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하면 지들이 키우던가
책임은 지기 싫고 정신적으로 난 착하다고 ja위는 하고싶은건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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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지 집에다가 모시지 왜 찬바람을 맞추며 남들에게 피해주는데?
존나 뭐가 우르르 적혀있어서 여러사람이 적은 효과를 노렸나본데 글씨체가 다 똑같어
후 뚝배기...
낙서하지 말고 공문 허락 받고 붙여 ㅄ들
내가 줄껀 쥐액넣은 참치캔뿐
후 뚝배기...
그럼 지 집에다가 모시지 왜 찬바람을 맞추며 남들에게 피해주는데?
내가 줄껀 쥐액넣은 참치캔뿐
ㄹㅇ 피해가 심각하면 걍 암살이 답
이거 심하다고 생각하는 애들 많은데
고양이 겁나많은 동네 + 밤마다 야아오오오오오옹 하는 동네에서 살아본 입장에선
이거 어느정도 이해간다
무차별적으로 죽여버리는건 좀 그렇다해도
그 심정은 이해간다 진짜
밤마다 발정기 고양이들 우는소리 + 애들 싸우는소리때문에 깬적이 한두번이아님
낙서하지 말고 공문 허락 받고 붙여 ㅄ들
에혀 무책임한 쓰레기들
그렇게 길고야이 소중하면 지들이 집으로 데려가서 좀 키워라
거세시키고 성대수술시켜야
존나 뭐가 우르르 적혀있어서 여러사람이 적은 효과를 노렸나본데 글씨체가 다 똑같어
성인군자처럼 살고 싶으면 남한태 피해주지 않고 자기 혼자 노력하던지..
동물들이 불쌍하지 않은건 아닌데, 그걸 면죄부로 타인에게 봉사와 인내를 강요할 순 없는거임.. 모두가 애완동물 책임없이 버린 경력이 있는것도 아니고
얼마나 작든 누군간 무서워 할 수 있는거기도 하고.
거기다 자기땅에 동물 모아두는것도 아니고 타인에게 공동으로 빌리거나 완전 타인의 땅에 모아두고 관계 없는 사람들까지 피해주는 행위가 정당화 될 순 없는거임
사람이 했으니 사람이 책임지고 노력하자고 강요하는건 정말 이기적인 일임.
절대 외길인 아파트 대문앞에 강아지 하나가 내구역이라고 짖으면서 자리 점거해서 몇십분동안 집에 못들어가고 발굴렀던거나 섬에 놀러갔을때 내앞 길막고 있는 강아지와 30분동안 맞붙을까, 뒤로나 앞으로 뛰면 주옥 되니 이대로 계속 눈싸움을 하고 있을까 저 새끼들 멧돼지 잡는다던데 하고 고민했던 일 때문은 절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