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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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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상사가 욕을 했어요.j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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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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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주작에 어그로
응? 엄마 왔다는데서 이미 주작
면접때 와서 질문을 2,3가지 대신 대답했다는데서 벌써...ㅋㅋ
엄마, 아빠 온 경우를 겪었습니다. 답답합니다. 이 경운 주작이길 빕니다.
주작이죠........
너무 주작이당
초딩이 썼나;;
엄마가 면접 대답해줌? ㄷㄷㄷ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레포트 카피 잡았더니 '우리아들 레포트 쓰는거 봤는데' 전화는 받아봤네요..ㄷㄷㄷㄷ
엄마가 대신 대답해줌까지 읽고 패스
이게 진짜면 얘도 그네랑 정신과 치료 받아야함......끝
밑에 말단직원이 몸아파서 회사 못나온다고 할때, 직원어머니가 대신 전화한적은 있어도....
사실이아니길 바랍니다
너무 그림으로 그린듯한 주작같... 은데.. '아냐 사실일거 같아' 란 생각이 안없어짐 ㄷㄷㄷ
엄마를 면접에 데리고 오고 대답도 몇 가지 해줬다라...
그런 사람이 어떻게 입사를 한 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도 아니고 얘 라는 맞춤법도 골때리고 ㅋ
사실이면 엄마가 집에서 똥도 닦아줄듯...
면접볼때 엄마가 대답했는데도 합격? 회사가 문제네요.
이정도면...신혼첫날밤에도 엄마가 옆에 잇을듯..
남친이 제일 불쌍하네
저 예전 회사 신입 뽑는데 엄마 따라 온 지원자 있었어요;;;
떨어지긴 했지만요..
10 여년전에 신입사원 채용면접에 무려 한양공대 졸업예정자인 응시자가 아버지랑 같이 왔더군요.
막강한 줄을 타고 내려와서 회사의 상황을 아버지가 직접 본다고 동행했다함..
채용합격.. ㅆㅂ...
그냥 엄마랑 같이 출.퇴근 해야지
엄마랑 같이 온 애를 뽑았다는 것에서 주작 시작...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