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처음 볼때는 몇십명으로 시작했는데 벌써 2틀만에 5000명 찍었네요
알고있는 사이트에 퍼날랐는데 다른분들도 같이 하니까 이렇게 금방 찍는것 같습니다
청원목적이 정부의 입장을 듣는것 이였지만, 만약 몇만~십만까지 가게 된다면 정치인들도 남성표를 슬슬 신경 쓰게 될것 같습니다.
그동안 여성표 떨어질까 말못했지만 청원 숫자가 많아지면 몇십만의 남성표를 보고 법안발의를 하게 될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동참하실분들은 여러분이 아는 사이트, 카페에 하나씩만 소식을 전하면 몇만 까지도 찍을 수도 있다고 봅니다.
이번 청원이 공론화의 씨앗이 되고 정치인들을 움직일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혹시라도 안하신분은 네이버아이디만 있어도 30초만에 되니 번거로울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오!
이대로 계속 가면 TOP3까지는 가볍게 노릴 수 있겠는데요!
지금 5100명 찍었어요!
계속 지켜봅니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겠네요.
청원을 무시한다면 소통을 내세우는 정부에 대한 남성의 신뢰가 깨질 것이고,
정부가 반응해 조사를 실시했을 시, 여성의 찬반에 따라 남성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갈지가 정해지겠죠.
어쨌든 청원이 1위까지 올라가면 좋겠네요.
적당히라는 걸 모르고 아귀처럼 특혜만 요구 하다 반작용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좀 인지 했으면 하네요.
권리는 의무부터 하고 누리는 것
방금 하고 왔습니다. 6천명 돌파!!!!
다계정 가능하니까 1번만 하신분들은 다른계정으로 로그인해서 서명해주세요. 카카오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가능합니다
곧 7000 명 돌파하겠네요
2틀 >> 이틀
히히
동의하고옴
지금 8,919
현시대에 부적합한 극성 페미니즘을 미러링이라며 미화하고, 의무를 무시하면서 여성 우월적 권리만을 챙기길 바라는 한편, 편리함과 유리함을 이유로 선택적 평등만을 말하는건 명백한 모순입니다.
과거의 사례로 여권신장은 전세계가 전쟁의 광풍이 몰아치던 제국주의 시대 말엽에 생산과 전투지원에 종사했던 여성들의 '참여'로 그 계기가 마련 되었습니다.
의무를 다하고 나서야 비로서 평등해 질 수 있음을 이 세대에게 알리는 것이 이 시대의 시대정신이라 생각합니다. 의무와 책임을 다 한 후에야 당당한 권리가 있음을 알려주는 것 그것이 진짜 '정의'가 아닌가 합니다?
이에 이 청원에 동의를 표합니다.
12,700명 정도네요...장문의 글을 쓰고 동의 눌렀는데...글 쓴거 날라갔는지 안 보이네요...
아무튼 끝 맺음 말은...
<배려를 권리로 누려온 여성도 이젠 인식의 전환을 해야 할대라고 봅니다 ..>.이렇게 썼는데...
132?? 번째 청윈동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