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에 니가 그렇게 대해도 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주차장에 누가 자기 자리에 차 댔다고
경비 아저씨한테 ㅈㅇ하는 임원한테 조용히 말하고 들어가시더라는...
사장님 아니고 회장님...
"이 회사에 니가 그렇게 대해도 되는 사람은 한명도 없다."
주차장에 누가 자기 자리에 차 댔다고
경비 아저씨한테 ㅈㅇ하는 임원한테 조용히 말하고 들어가시더라는...
사장님 아니고 회장님...
크 묵직한 한방
ㅈㅇ라니 이게뭐죠???
내 음란마귀는 왜이렇게 열심히 일하는가
와 존나 멋있다..
어머 회장님 멋지심......
회장님: 근데 우리 빌딩 주차관리는 외주업체에서 하지?
ㅈㅇ하는게 뭘까 ㅋㅋㅋ
제압하는건가
경비 아저씨한테 조용하는 임원한테 조용히 말하고 들어가시더라는...
ㅈㄹ 의 오타가 아닐까요.
경비아저씨 한테 ja위?
우리사장은 모든 직원한테 자기가 먼저 ㅈㄹ하는데...부럽네요 이직 고민중입니다
이 글은 핵심은 "ㅈㅇ"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네요...
너 때문에 ㅈㅇ 했어?
ㅈㅇ는 빨간 당구공입니다
와..진짜 존나 멋있다.... 사장님이 아니라 진짜 회장님....
와 사이다와 동시에 인성갑 회장님이시네요 근데요.. 저 자꾸 ㅈㅇ가 신경쓰여요 ㅠㅠㅠㅠ누가 속시원하게 말좀해주세여
질알이라고 쓰신게 아닐지.
분명좋은 글인데 ㅈㅇ 하나로 망했어......
쉽게 유추되지도 않는 자음단어 써놓는
글들보면 정말 불편하네요...
욕이나 조롱은 하고 싶은데 필터링 될까봐
그러는 걸까요 아니면 남들이 보고
욕인지 아닌지 모르는걸 보면서 쾌감을
느껴서 그러는 걸까요...
알고보니 회장 아버님
멋진분인데 말도 멋있게 하시네요
미담인데 어느덧 핵심은 "ㅈㄹ을 했다면 이해하겠는데 경비원한테 대고 ㅈㅇ를 했단 말야?? 그걸 지나가다 회장님이 봤고?? 와 미친..."
경비원한테 ㅈㅇ하는 임원...
그리고 그 임원한테 "니가 이 회사에서 그렇게 해도 되는사람은 없다" 는 회장님...
ㅈㅇ를 뭘로 해석하든 다 말이 되네....
제목은 사장 자랑인데... 뭔가 막 혼란스럽고 그런 글이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