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에 클럽에서 까이고 12시까지 술 좀 먹으면서 시도하다가 결국 실패. 새벽 2시쯤 클ㄹ럽 나와서 술기운에 전여친 불러내보지만 당빠 실패
리틀재롱이2017/08/30 00:03
ㅓㅜㅑ..... 갑자기 왜 명치를 후두려 패고 그러냐...
얼라2017/08/30 00:05
애초에 여친이 없으니까 전여친이 뭔지도 모르지ㅋㅋㅋㅋ
키앤필2017/08/29 23:47
10시에 클럽에서 까이고 12시까지 술 좀 먹으면서 시도하다가 결국 실패. 새벽 2시쯤 클ㄹ럽 나와서 술기운에 전여친 불러내보지만 당빠 실패
루리웹-818118932017/08/30 00:05
이거 너무 소름이다 작년 내친구가 이대로 햇음 집근처 가서 이름 부르고 ㅈㄹ해서 진짜 고생햇음ㅋㅋㅋ
치킨엔 소주2017/08/30 00:06
10시는 너무 빠른데
키앤필2017/08/30 00:07
보통 초보들은 9시 스타팅 할때 들어가서 바로 물색하는데 그럼 실패하는법이지.
토쓰2017/08/29 23:48
남잔데 공감이 안됩니다
으이사양반2017/08/29 23:49
우린 씹덕이라 1차 2차 갈 여력 안되서 그래
리틀재롱이2017/08/30 00:03
ㅓㅜㅑ..... 갑자기 왜 명치를 후두려 패고 그러냐...
얼라2017/08/30 00:05
애초에 여친이 없으니까 전여친이 뭔지도 모르지ㅋㅋㅋㅋ
으이사양반2017/08/30 00:05
그거는 절대 얘기 안할려고 했는데
넌 정말 나쁜놈이야...
히나즈키 카요2017/08/30 00:11
.
神崎蘭子2017/08/29 23:48
너무 팩폭이다..
AIOZ2017/08/29 23:49
일단 뭘 해본적이 있어야 공감을 하지
김 프리2017/08/29 23:49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사람은 친구들이나 집에서 술쳐먹고 슬픈음악이랑 영화 찾아보며 있다가 연락하는 사람도 있다, 그게 누구냐고? 흠
Q(●ㅅ●Q)2017/08/30 00:05
여자와 말 걸어 본 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됩니다
2017/08/30 00:07
어우야 반박의 여지가.. 없네..
안아줘🐫2017/08/30 00:11
술 왕창 먹고 감성적되서 연락은 비슷하게 해본적 있는데
딴 여자한테 까이고 까여다가 마지막 보루로 연락한다구?
공감하는 사람들 레알 그럼?
CyanSky2017/08/30 00:19
일단 공감하는 사람을 있음? 부터 물어봐야 하지 않겠니
내꼬츄파춥스2017/08/30 00:36
술 먹은 당사자는 자기 기분이 감성적이고 센치해진것에 초점을 맞춰서 자연스러운것이라 생각하지만 연락받은 전여친, 썸녀는 상대방의 감성적인 면이 눈에들어오는게 아니라 술을 마신것에 초점이 맞춰져서 주사로 받아들이게되지. 맨정신에 그랬다면 감성적인게 부각될수있지만 술 마신 후엔 아무리 맨정신이라고 호소해도 신뢰가 좀 떨어지지. 그래서 수작부린다고 단정짓는 사람들이 많아. 주변에서도 그런 케이스가 흔하다보니 같이 그런부류로 취급당하는게 많지.
로어쉐크2017/08/30 00:39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위에 나와있는 헌팅 실패해서 연락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너와 헤어지고 나서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봤지만 결국 너만한 여자는 없더라...
이런 형식의 겉치레 적인 추한 면과 비슷한거임.
그래서 저 말에 완벽하게 부정을 할 수가 없음.
어렸을 적 헤어지고 홧김에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다가
결국 최종적으로 연락을 한건 전여친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 때 내 자신의 추한 면을 생각하니 자괴감이 엄청났음.
다시 연락한건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워서도 뭣도 아닌 추한 욕망 같은거였음.
관계가 끝났는데 밤에 연락을 한다는건 저런 유형이 대부분임.
헤어지고 난 뒤에 만났던 사람들과 잘안되니까 결국 최종적으로 찾게되는게 옛날여자라는거.
너만한 여자가 없었다 라고 포장은 하지만
그 안에 숨겨져있는 불편한 진실은 추한 욕망같은거고.
우린 씹덕이라 1차 2차 갈 여력 안되서 그래
남잔데 공감이 안됩니다
10시에 클럽에서 까이고 12시까지 술 좀 먹으면서 시도하다가 결국 실패. 새벽 2시쯤 클ㄹ럽 나와서 술기운에 전여친 불러내보지만 당빠 실패
ㅓㅜㅑ..... 갑자기 왜 명치를 후두려 패고 그러냐...
애초에 여친이 없으니까 전여친이 뭔지도 모르지ㅋㅋㅋㅋ
10시에 클럽에서 까이고 12시까지 술 좀 먹으면서 시도하다가 결국 실패. 새벽 2시쯤 클ㄹ럽 나와서 술기운에 전여친 불러내보지만 당빠 실패
이거 너무 소름이다 작년 내친구가 이대로 햇음 집근처 가서 이름 부르고 ㅈㄹ해서 진짜 고생햇음ㅋㅋㅋ
10시는 너무 빠른데
보통 초보들은 9시 스타팅 할때 들어가서 바로 물색하는데 그럼 실패하는법이지.
남잔데 공감이 안됩니다
우린 씹덕이라 1차 2차 갈 여력 안되서 그래
ㅓㅜㅑ..... 갑자기 왜 명치를 후두려 패고 그러냐...
애초에 여친이 없으니까 전여친이 뭔지도 모르지ㅋㅋㅋㅋ
그거는 절대 얘기 안할려고 했는데
넌 정말 나쁜놈이야...
.
너무 팩폭이다..
일단 뭘 해본적이 있어야 공감을 하지
사람마다 다르지만 어떤사람은 친구들이나 집에서 술쳐먹고 슬픈음악이랑 영화 찾아보며 있다가 연락하는 사람도 있다, 그게 누구냐고? 흠
여자와 말 걸어 본 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됩니다
어우야 반박의 여지가.. 없네..
술 왕창 먹고 감성적되서 연락은 비슷하게 해본적 있는데
딴 여자한테 까이고 까여다가 마지막 보루로 연락한다구?
공감하는 사람들 레알 그럼?
일단 공감하는 사람을 있음? 부터 물어봐야 하지 않겠니
술 먹은 당사자는 자기 기분이 감성적이고 센치해진것에 초점을 맞춰서 자연스러운것이라 생각하지만 연락받은 전여친, 썸녀는 상대방의 감성적인 면이 눈에들어오는게 아니라 술을 마신것에 초점이 맞춰져서 주사로 받아들이게되지. 맨정신에 그랬다면 감성적인게 부각될수있지만 술 마신 후엔 아무리 맨정신이라고 호소해도 신뢰가 좀 떨어지지. 그래서 수작부린다고 단정짓는 사람들이 많아. 주변에서도 그런 케이스가 흔하다보니 같이 그런부류로 취급당하는게 많지.
물론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위에 나와있는 헌팅 실패해서 연락하는 상황이 아니더라도
너와 헤어지고 나서 이 여자 저 여자 만나봤지만 결국 너만한 여자는 없더라...
이런 형식의 겉치레 적인 추한 면과 비슷한거임.
그래서 저 말에 완벽하게 부정을 할 수가 없음.
어렸을 적 헤어지고 홧김에 이 여자 저 여자 만나고 다니다가
결국 최종적으로 연락을 한건 전여친이었는데
시간이 지나고 그 때 내 자신의 추한 면을 생각하니 자괴감이 엄청났음.
다시 연락한건 지금 생각해보면 그리워서도 뭣도 아닌 추한 욕망 같은거였음.
관계가 끝났는데 밤에 연락을 한다는건 저런 유형이 대부분임.
헤어지고 난 뒤에 만났던 사람들과 잘안되니까 결국 최종적으로 찾게되는게 옛날여자라는거.
너만한 여자가 없었다 라고 포장은 하지만
그 안에 숨겨져있는 불편한 진실은 추한 욕망같은거고.
도통 모르겠군. 이게 말로만 듣던 이세계물이냐?
여기서 공감한다는 듯이 말하는 새끼들은 다 배신자, 범인이야!!
공감 못한다는 새끼들도 배신자여!! 아예 이해 못하는 놈들만 뿅뿅 유게이여!!!!!
프라이머리-자니..
너는 지금 뭐해 자니 밖이야 뜬금없는 문잘보내보지만
그래 이렇게 내숭 없는 방송도 필요하지
진짜루 프라이머리-자니 가 떠오른다. 이 노래 듣고 내 얘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