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대법 최종 판단 "부실수사 책임, 국가가 유족에 3억원 지급하라, 자.살인지 타살인지는 판단 불가"
2016년 12월, 유족들의 재심 청구 기각
지난 5월, 33년만에 순직 인정
하 시발 뭔가 안타깝다 ...
국방부 진짜 ...
https://cohabe.com/sisa/355131
33년만에 자.살 사병에서 목숨바친 유공자로 인정 .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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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별들을 다 별똥별로 만들어야한다
어서 속히
아무리봐도 머리, 가슴에 총 쏴서, 아마 그것도 권총이 아니라
k2 같은 장총으로 쐈다는 거 같은데, 그걸 ■■ 처리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
법원은 미친 뭐래.
좇방부새끼들 일단 덮고 쉬쉬하고보지
나 태어나기까지 근 10년전의 일인데, 이게 이제와서 해결이라....진짜로 책임져야 할 것들은 퇴역해서 잘살고 있겠지 썩을..
사과는 없다고 한다
근데 결국 범인은 못찾은거네
국방부:굳이 찾아야 될 이유라도?
사과는 없다고 한다
똥별들을 다 별똥별로 만들어야한다
어서 속히
와 드립 쩐다
아무리봐도 머리, 가슴에 총 쏴서, 아마 그것도 권총이 아니라
k2 같은 장총으로 쐈다는 거 같은데, 그걸 ■■ 처리했다는 게 말이 안 된다.
법원은 미친 뭐래.
아니 씨12발 ㅋㅋㅋ 권총이어도 대체 어떤 또12라이새끼가 셀프 모잠비크 드릴로 ■■하는게 가능하냐 ㅋㅋㅋ
십수년간 책상에 않아서 책만 들들 외워서 사시패스한 인간들이라 세상을 답답할 정도로 모름..
그런놈들은 군대 생리를 모르는 면제들이니뭐...
대체 얼마나 높은자식이 연류됐길레
M16을 가슴에 2발 머리에 한발 맞았는데 결론이 ■■ ㅋㅋㅋㅋㅋ
좇방부새끼들 일단 덮고 쉬쉬하고보지
유사법치국가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
정권바뀌니까 태세전환보소
타살 인정되면 누가 군복벗길래 저뿅뿅이야. 개ㅅㄲ들 진짜
나 태어나기까지 근 10년전의 일인데, 이게 이제와서 해결이라....진짜로 책임져야 할 것들은 퇴역해서 잘살고 있겠지 썩을..
저 아버지도 장군이었음.
그런데도 국방부한테 통수맞음
헐 진짜?? 미쳤네
별이었는데도 저뿅뿅이 났다는 건
일반 시민 자식이었으면 쉬발 얼마나 묻힌 사건이 많을지 생각해봐 ㄷㄷ
김훈 중위 아버지가 장군이었던거 아님? 저 사람도 아버지가 장군임? 검색해봐도 안나옴;
자기 가슴에 M16으로 두발 쏘고 그걸 들어서 머리를 쐈다? 이딴 개소리를 법원이 인정해줘도 되는거냐
국방부, 보훈처 진짜 싸그리 불명예 전역 시켜서
물갈이 함 해야됨
이래서 괜히 군 장성들 간부들 가족들까지 싸그리 길거리로 끌어 낸다음에 벽에다가 줄줄히 세워놓고 약실에 탄 장전 한뒤 준비된 사수로부터 사격개시 하고 주한미군 휘하로 편성되는게 더 살길이라는 소리가 나오지 평시에 저정도면 전시에는 저딴 새끼들 밑에서 얼마나 쓸모없는 개죽음을 당할지
휴가를 하루 앞두고....
똥별은 존재할필요가없다
ㅈ방부 애미뒤진 수준 여전하네
좇같은 국방부 새끼들
전쟁나면 적보다 지들이 먼저 뒤질거란걸 모르나ㅡㅡ
???:아닌데요!우린 일찌감치 도망가서 천년만년 살건데요!
앜ㅋㅋㅋ
런승만의 후예들이엿지ㅋㅋ
책임자들 다 퇴역했으니 아쉬울게 없는건가
근대 누가 죽인겨 같은 사병일텐데 사회생활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소름돋네
가작 유력한 용의자는 당시 상사였던 상관으로 기억함.
이거 그것이 알고싶다로 봤는데 고인이 너무 안타까울뿐임...
저 삽놈들 상식적으로 말이되냐 갈아마실 놈들
그 당시 군에서 국방부 예산으로 돈을 얼마나 퍼부었을까. 저 사건 은폐하려고.
저 당시 재판부에게 돈 엄청 던져 주었을 거 같은데. 초딩이 봐도 타살인 걸 뻔히 알면서 ■■이라고 결론 짓는 거 봐봐.
대체 얼마나 재판부가 돈을 받아 먹었으면 소총으로 가슴에 두발을 쏘고 머리에 또 한발 쏴서 죽은 걸 ■■이라고 하냐? 딱봐도 타살인데.
거기다 권총이면 모르겠는데 소총으로 참 가슴 2발 쏘고 머리 1발 쏘는 게 가능하냐?
저거 매수, 뇌물, 등등 조사 들어가야 하는데 너무 옛날이라 조사 제대로 하지도 못하겠네.....
그 돈이 다 우리 세금ㅆㅂ
사람 목숨가지고 장난을 하냐
사격 한번이라도 해본 사람은 알텐데
상식적으로 ■■하려는 새끼가 자기 가슴에 두발 쏘고 머리 측면에 한발 쏜다는 건 절대 불가능함. 그것도 K-2로
권총이면 백보 양보해서 그랬다고 치자고. 소총으로는 절대 각이 안나옴.
뿅뿅가 아닌 이상 ■■이라고 말 못한다.
아참 케이투가 아니구나 엠16이다. 더큰 총이다.
콩익이라 엠16 썼었는데...케투가 좀 더 무겁고 커요
엥 그럴리가. 길이는 더 길텐데. 나도 두개 다 만져봄;;
내가 잘못 알았나 하고 찾아봤는데 길이는 미세하게 엠 16이 더 크고 개머리판 크기때문에 체감 크기는 더 크게 느껴짐여.
제가 3주 전에 만지다 나왔는데 개머리판까지 합치면 케투가 좀 더 길더라구요
얼레...조교가 쓰던 케투는 엠16보다 길었는데...무어지;;;
혹시 그거 비슷하게 생긴 M4소총은 아니었나요? 근데 이건 미군 총이라 우린 못 만져볼텐디
십수년전에 만졌지만 K2가 좀 더 작음
혹시나 해서 제원표도 봄 970 986
제원 찾아보니 1센티 남짓 차이나던데 제가 길이를 잘못본거 같아요...둘다 땅바닥에 세워놓고 총구높이만 대강 비교해봤던거라 ㅠㅠ
내가 저 유류고를 지나다녔다고. 하 ㅅㅂ...
무죄라고 한 새끼들 가슴에 두 발씩 쏴봐야겠는데 살살 쏘면 안뒤질거아냐
■■을 모잠비크 드릴로 했나 무슨..
이게 끝이 야니야.
사건을 밝힐수는 없으나 근무중 사고니까 순직 인정이야. 이제 겨우 한걸음 뗀거야
죽인 새끼를 잡을 때까지 수사를 컴추면 안된다.
전쟁나서 북한에서 국방부 수뇌부정밀타격해서 별들 전부 죽여버리면 국군전투력이 급상승할것같다
타살이면 총쏴서 사람죽인놈이 지금 돌아다니는거아니여
저걸 덮을 정도면 고위간부급 선에서 알고 있는놈일거고
진짜 왜 죽인걸까
고 허원근씨 아버지 되시는 할아버지를 2월달인가 3월달인가..... 박근혜 시위할 때 광화문에 계셔서 만나고 이야기도 했는데
정말 안타까웠음..
반년전이라 가물가물하긴 한데,
장교들의 증언과 병사들의 증언이 다르고, 발견된 위치와 발견된 시간에 대한 증언도 각각 달랐음.
심지어 증언기록에 수정된 흔적도 보여서 너무나 사건을 은폐하려는 증거가 보이더라.
그래서 그것이 알고싶다였나..하여튼 방송에도 한번 나오셨다고 함.
할아버지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난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이 났는데 할아버지는 이미 눈물도 마르셨더라...
참 다행이야..
장교와하사관이 술자리갖고 죽은 허일병이 안주준비했는데 중대장놈이 안주부실하다고 질책 구타 같은자리있던 선임하사가 총으로 개머리판찍고 난동피다 쏘는자세로 죽인다고 하다 총쏴서 사망 그리고 자.살로 은폐위장 2002년의문사에선 타살로 결론 국빵부가 자.살로결론 났다며 반박하고 질질끌다 순직으로 인정...
국방부와 법원간에 거래가 있었던걸까?
사과박스 겁나 크게 준듯..
국방부와 법원은 이래서 믿을게 못되
마지막 결론이 왜이래? 국가에 목숨바친게 아니라 국가에 살해당하고 죽어서도 모욕당했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