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한때이긴 하지만 주택 골목길등에서 만취한체 퇴근하는
아저씨를 주요 타깃으로 퍽치기, 아리랑치기등으로 사망한 사건때문에
난리난적이 있었습니다.
파렌하이트2017/08/30 09:12
내용이 뒤바꼈네.
초반부에 저 아재가 맞고들어오는게 나오고,
중간에 가족이야기. 특히 딸하고 딸 남친 이야기가 나온뒤
후반부에 첫 장면들이 나오는거지.
아디아2017/08/30 09:02
쟨 몰라
Leo Fender2017/08/30 09:01
젊은이 뿅뿅....
OranZe 222017/08/30 09:01
한잔 받으시죠~
물개마왕2017/08/30 09:01
성욕 !!
제3사도2017/08/30 09:01
"좋아 다음은 서쪽길이다"
Lucky☆Star2017/08/30 09:01
복싱을 하시면 될것 같은데 ㄷㄷ;;
sijma2017/08/30 10:03
복싱 배우고 저거하는걸로 알고있는대
sijma2017/08/30 10:03
주변에서 받는 스트래스를 저걸로 푸는걸로 알고있음
Lucky☆Star2017/08/30 10:06
아, 앞뒤가 더 있나보군요. 그대로 선수로 나가셔도 될듯한;
기합헤드2017/08/30 09:01
잠깐 중간에???
탕끄로리2017/08/30 09:01
낯선 아저씨에게서 이상성욕자 클라우저씨의 기운이....??
감염된 테란2017/08/30 09:02
잠깐 중간에 ㅋㅋㅋ
호텔마리오2017/08/30 09:04
퍽퍽 헉헉
파렌하이트2017/08/30 09:12
내용이 뒤바꼈네.
초반부에 저 아재가 맞고들어오는게 나오고,
중간에 가족이야기. 특히 딸하고 딸 남친 이야기가 나온뒤
후반부에 첫 장면들이 나오는거지.
ericcartman3702017/08/30 09:31
아무리 읽어봐도 저게 맞는 순서같은데?
좌전일우코난 여행사2017/08/30 09:36
반전을 준거지
파렌하이트2017/08/30 09:38
예전에 본 기억을 떠올리면 본문의 화자가 저 둘째딸임. 아빠는 밤에 맞고들어오고 엄마는 사이비에 언니는 날라리라고 표현되는데, 본문에 있으니 넘어가고. 중반에는 첫째딸이 남친을 데려오는데 둘이 방안에서 떡을 친단말이지. 그런데 이걸 아빠한테 들키고는 엄청 화내는데 정작 아빠는 말을 못하지. 그러다가 딸 남친하고 이야기를 하게되는데, 딸 남친이 여친 아버지라서 충고해주는건데 본문에 등장하는 아저씨 사냥을 언급하면서 어디어디에서 일어나니 조심하라고하지. 장면이 바뀌고는 아빠가 밤중에 길을가다가 또다시 아저씨사냥에 휘말리게되는데, 이 부분이 본문의 첫 부분일거다. 울분이 쌓일대로 쌓인 아빠는 외치면서 남자들을 쓰러트리고는 그대로 범해버린다. 본문의 가장 마지막장면은 원본하고 같아. 화자인 둘째딸이 자랑스러운 아빠라며 자랑하지.
메롬 그린2017/08/30 09:38
앞부분이 잘림
삼도천 뱃사공2017/08/30 09:47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다음에 언제나 참습니다가 좀 이상하지 않음?
엄마랑 언니의 문제점 이야기하는 다음에 언제나 참습니다 나와야 맞음
반다크홈2017/08/30 10:13
다짤림 저거 순서 뒤죽박죽이고
blindstep2017/08/30 09:15
있나봐?...
22017/08/30 09:20
흔함
maxwill2017/08/30 09:21
우리나라도 한때이긴 하지만 주택 골목길등에서 만취한체 퇴근하는
아저씨를 주요 타깃으로 퍽치기, 아리랑치기등으로 사망한 사건때문에
난리난적이 있었습니다.
gunpowder062017/08/30 09:43
아저씨'가' 사냥
minus2017/08/30 09:48
아직도 그런건 있더라고요 3년전 제 친척 퍽치기 + 칼빵 터져서 죽다살아남...
근데 범인 못잡음
카야노아이남편2017/08/30 09:16
중간에 뭐야
일해라심슨2017/08/30 09:16
완존 다크나이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던지면 마구∑2017/08/30 09:25
아저씨사냥
일본에서 1996년 6월 부터 9월까지 급속도록 번진 사건으로
청소년들이 혼자 야근하고 돌아 오는 직장인을 집단으로 위협해서 금품을 갈취 했던 사건
비교적 어느정도의 금품을 늘 소지하고 다니는 직장인을 상대로 일어난 범죄이며
"여고생이 아저씨 좀 도와주세요~"로 시작해서 유인하는 경우가 많았음
1996년 9월이후 전국 미디어의 및 경찰의 대대적인 방범 순찰
처벌강화로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체포된 사건
현재 일본의 야간 및 심야 순찰이 대폭 강화된것이 이 시점 부터이며
만화책 소재로 아직도 간간히 쓰이고 있다.
라고 함
빈센트보라쥬2017/08/30 09:28
이거 제목이뭐임?
미역메소2017/08/30 09:35
역시 아저씨는 무서워...
darkelfy2017/08/30 09:36
집안의 스트레스를 일부러 깡패들을 찾아가서 푸는거야?
LLLL!2017/08/30 09:37
역으로 스트레스풀이를 하네
이기자2017/08/30 09:38
그림체는 마츠모토 타이요 같기도 한데요...제목이 뭡니까요?!
침묵군2017/08/30 10:13
제목 - 우리 아빠
작가 - 마츠모토 지로
내 블로그에 풀버전이 있긴 한데 서로이웃 공개로 올려서..
쿠마곰돌이2017/08/30 09:52
야 앀ㅋㅋㅋㅋ 후방주의 좀!!!
혐오확산맨2017/08/30 09:53
아저씨 헌터를 사냥하는건가
Thmlues2017/08/30 10:08
중간 내용이 빠진 것
마츠모토 지로 단편집에 수록된 만화입니다.
국내에는 지옥의 앨리스, 여자공병 두 작품이 나와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구매 ㄱㄱ
"좋아 다음은 서쪽길이다"
잠깐 중간에???
복싱을 하시면 될것 같은데 ㄷㄷ;;
우리나라도 한때이긴 하지만 주택 골목길등에서 만취한체 퇴근하는
아저씨를 주요 타깃으로 퍽치기, 아리랑치기등으로 사망한 사건때문에
난리난적이 있었습니다.
내용이 뒤바꼈네.
초반부에 저 아재가 맞고들어오는게 나오고,
중간에 가족이야기. 특히 딸하고 딸 남친 이야기가 나온뒤
후반부에 첫 장면들이 나오는거지.
쟨 몰라
젊은이 뿅뿅....
한잔 받으시죠~
성욕 !!
"좋아 다음은 서쪽길이다"
복싱을 하시면 될것 같은데 ㄷㄷ;;
복싱 배우고 저거하는걸로 알고있는대
주변에서 받는 스트래스를 저걸로 푸는걸로 알고있음
아, 앞뒤가 더 있나보군요. 그대로 선수로 나가셔도 될듯한;
잠깐 중간에???
낯선 아저씨에게서 이상성욕자 클라우저씨의 기운이....??
잠깐 중간에 ㅋㅋㅋ
퍽퍽 헉헉
내용이 뒤바꼈네.
초반부에 저 아재가 맞고들어오는게 나오고,
중간에 가족이야기. 특히 딸하고 딸 남친 이야기가 나온뒤
후반부에 첫 장면들이 나오는거지.
아무리 읽어봐도 저게 맞는 순서같은데?
반전을 준거지
예전에 본 기억을 떠올리면 본문의 화자가 저 둘째딸임. 아빠는 밤에 맞고들어오고 엄마는 사이비에 언니는 날라리라고 표현되는데, 본문에 있으니 넘어가고. 중반에는 첫째딸이 남친을 데려오는데 둘이 방안에서 떡을 친단말이지. 그런데 이걸 아빠한테 들키고는 엄청 화내는데 정작 아빠는 말을 못하지. 그러다가 딸 남친하고 이야기를 하게되는데, 딸 남친이 여친 아버지라서 충고해주는건데 본문에 등장하는 아저씨 사냥을 언급하면서 어디어디에서 일어나니 조심하라고하지. 장면이 바뀌고는 아빠가 밤중에 길을가다가 또다시 아저씨사냥에 휘말리게되는데, 이 부분이 본문의 첫 부분일거다. 울분이 쌓일대로 쌓인 아빠는 외치면서 남자들을 쓰러트리고는 그대로 범해버린다. 본문의 가장 마지막장면은 원본하고 같아. 화자인 둘째딸이 자랑스러운 아빠라며 자랑하지.
앞부분이 잘림
너무하다고 생각합니다 한 다음에 언제나 참습니다가 좀 이상하지 않음?
엄마랑 언니의 문제점 이야기하는 다음에 언제나 참습니다 나와야 맞음
다짤림 저거 순서 뒤죽박죽이고
있나봐?...
흔함
우리나라도 한때이긴 하지만 주택 골목길등에서 만취한체 퇴근하는
아저씨를 주요 타깃으로 퍽치기, 아리랑치기등으로 사망한 사건때문에
난리난적이 있었습니다.
아저씨'가' 사냥
아직도 그런건 있더라고요 3년전 제 친척 퍽치기 + 칼빵 터져서 죽다살아남...
근데 범인 못잡음
중간에 뭐야
완존 다크나이트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저씨사냥
일본에서 1996년 6월 부터 9월까지 급속도록 번진 사건으로
청소년들이 혼자 야근하고 돌아 오는 직장인을 집단으로 위협해서 금품을 갈취 했던 사건
비교적 어느정도의 금품을 늘 소지하고 다니는 직장인을 상대로 일어난 범죄이며
"여고생이 아저씨 좀 도와주세요~"로 시작해서 유인하는 경우가 많았음
1996년 9월이후 전국 미디어의 및 경찰의 대대적인 방범 순찰
처벌강화로 상당수의 청소년들이 체포된 사건
현재 일본의 야간 및 심야 순찰이 대폭 강화된것이 이 시점 부터이며
만화책 소재로 아직도 간간히 쓰이고 있다.
라고 함
이거 제목이뭐임?
역시 아저씨는 무서워...
집안의 스트레스를 일부러 깡패들을 찾아가서 푸는거야?
역으로 스트레스풀이를 하네
그림체는 마츠모토 타이요 같기도 한데요...제목이 뭡니까요?!
제목 - 우리 아빠
작가 - 마츠모토 지로
내 블로그에 풀버전이 있긴 한데 서로이웃 공개로 올려서..
야 앀ㅋㅋㅋㅋ 후방주의 좀!!!
아저씨 헌터를 사냥하는건가
중간 내용이 빠진 것
마츠모토 지로 단편집에 수록된 만화입니다.
국내에는 지옥의 앨리스, 여자공병 두 작품이 나와있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구매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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