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롤링스톤 선정 '꼭 알아야 할 10명의 아티스트'
음악평론가 정민재 언급
뉴욕타임즈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악' 44위 랭크인
미국 타임지 선정 '인터넷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25인'
컴백소식 뜨자마자 미국 언론사 및 라디오 방송국 방탄 컴백 언급
최근 일주일 사이 미국 라디오에서 틀어준 방탄 노래들
미국 라디오에서 비영어권 외국노래는 무시와 견제의 이유로 잘 안 틀어줌
과거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끝내 빌보드 핫 100차트 1위를 하지 못한 이유가
팬들의 수많은 신청에도 불구 한 번도 강남스타일을 틀어주지 않았기 때문
방탄도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안 틀어주다가 최근 들어 틀어주기 시작
만약 이번 신곡도 라디오에서 틀어준다면 빌보드 핫 100차트에 진입할 가능성 높아짐
(가장 최근 성적은 봄날 버블링차트 115위)
피땀눈물
낫투데이
롤링스톤이면 구르는 돌이란 뜻인가요?
방탄 진짜 멋있다..
이번에 무슨 스메랄도 인가
아예 세계관을 구축해 놓았더만요..
열심히 하는 만큼 크게 성공할만함!
태지형 콘서트서보자
빅히트가 참 귀감이 되는 소속사입니다.
대단!
너희가최고야
헐??? 레이디 가가를 눌렀어?????
크 9월달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인기가 날이 갈수록 더더욱 많아지는 것 같아요. 노래 듣다가 그대로 입덕
슥찌니 오빠 많이 애껴요...ㅠㅠ 방탄 노래 듣다가 석진이 오빠 목소리 듣고 관심 수준이었는데 그대로 입덕했어요ㅠㅠㅠㅠㅠ
어서와! 방탄은 처음이지?
에요 레이디샌제늘맨
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두우니까
나를 토해 베스트로
울 방탄이들 슈스네 슈스야^_^
멀뚱멀뚱 바라보다가
"뭐 메탈리카보다? " ㅜㅜ
제가 BTS는 아닌 다른 걸그룹의 남팬인데 BTS 정말 위력 쩖.. 한류는 욘사마 이때가 아니고 오히려 지금인거 같아요.. 매출이나 당기순이익 이런 규모까진 모르겠지만 개인적 체감상 ;
참고로 블랙핑크도 외국 사람들이 잘 몰라서 그렇지 노래 듣게 되면 겁내 우호적되요.. 보면 트와이스는 주로 아시아, 동남아시아고,
노래랑 댄스때문에라도 BTS, 블랙핑크는 웨스턴 쪽에서 호감이 꽤 높더라구요.
마마무랑 악동뮤지션도 보고 듣게되면 상당히 꽤 좋아하는데 알려지지 못해서 잘 몰라함.
그냥 드는 생각은 원더걸스도 무작정 미국 가지말고 이런식으로 점진적으로 해 나가야하지 않았나 싶....
사드로 인한 중국과의 사태만 아니였으면 ; 아마 더 폭팔적이였을지 몰라요.
이모팬이 지민이덕에 열심히 살고 있어여ㅠㅠ
크으 더 흥해라!!
방탄은 정말 영리하네요. 많은 아이돌들이 국내에서의 왕성한 활동으로 뜨고 주목을 받으면 일본, 미국에서 데뷔한다고 현지화되고 국내 활약이 뜸해지면서 새로운 그룹들이 그자리를 차지하는데 자신들이 왜 떴는지 알고 꾸준히 밀어가는게 가장 좋은 성공의 길이죠.
여기는 카타르입니다.
동네 꼬마녀석이 한국노래를 부르길래 물어보니
BTS노래라네요.
동네 필리피노 보모들덕에 한국 최신가요를 얻어듣고 최신드라마소식을 듣는 요즘입니다.
한국연예계가 중동쪽에서도 열일중이네요.
괜히 뿌듯한마음에 반가운척했다가
금쪽같은 김치와 조미김들이 털리고 있으니
기뻐해야할지 슬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마지막 부분이 맘에 드네요.. 다른건 몰라도 아이돌음악이랑 게임은 한국에서 1등이 세계서도1위죠 ㅎㅎ..
오 마시멜로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