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가 타락하는 장면.jpg

리얼리스트가 아니라서 그럼ㅡㅡ

어ㅓㅇ?? 엄마가 마ㅏㅏㅏ사???
정의로워!!!

행동 하나하나.. 철저하게 계산하는 진짜 무서운 빌런임

아니 미친ㅋㅋㅋㅋ 몰랐어

진짜 공이 잡고있네

와 다시 보니까 개소름 돋는데?
죽인다고 당기면 존나 비웃으면서 떠났을 듯

그래야 조커지

중간중간 떼기도 함. 그냥 딱 잡기가 편해서 손이 갔다 그러던데

죽음이 두려워서 잡고 있는 제스쳐가 아니야
하비를 이해시키지 않으면 분명 방아쇠부터 당길 걸 아니까

전 히스레저의 조커요..

그분은....
.....,

걔가 살면 뱃신이 패배한게 드러나니까 스토리상 무리ㅋㅋㅋ

원래 라이즈에서도 나올 예정이었다인데 히스 레저의 ■■때문에..

개인번역인갑지..

영화관 번역은 혼돈의 전도사가 아니라 혼돈의 사도일거임

영화관 자막은 별로더라고

그건 배트맨 포에버

하..어쩔수 없이 짜장을 시켜야겠군
하지만 넌 서비스 짬뽕국물이 나오는 볶음밥을 시켜야 할거야.

영화내내 조커가 거짓말 안 한 상대는 배트맨뿐인거 같음

했어요.
레이첼과 하비덴트 위치 바꿔서 말해 줬죠....
레이첼 구하러 부르스 웨인이 갔지만, 가봤더니 하비가 있었죠...

솔직히 부하 몸에 폭탄 터지고 나서 옥의 티인데...
그렇게 큰 폭발인데 다 죽거나 쓰러졌는데 조커만 멀쩡했는건... 뭐 영화니 그려러니 했따만은.

경찰 한 명 방패 삼고 있었어요.
폭탄 터지고 딴놈들 다 쓰러지고 자기 인질은 목 따버림

인터뷰 때 그런말 한건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건물 전체가 폭파에 휘말려서 박살이 난 상태인데 겨우 인질 하나로 방패가 된다는 것도 좀 어설프고.
방패막이 한다고 해도 약간의 부상 정도는 있어야 되지 않았나 생각 들어서요.

배트맨이 둘 위치를 알고 있었는데 배트맨은 하비덴트를 구하러 간 거 아니었나요?? 레이첼은 배트맨이 브루스 웨인이니까 자기를 구하러 올 줄 알고 있었지만 결국 브루스는 하비를 구하러 갔죠 왜 레이첼을 구하지 않고 하비를 구했냐고 하면 지금 고담에는 하비 덴트 같은 화이트 나이트가 필요하다고 해서 하비 덴티를 구하러 간 걸로 알고 있었는데 아닌가요?? ㅎㄷㄷㄷㄷ

조커도 나름 피지컬이 되는 케라
형사도 혼자 제압하고 벳맨이랑 육탄전도 벌이고

아닙니다 레이첼 구하러 간거 맞습니다. 조커한테 낚여서 하비한테 간거구요
영화보면 배트맨이 하비인걸 확인하고 당황해서 순간 행동이 멈추는 장면이 있습니다
빨리 구해서 탈출해야하는 급박한 상황인데도 불구하구요

몰랐던게 맞을거임
취조실에서 배트맨은 하비가 어딨냐고 취조하자 조커는 '그들'을 살리고 싶다면 네 신념을 내려놓으라고 말함 그러자 배트맨은 주춤하며 '그들?'반문함 즉 레이첼도 납치된지 몰랐다는 거임
조커한테 듣고서 취조실 나올테 고든이 어디 갈꺼냐고 물으니까 바로 레이첼한테 간다고 말함. 조커가 거짓말했다는걸 알았다면 굳이 고든한테 헷갈리게 레이첼한테 간다고 말하지 않았을거임
감금장소에 레이첼인줄 알고 들어서니 하비가 있어서 당황하며 주춤함
레이첼은 그런 기대 안했음 애초에 브루스와 자신은 이어질수 없는 관계라고 달관했고 오히려 하비와의 전화통화에서 자신을 구하러 오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함

조커는 이미 배트맨의 정체를 간파하고 있었음
취조실에서 아주 의미심장한 한마디를 하잖아

ㅇㅎ 글쿤요 ㄱㅅㄱㅅ

조커가 인질 둘의 위치를 바꿔서 알려줍니다
고든청장이 배트맨에게 어느쪽으로 갈거냐고 묻자 한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레이첼!"

쇼크사로 죽은게 아니면

중요 장기가 아닌이상 화염에 녹아서 뼈가 들어나더라도 죽지는 않음. 상처부위에서 항상 진물이 흘러나오고 거길 지나는 신경이 망가지고 근육이 재생불가능이 되어서 그냥 진물 나오지 않는 정도로만 치료가능. 평생 고통스러울꺼임.

감염때문에 살확률이 극히 떨엊ㄹ 듯

ㄹㅇ 이미지나 원작 재현도는 역대급인데
DC 수뇌부가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