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계에 전생한 주인공, 자금 문제따위 원래 세계의 물건을 간단히 팔아 해결
모든 속성 마법따위 가볍게 구사
귀족의 목숨을 구해서 가볍게 미소녀의 호감을 산다.
대략 국내 2000년도 판타지 소설이 거의 저러긴 했다
이세계에 전생한 주인공, 자금 문제따위 원래 세계의 물건을 간단히 팔아 해결
모든 속성 마법따위 가볍게 구사
귀족의 목숨을 구해서 가볍게 미소녀의 호감을 산다.
대략 국내 2000년도 판타지 소설이 거의 저러긴 했다
존나 개딸딸이 설정짬뽕에 작가가 작품을 구상하면서 머리쓰는걸 죽어도 싫어한다는게 느껴진다
이상하게 판타지 취향은 일본이 한국을 5~10년쯤 늦게 따라가더라.
팔리던 시절이 있었어
돈도 많고, 모든 능력치는 max고.... 저럼 뭔재미여..
항봉피코
정말 안된말이지만 지금도 그래 ㅠㅠ
이상하게 판타지 취향은 일본이 한국을 5~10년쯤 늦게 따라가더라.
그냥 복고로 돌아온다고 봐 나는
요새 한국판타지는 대세가 머임?
회귀 귀환 스텟창 복수 사이다
....5년전이랑 별다를게 없는거같은데
10전년이랑도 다를게 없음
믿고거르는 이세계물
글을 써서 돈을 긁어모으고 싶을 때 저렇게 쓰면 팔리는구나
팔리던 시절이 있었어
군대에서 아이리스 본적있니? 그때는 졸잼이었음. 이것이 빅장이다! 으악 뼛속까지 시리다! 개나리스탭!
돈도 많고, 모든 능력치는 max고.... 저럼 뭔재미여..
이재 히로인 한명씩 NTR당함
양학잼
마신 잼있음
양학 or 버스 태워주는 잼
그거 완전 닼솔 망자들 아니냐?
예전에 국내에 아이리스라는 소설이 저렇게해서 흥하지않았나??
하렘도 차리고
본인은 재밌을거야. 나는 돈만 많아도 재밌겠다 ㅠ
그게 내가 위에서 말한 2000년도 소설같은 부류야
근대 그 소설 쓸당시 작가 고3
소위말하는 먼치킨물/이고깽물이 저럼. 그냥 저러고 양학하면서 하렘 만드는 내용.
존나 개딸딸이 설정짬뽕에 작가가 작품을 구상하면서 머리쓰는걸 죽어도 싫어한다는게 느껴진다
아니다 주변에 저런애 있는건데 머리를 쓸수가 없는거임 졸래 설정만 ㅈ나짬 그래서 듣다가 그래서 그나중에 아떻게 할건게? 그러면 말을 못함 미친듯이 설정 설정만 짜고 스토리를 구상하지않으니까 산으로 쳐가서 내려요질 못함 그리고 가장 큰요인은 주변사람들 말을 안들음 미친듯 그건 아닌거 같다고 해도 들어먹을 생각을 안하니까 결국 중간에 지도 재미없으니까 때려침
이건 제목이 뭐임?
항봉피코
뭐여 그런 끔찍한 혼종같은 제목은...
이세계 스마트폰
이세계 스마트폰 'ㅅ'
일본 애니 순위 보니 6위? 7인가 하던데
내용도 재미없는데 연출도 구려...진심으로 성우가 아깝다...
만치킨 주인공이 약소국가를 발전시켜 국력 세네배 차이나는 킹왕짱제국을 먼치킨 파워로 압살하고 엔딩내야하니까 킹왕짱제국을 뒤에서 조종하던 신적존재를 동귀어진에 가깝게 처리하는데 멀쩡히 살아남고 히로인들과 메데타시
근데 맨몸으로 이세계. 덜어졌는데 저정도도 없으면 진짜 죽을거 같긴함
저런 한숨나오는 내용이 애니로까지 만들어지는 거 보면 구매층이 있긴 한가 봄
놀랍도록 똑같은 내용이 판을 치는데 유난히 더 성공하는 건 유난히 더 쓰레기 같은 물건들. 대체 왜일까....?
조아라는 저거 유행 지남
오히려 문피아가 저래 수준 바닥임
평균적인 필력수준은 갠적으로 문피아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
주제의 다양성은 문피아가 조아라에 못미친다고 생각함. 문피아는 다들 돈되는 걸로 우르르 몰려가서...
주제의 다양성은 조아라가 ㄹㅇ 갑임.
이것저것 작가들 시작해볼때 조아라에서 시작하고, 돈벌기 시작하면 식상하지만 잘팔리는걸로 문피아 건너가는거 같음
오그라들어서 끝까지 못보고 내림
지금 조아라는 저것보다 레이드 물이 판치더만
레이드도 유행 좀 지남
레이드, 헌터, 회귀물
레이드 헌터도 유행 좀 지나가는거 같고..
전문직종 의사, 검사 변호사, 엔터 등등..
이고깽이 괜히 이고깽이 아니지..
옛날 판소중에 사이케델리아 생각나네 ㅋㅋㅋ
그건 생각보다 벨런스 적절했어
존나 실패만 하다가 막판에 겨우겨우 하나 성공했지
난자 텔레포트!
그거 중간에 ntr당하지않음??
바나나엘프 ntr당하고 연하 마법사?도적? 얘랑 쿵작쿵작 하던거같은데..
현재는 운동,현대판타지(능력치), 엔터테이너 쯤 되려나
조아라 볼거 추천좀 부탁드림니다...
납골당의 어린왕자
진짜 조아라 원탑 소설이라고 생각합
스킬 이름짓는 성의라도 보여라 좀
어둠/빛/바람/리커버리
.... ㅅㅂ
지금도 양판소 발전없이 저모양그대로던데.
어떤 상태이상도 회복시키는 잃어버린 무속성 마법 - 리커버리
캬 설정 짜기 참 쉽죠~
양판소도 그렇고 라노벨도 그렇고 대부분 조사도 안해보고 다른 사람 판타지 소설 읽은 걸로 끄적댄게 많죠. 요즘 무협도 그렇데요.
이세계물 갓임.
이세계물 개잼이던데.
그리고 주인공 먼치킨 아니면 어차피 사람들 안 보더라.
먼치킨 욕해도 주인공이 먼치킨 아니면 안 봄. ㅇㅇ
개답답해서.
사이다물만 찾음 ㅇㅇ
먼치킨이 아니면 안 보는 이유는 그냥 소설의 주인공에 자신을 대입해서 보는 독자가 많아서 그렇다고 생각함.
머리쓰기 싫으니까 세계관은 어디서 많이 본듯한 마법있는 중세시대 주인공은 절반이상이 본래 아싸 히키였다 이세계로 전생....
검을 쥐면 절대고수 마법을 쓰면 9서클 마법사 뺨다구 후려치는 실력...보는 여자마자 함락시키는 인간최음제..
엥 이거 완전 찐따틱한 망상아님?
요즘 조아라를 보는 사람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대부분 문피아나 조아라 등의 웹소설 수요층이 아재임.
그래서 사이다패스나 뭐 이런 말까지 듣는데
개연성 개연성 물고 늘어져서 전반적인 퀄은 예전보단 낫다고 생각...
그 아재들 한창 중고딩 시절에 양판소 보고 자랐을 세대일거니까
10대는 웹소설 카카오페이지에서 보는거 같던데
개인적으로 이세계물은 아즈텍이나 잉카 약탈하러 간 스페인 콩키스타도르들 처럼 온갖 토착병에 맞서 싸우고, 우월한 무기로 적들을 압살하면서도, 한정된 자원 등 악조건 속에서 정치질 물밑작업 하는 게 좋은데, 그런 작품 아시는 분 계세요?
너무 그러면 암걸려
저런거보면 슬레이어는 얼마나 명작이었는가!
드래곤 슬레이!!!!!!!! 뉴?
훈련소 첫날밤보다 끔찍한 애니메이션
젠장 가만히 보니까 드라마 김과장을 좋아하는 나랑 다를게 없다....
뭔가 문제가 발생하면 해결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다 ㅋㅋ
표정에 감정따위 전혀없고 쳐웃기만 하는게 너무 ㅂㅅ같다
고3수험 여고생이 공통수학의 정석 펼치고 공부하다 잠들고 깨보니 판타지세계인것도 있었음...바로 덮었지
문피아 1위 소설도 저런느낌하고 많이 비슷함
난 이세계물 좋던데 이유는 그냥 재미 있어서.
ㅋㅋㅋ이딴거도 애니리ㅏ고 만드냐!!!
고딩 : 이게 바로 라면 이라는 거야
드래곤 : 우왓 쩔어!!!! 9클래스 마법 능력이랑 바꿀래?
고딩 : 이게 바로 김치 라는 거야
황제 : 우왓 쩔어!!!! 너 내 아들 해라
고딩 : 이게 바로 김치라면 이라는 거야
드래곤&황제 : 우왓 쩔어!!! 세계정복 하러 가자!!!(?)
몇년부터 회귀+게임시스템이 대세임
아니 왜 보는 내가 창피하지..
한국 이고깽물이 더 일찍 써지긴 했지
라노벨이나 내용은 대동소이할거임
다만 라노벨에는 오타쿠를 자극하는 일러스트가 있을뿐
진짜 빙신같네.. 저런게 재밌음? 걍 프리미어리그 축구가 훨씬 재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