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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중인 아파트 공고문

댓글
  • WhiteDwarf 2017/08/29 07:43

    공존을 하려면 자기네들 집 데려가서 각자 책임지던가
    아파트나 공동주택에서 고양이 밥 주는 사람들 진짜 극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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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하나 2017/08/29 08:11

    참.. 나도 동물 좋아하지만..
    사람 살자고 만든 아파트에 새벽이고 낮이고
    고양이 울음소리 들리면 빡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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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썩썩 2017/08/29 08:21

    이기적인건 밥주는애들이 더 이기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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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서라 2017/08/29 08:30

    모셔다 키우던가
    누가 볼까봐 급하게도 썼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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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안아빠 2017/08/29 08:45

    애완동물을 키운다고 대려다가 흥미떨어진다고 버린사람을 욕합시다.
    밥주지말자는 사람이나, 생명인데 그정도는 해주자는 사람  양쪽모두 이해하는데 왜 둘이 싸우는지는 모르겠...때릴놈은 따로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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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도가머물던 2017/08/29 09:45

    캣맘이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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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법소녀 2017/08/29 09:51

    내용에 먹이 주는 분들 cctv로 찍은 다음에 지목 하면서 해당 고양이를 입양 하실 분을 구합니다 or 고양이 공존 목적으로 관리비를 더 내라고 하면 전원 버러우 탈걸요ㅋㅋㅋㅋㅋ 남들 피해 무시하고 자기 좋다고 횡포 부리는 사람 공통점은 자신에게 피해가 올거 같으면 모르쇠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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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nicStation 2017/08/29 09:52

    주택가, 상가에서 야생동물 먹이 주는 행위 법으로 금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는 좋지만 캣맘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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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 2017/08/29 09:55

    우리 아파트에 다른 2개 아파트와 통하는 삼각지스러운 통로가 있어요.
    당연히 통과하는 사람도 많은데 거기 한구석 환기구 밑에
    켓맘 켓파가 활동개시..  도대체 몇명인지도 모르겠지만
    음식 엄청 쌓여있고  때로는 썩은것도 많고 그러네요.
    사람은 물론 가끔은 배달 오토바이들도 다니는데
    고양이가 튀어나오니 자빠링했다는 이야기도 들었고요.
    아기들 지나가는데 고양이가 할퀴고..  아주 헬입니다.
    못하게해도 또 등장하고 이번에는 다른사람이고..
    고양이가 좋으면 외진 산밑이나 본인 집에서 키우지
    왜 사람도 제일 많이 다니는  통로에서 그러는지 모르겠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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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원 2017/08/29 09:58

    저거 다 한사람이 쓴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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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플러증후군 2017/08/29 10:00

    글씨체를 봐선 한명이 쓴 것 같기도 하고...
    주민들이 하지마라고 몇 번을 얘기했을테고,,,말이 안 통하니 관리사무소를 통해 공지를 냈겠죠.
    딱 그 사람이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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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RAVELY 2017/08/29 10:00

    우리집 단지도 이러는 경우가 있는데 무슨 공고문에 반론하고 싶으면 관리사무소에서 도장받고 게시할 것이지,
    절차 다 무시하고 꼭 낚서해서 자기가 뭐라도 되는 마냥  훼손시킴. 솔직히 재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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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메달리스트 2017/08/29 10:02

    고양이가 귀엽긴해도 사람이 우선이지...
    TNR할 돈 기부 하시고 저런 낙서 하신것이라고 믿죠.
    그러시니 저리 당당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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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당무당근무당 2017/08/29 10:05

    들고양이를다 버린고양이 취급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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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탈리아구두 2017/08/29 10:10

    저희 아파트도 간간히 보이는 고양이 있는데
    그 자리만 가면 요상한 냄새가 납니다
    지나갈때마다 여기 1층 사시는분들 힘들것다 햇는데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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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똥강아지키움 2017/08/29 10:11

    아니 지가 좋으면 데려다 키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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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락악마 2017/08/29 10:11

    정말 고양이들  입장에서는   저기다  글 쓴  인간들이
    적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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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왕대괄장군 2017/08/29 10:12

    밥주는거야 뭐라할거 못되죠
    내가 밥주는사람 집 주위에 뺑둘러서 밥한번 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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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keItBetter 2017/08/29 10:15

    관리사무소가 길고양이 TNR도 해줘야함??
    꼭 저런 ㄷㅅ들은 단계적인 생각이란걸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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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촬아재디키 2017/08/29 10:18

    캣맘 캣파 아가리 털어대지만
    실상은 그냥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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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갠차나갠차나 2017/08/29 10:23

    당신의 편협한 동정이 다른이에게 불편함을 초래할 수 있다는걸 왜 무시하는걸까 이런글을 보았을때 진심어린 동정이라면 저렇게 상대방의 의견을 조각내지 않았을 것인데
    내로남불의 정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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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스트갈래용 2017/08/29 10:23

    중성화수술이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있나요??
    중성화수술만큼 인간의 이기심이 가득한 해결책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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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동 2017/08/29 10:26

    공존이고 나발이고 사람이 우선이지
    대통령도 말씀 하시잖아요. 사람이 먼저다라고.
    정 그러면 데려가서 직접 키우든가
    역지사지 이것만 잘 생각해봐도 저렇게 이기적으로 생각 안 할텐데
    누가 누구보고 이기적이래.. 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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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잡식마우스 2017/08/29 10:28

    늦은새벽에 쓰레기 버리러 갔다가 쓰레기통에서 길고양이 나오는거 보고 오줌지릴뻔한 기억이..
    요즘 고양이들은 옛날과 다르게 도망가지도 않아요.ㅜㅜ
    그 날카로운 눈으로 계속 째려보고 있어요..무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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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브나무 2017/08/29 10:29

    사비털어서 싹다 잡아다 중성화 시키던가
    애초에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는데 왜 공생을 들먹거리는건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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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훈 2017/08/29 10:30

    캣맘 활동하는 분을 위한 공존대책으로
    낙서한 당사자에게 고양이관리비를 징수하면 됨.
    ntr도 그 돈으로 하고 사료그릇과 사료도 그 돈으로
    하고 비 피할 자리도 그 돈으로 하고 관리비는
    만일의 사태를 위한 수선비 예비비가 있어야 하니
    그돈도 당사자에게 지출하게 하면 됨.
    그럼 자연히 없어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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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의날 2017/08/29 10:33

    남의 고통을 이해 못하는 싸이코패스들이죠.
    놀이터에 고양이 배설물로 대장균이 득실득실합니다. 지새끼 놀이터에서 놀고 온몸에 균 득실득실해서 피가나게 긁어대고 고생해도 공생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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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핀왼손 2017/08/29 10:47

    우리집도 밥주긴하지만 그건 우리집이 그냥 주택이어서 그런거고 고양이도 한마리정도 동네 주민들도 지나가다 하나씩 주는편이라 그렇다치지만 아파트에서는 좀 아니지 않나?
    모이는걸 떠나서 밥주기도 귀찮을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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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는드릴게 2017/08/29 10:49

    집앞에 사시는분이  캣맘인데 죽겠네요 ㅜㅡㅜ
    낮에도 집앞에  밤에는 더 심하고
    새벽에 쓰레기버릴때 저희집 계단에 몇마리가 대기타고있음 ㅜㅜ 그리고 계속 울어요 그럼 그 아주머니나오셔서 밥주고 이것때문에 싸움도 났는데 뭐 달라진게없어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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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르카브 2017/08/29 10:55

    중성화수술 비용이나 부담하든가
    불쌍하면 데려가 키우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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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ysticeyes 2017/08/29 10:59

    동물 불쌍하다 어쩐다 하는 사람들이 자기 집앞에서는 절대 밥 안주죠 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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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명수 2017/08/29 11:00

    데려가서 키우지 않을거면 당연히 밥이랑 물을 주면 안되죠....주더라도 사람이 없는 피해안줄만한 곳에 데려가서 줘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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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아야힘을내 2017/08/29 11:01

    아파트 1층 삽니다. 겨울엔 좀 낫지만 창문열고 지내는 여름이면 밤마다 아주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습니다...ㅠㅠ
    고양이 키우고 좋아하지만 발정기에 밤새 우는 소리, 영역다툼하며 비명지르는 소리 당해보지 않으면 몰라요.
    더운 여름에 창문닫고 지낼수도 없고, 아파트에 항상 붙는 밥주지 말라는 공고 보면 이해합니다.
    겨울엔 현관 안에까지 들어와서 지하 기계실 쪽에서 지내더라구요.
    지하로 내려가는 계단 옆이 현관문인데 여러번 놀랍니다...어둠속 노란 불 여러개..ㅠㅠ(익숙해졌다 생각했는데 볼때마다 놀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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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음악사 2017/08/29 11:09

    남들에게 책임을 강요하지 말고 지들이 데려가서 키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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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시생기겠지 2017/08/29 11:09

    공존 상생이란 허울로 지들 이기적인걸 덮으려고 하는 인간들이 ㅋㅋ 혐오라면서 지들에게 가는 비판의 화살을 막으려고 하는게 애잔합니다. 행동에 책임이 따라야지 지 좋은대로 하면서 그로인한 책임은 지려고 하지 않는게 눈살찌푸리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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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LENE 2017/08/29 11:11

    진짜 이런거 볼때마다 없던 고양이혐오가 생길 지경입니다 그리고 항상 저런 사람들 의견은 중성화수술하면 돼! 라고 하는데 인간과 함께 공존하기 위해 성기능을 빼앗는게 더 폭력적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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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라마이신 2017/08/29 11:12

    메갈캣맘인듯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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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英碩 2017/08/29 11:13

    아파트 공고문에 근본적 해결책을 바라다니... 어디서 본건 있어서 저러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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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꿀톡끼 2017/08/29 11:13

    밥 주고싶죠
    같은인간이 한짓땜에 그런 애들인데..
    그런데 밥주면 먹고 번식하죠 또 반복되죠
    그건 밥주듯 인정 베풀지 않죠
    그게 문제죠 왜 모르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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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둘딸하나 2017/08/29 11:14

    글씨체가 한사람인듯 합니다.
    "ㅁ"자 보면 같은 사람 같아요.
    누가 이기적인지 참 거시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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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소리 2017/08/29 11:15

    고양이들 밥주면서 내가 이렇게 착한사람이라는 자기만족은 하고싶고
    자기가 직접 데려가 책임지기는 싫고
    책임질 능력이 안되면 밥주지 말아야지 남한테 피해주면서 자기만족 하고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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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이스톤 2017/08/29 11:18

    밥주다 주민들한테 걸려서 개쪽 당하고 쫓겨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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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리오 2017/08/29 11:19

    다른사람들이 불편하다는데 곧죽어도 하는것도 웃긴얘기죠
    동물하고 교감을 할꺼면 사람하고도 했으면좋겠네요
    근본적인 해결책은 저 낙서한 사람조차도 모르면서
    그저 불평불만을 늘어놓는것만큼 꼴불견이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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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eo2h 2017/08/29 11:27

    진짜 애묘인/애호가는 저기 낙서안하고 조용히집에데려간다에 내손목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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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sake 2017/08/29 11:32

    바퀴벌레랑 쥐 보다는
    그래도 고양이가 낫지 않나 싶음...
    길고양이 다 없어지면
    바퀴와 쥐 바글 거릴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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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흑자 2017/08/29 11:34

    우리 단지에는 비둘기한테 모이 주는 할머니가 계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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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지금여기 2017/08/29 11:36

    논란이 아니고 혼자 ㅂㄷㅂㄷ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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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amuh 2017/08/29 11:36

    살면서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닐텐데 댓글보면 고양이 혐오증가진 사람들이 많은듯하네요.귀여워는 하고싶고 먹이주는건 싫고 뭐 고양이 싫어 하는 사람이 그런다면 이해하겠지만 여기 고양이 사진 올라오면 좋아라하면서 저런입장이라면 좀 이해가 않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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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처럼... 2017/08/29 11:38

    책임지고 싶으면 니가 집에 데려가서 기르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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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쓰 2017/08/29 11:38

    저런 사람들 집 앞이나 아파트 단지내에 비둘기맘들 모여서 매일 밥 줘서 비둘기들 득실거리면 뭐라고 반응할까? ㅋ
    비둘기는 차별하겠지? 왜? 안귀엽거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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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교인 2017/08/29 11:39

    고양이 울음소리가 아기우는소리랑 비슷해서 새벽시간에 들어보면 깜짝깜짝 놀라깰때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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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쓰 2017/08/29 11:45

    고양이 정기적으로 밥 주는 캣맘 중에 정말 고양이가 안타까운 마음에 행동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사실 이것도 잘 한 거라 보진 않습니다만)
    대부분 고양이 밥 주면서 자기랑 가까워지고 만질 수 있게 되는 과정 때문에 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 듯.
    야생 고양이가 사람하고 친숙해져서 화를 당하는 경우도 많은데 정작 그건 신경 안 씀. 그냥 본인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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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나게놀자 2017/08/29 11:46

    그 길고양이를 사람이 버렸다고 치더라도 그럼 그걸 버린 사람이 책임지게 해야지, 왜 안버린 사람이 고통을 감당해야 하는지 이해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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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위키지 2017/08/29 11:47

    냄새와 소음으로 분노가 폭팔한 주민에게 고양이가 독먹고 죽는거 맞아죽는꼴 곧 보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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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왕티모충 2017/08/29 11:50

    그렇게 불쌍하면 데려가서 지 집에서 키우라고......................... 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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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면그래 2017/08/29 11:53

    참세상 척박하네. 그냥그렇는 생각이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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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alconer 2017/08/29 11:57

    손글씨 쓴 인간 누군지 잡아내서 집안에 밥줬던 고양이들 고양이 똥들 다 집어넣고 현관 용접해버리고 싶네요..지가 키울 것도 아니고 책임질 것도 아니고 밥을 왜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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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그마DP1 2017/08/29 12:00

    암만 먹이 먹은 자리 깨끗하게 치워놓으면 뭐해요. 고양이가 피딩 스팟 근처로 몰려오는데.. 그 생각은 안해봤나봅니다.
    먹이만 주는게 꼭 나쁘다는건 아닌데 주위의 피해를 끼치면서 까지 책임지지 않고 먹이를 주는건
    그냥 휴머니스트 코스프레하는 ja위행위죠.
    고양이랑 공존도 좋은데 다른 사람이랑도 공존 좀 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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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tigma 2017/08/29 12:01

    저거 진짜 같잖은...
    공고문 하나 더 써서 팩폭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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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eeeeeee 2017/08/29 12:04

    길고양이한테 밥줘서 개체수 늘리는게 과연 동물사랑이라고 할수있는지... 같은사람이 다 썼네요 밥주던 사람인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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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좀내자 2017/08/29 12:10

    아파트에서 합의 없이
    먹이주고 고양이 개체수 늘어나면
    싫어하는 사람들은 어쩌라고
    지가 데려다 키우는것도 아니고
    정말 한쪽으로 치우친 애들보면 한심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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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브레샤 2017/08/29 12:18

    길고양이들 생존률이 별로 높지가 않습니다. 저도 집(아파트아니고 시골 단독주택)앞에 오는 고양이한테 가끔 사료챙겨주는데,, 새끼 다섯마리 정도 낳으면 한마리도 성묘되기 힘들더군요. 중간에 이래저래 거의 죽습니다. 새끼들 많이 묻어줬습니다ㅠㅜ. 고양이 밥챙겨준다고 고양이 천지가 되진 않습니다. 서로 조금씩 이해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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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neforall 2017/08/29 12:31

    오유하면서 댓글보고 이렇게 씁쓸해보기는 첨이네요
    고양이 밥주는걸 싫어하는 사람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무대책으로 밥주는 사람들을 무조건 옳다고 볼순 없겠지만
    같이 좀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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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혼 2017/08/29 12:37

    양쪽 다 이해가 가서... 이런 상황보면 그냥 슬픕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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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와따 2017/08/29 12:54

    캣맘충들 극혐 ㄷㄷ
    제발 키울거면 집에 데려가든가.
    아니면 다른사람 피해가게 하지좀 말지.
    지들만 생명 소중히 생각하는줄...
    자연 도태 막아가면서 개체수 늘릴거면 캣맘충 돈으로 TNR시켰으면 좋겠네요. 아까운 세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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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쇠고기 2017/08/29 12:58

    사람살자고만든아파트 다 자연파괴하구숲밀어내서 만든거아님 그리구 길고양이가그냥생겼겠음 다 사람이기르다버린거아닌가 그런데 길고냥이 밤에울고 짜증안다고여 사람이 존나 이기적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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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이로스 2017/08/29 13:01

    저도 동물을 좋아하고 키웠었지만
    반려 동물이라는 단어로 인해 좋은 이미지를 주니
    저런 이기적인 사람들도 무임승차하는겁니다.
    그냥 애완 동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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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쇠고기 2017/08/29 13:05

    밤에고양이소리 듣기싫으면 방음창 좋은걸루 달구 사셈 본인은그런환경에서 자체적으로 노력두 안해보구 외부요인만 탓함? 무슨밤에 고양이소리만나는줄 알겠음  밤에 개짖는소리두나구 오토바이 자동차지나가는 소리두나구 그러는거지 그런거 못듯구 짜증나면 무인도 가서살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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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로토 2017/08/29 13:08

    고양이 싸우는소리나 발정기 소음은
    저층만이 아니라 10층 이상도 들립니다... 살벌함...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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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형님쇠고기 2017/08/29 13:16

    위에 제가 좀 과격하게 예기를했는데요 요점은 이세상이 사람만사는세상은 아니다 그런예기죠 사람만이 세상을지배하구 걸리적거리는동물은 다 치워야겠구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 좀 아닌거 같아서 그랬구여  길고양이들이 지들이 길고양이돼고싶어서 됐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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