자도 아니고.
가장 큰 문제는 이 여자가 모든 분야에 시비를 걸면서 여혐 딱지를 붙이는데 정작 그 내용의 수준이 형편없다는 거죠. 조금만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으면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멍청한 발언들을 여성학자라는 이름을 내걸고 지껄이는데 그걸 아가리 진보 언론 새끼들하고 메갈/워마드 년놈들이 성서인양 받들어 제낀다는겁니다. 까고 말해서 저 글은 조선일보 간장종지 수준과 하등 다를 바가 없어요. 언론이라면 적어도 최소한의 논리와 근거가 있는 글들을 실어야 하는데 자기 입맛에 맞다고 글이 아니라 똥을 "학자"라고 포장해주면서 오피니언 섹션에 실어주니 뭐라도 된 것처럼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거죠.
입진보들 선민의식 한 두 번 본 게 아니지만 저런 꼴페미들의 마음 속에 있는 선민의식의 근간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일가견 이해라도 된다면 모르죠. 무슨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학력이 특출나게 뛰어난 것도 아닌데 아Q 새끼 마냥 지 스스로 정신승리하는 글을 언론사 새끼들이 실어서 자기가 마치 뭐라도 되는 양 느끼게 만드는 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ㅁㅁㄴㄴ2017/09/04 04:56
멍청한 논리로 무장해서 자기가 재교육을 받아야할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선민의식으로 무장하고 있으니 문제. 최소한 자기가 제대로 알고 있는 분야에서 선민의식을 가지던가 할 일이지 정작 자기가 모르면서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려고하니..
칼럼 읽을 성의는 없지만
선민의식 ㅡ 누구든 간에 칸트, 헤겔이라도 되시면 인정
요즘 세상에 당신만큼 안배우고 사색 안하고
사는 사람 얼마나 된다고 선민의식
다 파볼만큼 파보고 팬질하는 거니 댁이나 잘하시길
위인전도 안 읽고
존경하는 선배도 없고
인정하는 아랫사람도 없나봄
경향은 진짜
짜증나
경향일보는 답이 없구나 ㅉㅉ
여론은 그냥 여론으로 받아들였음 좋겠다 지들 편한대로 해석하지 말고
정희진 이 사람 한국 여성주의계에서 나름 권위깨나 있는 사람이죠. 이 사람이 쓴 <페미니즘의 도전>이 메갈, 워마드가 페미니즘 입문서로 손꼽는 책 중 하나고요.
정희진은 여성주의자 중에서도 악질 오브 악질에 속하는 부류라 눈여겨보고 있었습니다.
놀랍게도 본인도 본인 입으로 고백하더군요. 제대로 된 남자를 한 명도 못 만나봤다고.
그러면서 남성들의 강O문화를 인정하라느니 하는 논설을 쓰는 걸 보면 그냥 남혐종자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급진주의 하신다는 분들 대부분이 남성사회에 대한 이해가 심각하게 부족한데
이 분은 그 중에도 대단히 증상이 안 좋으신 분입니다. 아예 남자들을 모르면서 여성주의만으로 입을 텁니다.
남혐을 심리적 동기에 깐 급진주의자의 계보를 아주 훌륭히 잇고 있죠.
정희진이란 여자는 스스로를 "여성학자"라고 하던데 학자는 커녕 최소한의 기본 상식조차 없는 사람이 여러 분야만 이리저리 시비걸던데요.
이 여자 저번에 쓴 칼럼에는 Fucking 이 여성과의 성교를 비하하는 여성혐오적인 욕이라서 Fucking USA란 노래가 반미시위에서 불린 것조차도 여혐이라는 아주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버린 주장을 한 양반인데다가 생물학도 남성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여성혐오적인 필드라고 온갖 분야에 여혐 가져다가 붙이고 앉았습니다. 군인의 존립도 기술력의 발전으로 더 이상 필요가 없다면서 그 예시로 사드를 들었고요. 양성징병 반대한답시고 -_-;;;;;; 무슨 냉전 시절 핵폭탄 만능론자도 아니고.
가장 큰 문제는 이 여자가 모든 분야에 시비를 걸면서 여혐 딱지를 붙이는데 정작 그 내용의 수준이 형편없다는 거죠. 조금만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으면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멍청한 발언들을 여성학자라는 이름을 내걸고 지껄이는데 그걸 아가리 진보 언론 새끼들하고 메갈/워마드 년놈들이 성서인양 받들어 제낀다는겁니다. 까고 말해서 저 글은 조선일보 간장종지 수준과 하등 다를 바가 없어요. 언론이라면 적어도 최소한의 논리와 근거가 있는 글들을 실어야 하는데 자기 입맛에 맞다고 글이 아니라 똥을 "학자"라고 포장해주면서 오피니언 섹션에 실어주니 뭐라도 된 것처럼 어깨에 힘이 들어가는거죠.
입진보들 선민의식 한 두 번 본 게 아니지만 저런 꼴페미들의 마음 속에 있는 선민의식의 근간이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 일가견 이해라도 된다면 모르죠. 무슨 돈이 많아서도 아니고 학력이 특출나게 뛰어난 것도 아닌데 아Q 새끼 마냥 지 스스로 정신승리하는 글을 언론사 새끼들이 실어서 자기가 마치 뭐라도 되는 양 느끼게 만드는 게 가장 큰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
멍청한 논리로 무장해서 자기가 재교육을 받아야할 사람인데 그런 사람이 선민의식으로 무장하고 있으니 문제. 최소한 자기가 제대로 알고 있는 분야에서 선민의식을 가지던가 할 일이지 정작 자기가 모르면서 잘못된 지식을 전파하려고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