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구워주는 누나

하이부리두 2017/09/01 12:47

울 누나도 어렷을땐 저랫는데;;;;쩝;;;지금은;;;

유게는떡밥 2017/09/02 12:47

ㅊㅊ

스틱홀릭 2017/09/02 12:48

훈훈하네잉

kalssam 2017/09/02 12:48

아이고 착해라~

월량대표아적심 2017/09/02 12:48

ㅆㅂ 형이였어봐..

블키 2017/09/02 12:48

진짜 어릴때 저러고 놀았는데..

마음의책 2017/09/02 12:48

너무귀엽고이쁘구만

고독한육덕가 2017/09/02 12:49

옛생각 나네... 평생 우애좋게 살길 바란다^^

눈팅200년 2017/09/02 12:49

ㅊㅊ

올때메로메로나 2017/09/02 12:49

누나가 없네요 ㅠㅠ

캐쿱짱 2017/09/02 12:51

시집가도 되겠다

비엠라이더 2017/09/02 12:52

중국이네요

우유맛딸기 2017/09/02 12:54

어이구 이뻐라

테뜨 2017/09/02 12:59

ㅎㅎㅎ

36기통 2017/09/02 13:03

착하네..ㅎㅎㅎㅎㅎ

품행제로 2017/09/02 13:08

예쁘네
저런게 누나지,,,,

센토르기니 2017/09/02 13:22

귀..귀여워! 아가~ 손 안 뜨겁니.. ^^;
아휴~ 저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동생 입에 넣어줄거라고 뜨거운거 참아가며
탁탁 두들기는걸 보니 맘이 짠해지네요 ㅠㅠ

붕붕나르셈 2017/09/02 13:36

아구 기특해라 마음씨가 선녀네요

보배하기좋은날씨다 2017/09/02 13:56

ㅊㅊ

o탱구르르o 2017/09/02 14:05

착하고 귀엽고 이쁘다.

두목 2017/09/02 15:12

^_________________^

lambda 2017/09/02 15:13

짱 귀엽네요ㅋㅋㅋ

안투라지 2017/09/02 15:14

탄거 먹으면 암걸린다

아주마니드림 2017/09/02 15:14

예쁘고 귀엽네..^^

어킹데드 2017/09/02 15:20

알고보니 남동생이 아니라 오빠..

흰둥이내마누라 2017/09/02 15:23

나도 저렇게 유년시절 컸는데 참...그립네요

sodriace 2017/09/02 15:32

아... 나이가 먹었나... 애기가 호호 불어주는게 참... 이쁘고 귀엽고... 그냥 눈물이 나네 ㅠㅠ

투립스 2017/09/02 15:34

넘 귀엽당~!!!!

열정앤투혼 2017/09/02 15:59

귀엽네요 ㅋㅋㅋㅋ

주니삼춘 2017/09/02 16:04

귀엽네 둘다 잘크기를바래

선달선생 2017/09/02 16:12

와

아크뷰 2017/09/02 16:33

동생입으로 먼저가는게 참 보기좋습니다...
울 딸내미도 지동생 챙기는데 아들내미 동생은 누나 괴롭히기나하고...

하하하71 2017/09/02 16:34

옛날갓난이생각나네ㅠㅠ

사고뭉치띵구 2017/09/02 16:35

이거보니까 이상하게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먼가 짠하고 이쁘고..
동생 생각하는누나의 마음이 고스란이 전해지네요..

바람따라가자 2017/09/02 16:35

용돈주고싶다 ㅜ

불꽃남자k 2017/09/02 16:43

온도 재는거 보니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네요.
예뿌네요.

반포래미안 2017/09/02 17:14

귀엽;;;

굵은앙마 2017/09/02 17:22

어릴때 울누난 지꺼 좀 뺏아 먹었다고 내 머리털 다 주뽑았는데 ㅜㅜ
부럽다야~ ㅋㅋㅋ

nickyy 2017/09/02 17:23

중국이군

퓨얼이 2017/09/02 17:24

뭔가 찡하네

아스바리 2017/09/02 17:59

왠지 모르게 찡하네...

달동네국민 2017/09/02 18:05

짠하네

플로이드메이웨더 2017/09/02 18:11

아유 이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