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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요즘 세대는 플래시게임이야
과거부터 잘 알려진 귀여운 로리!
의외로 저거 수명이 길었음
순정만화도 곧잘 봤으니까 해보면 재미붙였을지도 모르겠는데... 그시절엔 불량식품 사먹고 문방구앞에서 가샤퐁 뽑느라 이런거에 까지 손 댈 여유가 없었음.
KISS.EXE
? 90년대?
의외로 저거 수명이 길었음
80년대에도 있었음.
내가 가지고 놀았다는건 아니고.....
옆집누나랑 같이 가지고 놀아바씀
나중엔 스티커식으로도 나오더랑
마 요즘 세대는 플래시게임이야
플래시게임도 아재 취급 받아 임마
이런 타입은 머리카락과 어깨 사이에 구멍을 뚫어서 옷을 입혀야 하다보니
내구성이 조트망이였음
난 아래께 결혼한 여자 동갑 사촌이랑 베르사유 장미 종이인형들고 놀았었어. 내가 진짜어릴때 같은집 1,2층 살았을 정도로 친한애라 내가 그때 그년때문에 순정만화 입문함
싸이월드 ㅋㅋㅋㅋㅋ
그래 내가 갖고 놀던거도 저렇게 어깨에 고리가 따로 있는 식이었어
그리고 시발 고리는 존나게 잘 끊어졌지
아는 여동생이 잔뜩가지고있엇는데
스티커보니 뭔가 신기해서 잘가지고 놀았었지..
ㄴㄴ 이런거 말고 100원에 3~5장인가? 스티커 카드 같은거 들어있었는데
그걸로 앨범 모으는거 많았음 없는 카드 뽑으려고 조낸 사고 버리고 했었는데 헤헤
물론 마법소녀 같은 느낌의 여자 캐릭터만 나오는거였지
저런식으로 옷 입히는건 직접 만들었었다
난 가지고 논적없어 사촌 동생이 가지고 노는거봤는데 디게 재미없겠더라
대신 인형을 같이 가지고 놀았지
저런거 선뜻 구입하기도 어렵지않나? 한번도 없었음
그렇게 사달라고 부모님게 졸랐는데 한번도 사본적이 없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여자애들도 안 갖고 놀던데
저거는 글쎄... 차라리 피치피치핏치 같은거 봤지 저런건 안했음
거 대꼴이지
요즘의 온라인 게임에서 하잖아.
룩덕질이라는 이름으로.
과거부터 잘 알려진 귀여운 로리!
플래시인데 히나타 옷 갈아입히기 게임이었나
아무튼 기본 옷 벗기고 속옷도 벗길 수 있다길래 속옷 클릭했는데 갑자기 귀신 사진 뜨면서 비명소리 나오길래 놀라 뒤질뻔
저런거 말고 나중에 스티커처럼 붙이는걸로 세일러문 있ㅇ었는데 그게 퀄리티가 좋았지
코디 스티커... 추억이네.
아우야 난 이건 진짜 아니다;;
나는 꽃의천사 메리벨
순정만화도 곧잘 봤으니까 해보면 재미붙였을지도 모르겠는데... 그시절엔 불량식품 사먹고 문방구앞에서 가샤퐁 뽑느라 이런거에 까지 손 댈 여유가 없었음.
KISS.EXE
윈도우 버젼도 있었지
키스♡♡
안갖고놈.
안 갖고 놀았는데 자기가 갖고 놀았다가 일반화 하는 거 보소;;
학종이가 인기였다
부르주아를 느끼려고 부르마블을 가지고 놀았지
당시 포트리스 조립 좋아해서 그거 살 돈도 없었음
이런걸 남자가 갖고놀았다고?
본적조차 없는데
난 저거 손 대본적도 없음.
여러분은 저거 가지고 놀았나요???
흠좀무.
이게 허니셀렉트와 커스텀메이드의 원조인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