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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여성의 전통 복장

중동여성의 전통복장.jpg


이슬람 이전 전통복장인데 한국엔 아는 사람들이 별로 없는 듯합니다.
댓글
  • 키에리엘 2017/08/29 19:51

    저 나라들은 어쩌다  저꼴이 됐을꼬... 잃어버린 100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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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elliceGatto 2017/08/29 21:32

    나라의 전통의상이 아니고 종교의상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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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SS.아이오와 2017/08/30 00:16

    나는 왜 중국의 여성의 전통복장 이라고 읽고 들어왔는가...
    중국의 전통의상하면 역시 치파오지 하면서 들어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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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수성과다남 2017/08/30 07:29


    맞아요
    중동 전통복장이 오른쪽인건 서울 촌놈인 저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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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르엠 2017/08/30 08:14

    정말 종교의 힘이 어마어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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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라빠른늑대 2017/08/30 08:28

    인도는 이슬람. 아니고 힌두..... 저기에 낄 건 아닌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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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일기 2017/08/30 08:39

    이란 가 본적 있는데 저렇게 입고 다니는 사람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요. 테헤란쪽은 그냥 머리에 스카프만 하나 두르는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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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이독경 2017/08/30 08:43

    히잡 < 차도르 < 니캅 < 부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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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톡끼 2017/08/30 09:13

    대부분
    상위층 여성이 잘 차려입은 복장' 이라고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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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q꾼p 2017/08/30 09:13

    제가 말레이시아 1년이상 거주했습니다.
    말레이시아는 사실 국교는 이슬람이지만
    인종의 대부분이
    인도계
    중국계
    토종 말레이계 입니다.
    그래서 종교에 대한 강요가 매우 낮습니다.
    위에 댓글처럼
    히잡 < 차도르 < 니캅 < 부르카
    이런 순서인데
    말레이시아는
    대부분이 히잡수준이며
    제가 본 분은
    이슬람인데
    히잡도 안하더군요(종파가 있답니다.)
    물론 말레이시아는
    연방제라
    주에 따라 분위기가 다르지만
    백화점에서 부르카는 가끔 한두명 지나갈 정도로
    흔하지 않은 곳입니다.
    대부분이 그냥 자기 종교이지 강요하지 않아요
    불교사원도 많고
    교회도 많아요.
    저기에 말레이시아가 있는건
    상당한 편견입니다.
    말레이시아는 위에서 말했듯
    기본적으로 국민 대다수가 다민족이라
    한쪽을 강조할 수 없어요.
    다 존중하는
    심하면 다 우리 문화다 라고 하는 분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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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녕미 2017/08/30 09:36

    종교가 문화를 어찌 파괴하는지 여실히 보여주는것 같네요 . 중세 암흑기 같은 시기아닐까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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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brini 2017/08/30 09:59

    여자들이 참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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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상걸린북극곰 2017/08/30 10:24

    난왜...중동 여성의 전투복장 이라고 보고 들어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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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silience 2017/08/30 11:13

    저 나라들도 자기네 조상님들은 지옥 갔다고 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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