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이에요
이 소식이 당근에서 유명해지자
유명일간지에서 선행을 베푼 사장님을 인터뷰했는데
다음날 한 어린아이가 100원밖에 없다면서 음식달라고 왔었다함
근데 사장님보다 좋은 스마트폰을 들고있는걸 보고
어른이 시킨거 같다는 의심이 들어 돌려보냈다함
감동이에요
이 소식이 당근에서 유명해지자
유명일간지에서 선행을 베푼 사장님을 인터뷰했는데
다음날 한 어린아이가 100원밖에 없다면서 음식달라고 왔었다함
근데 사장님보다 좋은 스마트폰을 들고있는걸 보고
어른이 시킨거 같다는 의심이 들어 돌려보냈다함
막글 진짜 어마어마한 ㅆ색희네
기분 좋아 질려고 했는데 저런거 악용 하는 새끼들.. 아우씨..
이거 우리 동네네
저 김해 장유 살아요.
순살박스 아직 평점이 좋지는 않는데
12월 달부터 장사시작해서
장사초보적 느낌이 나요
잘 적응해서 번창하시길 빕니다.
100원어치 치킨무 드시라고 드리면 될듯
저도 일전에 살던 동네에서 이런 가게 하나 찾아서 주변에 사는 지인들한테 공유하고 배달주문으로 혼내드렸는데... 지금은 직장을 완전 다른 지역으로 와서 아직 혼내줄 사장님을 못 찾았네요. 얼른 한 곳만 걸렸으면 좋겠음. 남자 직장인들의 점심식사 회전율로 혼내드려야 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와... 막줄... 천하의 악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