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에 오면 세회쪽에 매주 토요일마다 벨롱장 이란 시장이 열립니다...
벨롱이란건 제주말로 반짝이란 말이라네요...
간혹 잘못 보고 벨 농장 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네요^^
거기서 매주 만나는 이쁜누나...

여기는 수제로 만든것만 팔수있는 장입니다...
이쁜누나도 여기서 본인이 만든 악세사리를 팔아요...

첨엔 한국사람아닌줄 알았어요...

이쁘고... 계속 보고있으면 만들어진 섹시가 아닌 자연스런 섹시함을 풍기는 묘한 매력이 있어요^^
올림 40-150 으로도 여자사람 찍을수있어요^^
다들 행복한 주말~~~!!!
반짝시장인가보네요.
폰으로 첫사진 보고 인도분이 제주도에서 장사하시는줄 알았어요 ㄷㄷ
정말 매력적이시네요.
첫사진보고 외국인줄 알았네요~~
매력있는 분이네요~~
화장을 안하고 피부관리를 안하신거 뿐이지.. 굉장한 미인이시네요.
아마 미의 기준이 저분은 다르셔서 그런거겠죠. 아름다우십니다.
굉장한 미인이라고 사기엔...
누나가 확실합니까??
매력적인 모델과 매력적인 사진입니다 ~
외국인이신줄,,,ㄷㄷㄷ
너무 관리를 안하셨네요
피부가 완전 할머니네뇨
게스트하우스 직원이시던데
안영미가 보이는건 나뿐인가요?
멕시코 사람이네요
카리스마가 있는 미인이시네요....^^
패션이나 악세사리 등 풍기는 느낌을 보니 히피 느낌이드네요 인도느낌도 나고 포카혼타스도 생각나고~ 자유로운 영혼인거같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