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렌즈도 mp 바디도 영국의 험브롤 에나멜로 새단장을 했습니다.라벤더 색상같기도 하고, 청룡의 해에 곧 태어날 아들을 기념하여 스스로 에디션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아주 작은 차이지만, 기분은 새로운 카메라를 얻은 기분이네요. 아내와 분위기 좋은 카페에 와서 새로운 에디션에(?) 대한 소식 올려봅니다.
와~ 이쁘네요. 렌즈랑 매칭도 좋아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찍히는 사진도 예쁘게 나오지만 무엇보다 카메라가 가장 예쁜것 같아요
축하 감사합니다. 태어나면 예쁘게 담아서 종종 소식 전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