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캐논 포럼 입니다

여기는 캐논 ‘포럼’ 입니다.
나무워키에 의하면 ‘포럼’ 은 ‘토론이나 대화를 나누는 자리를 뜻한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만약 여기는 ‘포럼’ 이 아니고 ‘망사’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할 말이 없습니다.
그런데, 조선 말에도 여기는 나라가 아니고 망국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 신라 말도 고려 말도 조선 말도 전부 나라입니다.
(자게가 망사인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사진 사이트가 아니라 정치판이 되었어요. 그런데 캐논 포럼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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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의 포럼이나 심포지엄에 참석해 보면,
주관자들은 자기가 주관하는 포럼과 심포지엄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주기를 희망합니다.
모든 포럼이나 심포지엄의 성공 지표는 캐논 포럼으로 치면 1차로 클릭수와 댓글수와 추천수입니다.
이 시점에서 여기는 ‘포럼’ 이 아니고 ‘망사’ 인데 클릭수와 댓글수와 클릭수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 생각하시는 분들에게는 할 말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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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포럼은 양질의 콘텐츠가 높은 클릭수와 댓글수와 추천수를 받는 것입니다.
제목과 내용이 훌륭해서 클릭수와 댓글수와 추천수가 높으면 좋은 것이고 당연한 것인데,
만약 주가 조작과 같이 작성자가 장난질을 쳤다면,
오프라인에서는 폐쇄, 나쁜 경우는 논문 파기, 더 나쁜 경우는 형사 입건까지 됩니다.
즉 범법 행위입니다.
내쇼날돌맹이님은 캐논 포럼에 교묘하게 장난질을 쳤습니다.
클릭수 유도를 위해 자작 댓글을 여러개 달고, 제목에 ㄷㄷㄷ 을 답니다.
댓글수가 많아서 무슨 이슈나 논쟁이 있나 싶어서 클릭해보면 전부 자작 댓글 밖에 없습니다.
간혹 같이 장난질 치는 사람이 와서 댓글 수를 올립니다.
회원님들은 속아서 클릭을 합니다.
회원님들이 계속 관심을 갖게 교묘하게 혹은 스트레스 받게 제목을 답니다.
회원님들은 또 클릭을 합니다. 항상 내용은 그저 그렇습니다.
그 결과 내쇼날돌맹이님의 글들은 항상 클릭수가 매우 높습니다.
어그로의 목적은 어그로를 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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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포럼에는 법이 없다고요 ?
모든 성문법 이전에는 불문법이 있고 관습 및 통상적인 사회 관념들이 있고,
사람들의 보편적인 생각들이 모여 통상적인 사회 관념들이 생기는 것이고,
사람들의 행동들이 모여 관습이 되는 것이고,
이것들이 모여 불문법이 되고,
그리고 이것이 성문화 되면 성문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들은 모두 다 법입니다.
즉 성문법 뿐만 아니라 불문법과 관습과 통상적인 사회 관념들도 다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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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써니사이드님과 내쇼날돌맹이님 둘 다 아이디 삭제는 바라지 않을 뿐더러,
둘 중의 어느 하나가 활동을 하지 않는 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단지 내쇼날돌맹이님이,
반복적으로 자작 댓글 달지 말고, 반복적으로 제목에 ㄷㄷㄷ 달지 말고, 반복적으로 제목에 이상한 말 달지 말고,
반복적으로 토파즈 광고하지 않으면 됩니다.
저는 토파즈 광고까지도 광고 목적이 아니라 어그로 목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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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포럼의 정화 작용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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