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총병력 10만, 육군 9만4천(8개사단 22개연대), 전차 0대, 전투기 0대, 훈련기 10대
인민군:총병력 20만, 육군 18만2천(10개사단 30개연대), 전차 242대, 전투기 170대
이런 상황에서 소련은 북한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반대로 미국은 미군을 철수시키면서 한반도 내에 있던 일본군 전차까지도 모두 폐기해버렸고 1950년 1월에는 애치슨 라인에서 남한과 대만을 제외해버렸죠. 이렇게 절대적인 열세의 상황에서 오히려 이쪽에서 기습을 해도 모자랄판에 기습까지 당해버렸으니 안밀리고 어떻게 버틸까요?
이런 최악의 상황에서도 국군은 이가 없을때 잇몸으로라도 버텨내며 기적적으로 UN군이 올때까지 버텨냈습니다. 특히 춘천-홍천 전투에서 6사단 7연대의 맹활약이 전황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생각해 봅시다.
한국남자들이 못싸워서 낙동강까지 밀렸던 것을 갓양남들이 와서 압록강까지 밀어냈다는 페미니스트들의 망상과는 달리 우리를 소련과 북한의 입 속에다 내다버린 것은 페미니스트들이 열광해대는 양남들이고 그 상황에서 전차에다 맨몸으로 돌격해 가며 필사적으로 시간을 지연시킨 것은 우리 한국 남성들입니다.
밑의 글처럼 저런 소리가 나오면 이 사실을 말해주면서 그녀들의 무식함을 조롱해주면 됩니다.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요 의학의 문제라는 진리는 이번에도 여지없네요
페미니즘은 지능의 문제, 의학의 문제라기보다는 음...
페미니즘이라는 인류 역사상 최악의 바이러스가 숙주를 감염시켰다고 보는게 더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ㅋㅋ 진짜 6.25 당시 유공자분들 뵐낯이 없습니다 ㅜㅜ
전차 대수보면 전투가 성립이 안되는 구성이네...
그마저도 초반에는 미군이 판단을 잘못했죠.
북한군은 소련이 공여한 T-34 전차를 선두로 쭈욱 밀고 들어왔고 나중에 중공군은 참전하면서 T-34는 물론이고 IS-2 중전차에 일본군이 버리고 간 구식 전차까지 싹다 몰고 들어올 정도로 당시 공산진영의 기갑전력에 대한 의존이 상당했음
근데 미군은 "한반도 지형에 전차는 적합하지 않다."는 전쟁사에 남을 오판을 해버려서 M8 그레이하운드, M24 채피 경전차만을 투입하는데, 북한군의 T-34/85에게는 씨알도 안먹히고 결국 반쯤 실패작인 M26 퍼싱의 유일한 실전 투입이 이뤄지고, 퇴역을 앞둔 M4A3E8 이지에잇 셔먼에 급기야 이제 막 제식채용된 M46 패튼까지 투입...
영연방군도 당시 최신전차였던 센추리온 Mk.III를 비롯해서 처칠 크로커다일 화염방사전차 등 온갖 기갑병력을 동원했고...
지금 한국 기갑병력이 세계 최고수준인 배경에는 6.25 전쟁 당시 미군의 오판이라는 그림자가 길게 드리워져있죠.
작성자님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저 한남한남 하는것들중 80%이상은 한남애비 돈받아먹고살겁니다
초기에 미군이 공여했던 바주카도 안통해서 탈탈털림. 결국 육탄공격으로 전차/ 자주포를 막아냈던..
이런것까지 페미니스트논란이 있는가요? 헐~~
작성자한테는 미안한 말이지만 왠지 이런 구도에 말리고 있는 느낌이네요.
http://comic.mt.co.kr/view/18380/desc/1
한국이 이 꼬라지 나는데 해방 이후 미국이 한 몫 했다는 걸 알고나 있나 모르겠네요. 그걸 알면 메갈이나 처 하고 있을리 없겠지만.
6.25 당시 우리군에 여군들도 존재햇습니다
참.. 안타깝다.
나라지키다 돌아가신 분들까지 모욕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뭐에 불만인지, 불만의 대상이 무엇인지부터 정확히 하기를 바란다...
자기 불만, 자기 피해에 대해 정확히 무엇인지도 모르고
일반화해서, 단순화해서, 아무나에게 더러운 공격하지 말고...
남자든 여자든
이성에게 불만이 있으면, 불만 생기게 한 그 이성들을 찾아서 욕해라
모든 이성들에게 일반화하지 말고...
지가 누리는 세상을 있게 해 준,
목숨까지 바치셨던 분들을 모욕하다니 제 정신인가..
진짜 5천만 인구에서 몇 % 되지 않는 나쁜이들 때문에
온나라가 잡음, 개소리, 갈등으로 목불인견이다...
자국민 학살에만 도가튼 개승만 정권이라 그리 개판으로 밀린거지뭐 미군덕에 목숨부지한거지 개승만 정권이
저렇게 병력에서 밀리면서 낙동강까지 후퇴했었으니 앞으로 그런일이 없게 병력을 확충해야 겠네요.
여성할당제를 하던 해서 여성복무를 해야 하는 필요성이 확고해지네요.
어차피 그런 개소리 짖어대는 여자들은
어떤 논리에 근거해서 말하는게 아님. 그냥 한국 남성들을 디스하려고 숨쉬는걸로도 디스할 냔들 ㅋㅋ
무식하고 덜떨어진 애들이 그냥 지들끼리 꺽꺽대는 거니 너무 흥분안해도 됨
밀고 내려온것도 같은나라(였던) 사람인데...
애초에 논리가 성립이 안됨..
https://namu.wiki/w/%EC%B6%98%EC%B2%9C-%ED%99%8D%EC%B2%9C%20%EC%A0%84%ED%88%AC
춘천- 홍천 전투
실제론 개전 초기에 열세에서도 믿을 수 없다 싶을 정도로 잘 싸움.
오죽했으면 죽음을 각오하고 수류탄 들고 탱크에 뛰어들어가면서 막았을까...
메갈,워마드는 이분들을 욕하고 싶으면 한국을 떠나라 그냥..
소녀는 왕자가 필요없다면서
갓양남은 겁나 찾음 ㅇㅇ
페미니즘으로 돈벌고 싶은 세력이 있다고 봅니다.
안착하고 시장이 형성되면 영원히 망하지 않는거죠
우리나라 군인이 지원받기전까지 진짜 전차하나잡으려고 몇또는 몇십명의 목숨을 바쳐가며 저지시켰죠 그냥 퇴각만했으면 그냥다 밀렸습니다
un군올때까지 그분들의 희생이없었더라면 오기도전에 적화통일당했죠
머리가무식하니 무저껀un때문에 이겼다는데 그 과정에서 북한은 이미러시아측과의 내통으로 전쟁준비를하고있었고 기습을당했는데도 목숨바쳐지키신분들때문에 여기까지지켜진줄 모르는거죠
드립 따라하기, 기쁜 마음으로 삭제했습니다.
드립으로라도 보기 불편하신 분들 생각해서 삭제한 겁니다요~~
드립으로 이해해주신 분들이나 불쾌하신 분들이나.... 비공받고 기쁜 적은 처음이네요 ㅋㅋㅋ
저정도면 거의 미국이 유도를했다는 소설을 써도 그럴수도 있겠자 싶은데요?
안그래도 소련이랑 미국이랑 싸늘한데 저런 잘차려진 밥상을 바로 앞에 차려놓다니
병력 열세 때문에 밀린건 맞아요
근데 민족주의자들 암살하고 남한만의 선거열어서 대통령되고 허구헌날 말로만 북진통일 주장하며 정작 군의 대한 지원도 인사도 개판으로 한데다 전쟁 터지니 다리끊고 도망가고 전쟁 와중에 국민 방위군 사건으로 군수물자 삥땅쳐서 병력 몇만명 아사시키고 그거 캐려는 국회 프락치로몰아 죽이고 미군한테 징징대다 전작권날리고 중공군 참전정보도 몰라서 1,4후퇴하고 그러고도 천년만년 해먹으려한 인간이 꼭대기에있는데 전쟁 터지기전에도 후에도 재대로된게 있었겠 습니까
그때 김일성이 3일간 서울에서 머물지 않았다면 낙동강 전선도 없었겠지요
그리고 더 큰게 개인적으로 북한은 중국의 2차국공내전(1946년3월 31일~1950년5월 1일)에 어마어마한 병력을 보내서 실전 훈련을 시키고 무장도 합니다. 수 만이었다고 들은 것 같아요.
그래서 중국 공산혁명의 완성(장개석 국민당을을 완전이 몰아내기까지)은 북한의 도움이 없이는 힘들었다는 주장도 있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죽을걸 알면서도 국가를 지킨다는 일념하나로
소총을 쥐고 사지로 묵묵히 걸어나갔던, 그 군인들의 심정을 그 누가 알수 있을까요..
참 저런거 보면 가슴이 막막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