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니 해외사이트도 그렇고
한국 커뮤니티도 그렇고
아직도 논란중인것 같네요
고징말이다?
참말이다?
제생각은 의심할만한 정황들이 있었으나
진짜로 갔었다고 생각중ㄷㄷㄷ
https://cohabe.com/sisa/347927
아폴로 11호 달착륙 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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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에 처음간것도 아니고 단지 11호때 처음 내린거... 아폴로 프로젝트 끝날때까지 수십명이 갔다왔음
결론은 달 표면에 돈될만한거 없음류
평평지구, 달착륙 조작....... 이제 다음은 마이클 잭슨 외계인인가요? ㄷㄷㄷㄷㄷㄷ
레이저 반사판 가따둬짜나여
착륙선은 허술하게 생겨서...쪼금 의심은 됩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올드린 옹에게
그말 하고 안 맞으면 인정
나이 80에도 그 소리듣고
펀치 날리고 정당방위 인정 받으신 분임
아폴로를 쏘긴 했는데,, 실전?에서 실패하고 세트를 짖고, 연출했다란 말도 나오죠.
사진 딱 봐도 세트장이네요 뭐
우주선도 페고물로 만든것 같고
바닥도 공사장 흙같고
검은 배경에 어찌 별 하나 않보이는지 ㄸㄸㄸㄷ
진실은 저 넘어에
저 사진 달의낮에 찍은거에요.. 지구에서도 낮에는 별 찍기 어렵습니다.
지구에선 대기의 빛확산때문에 낮하늘이 밝아보이는거지 대기가 없으면 낮에도 하늘은 검습니다.
별이 보알 정도면 달표면은 타요
그시절에 할 수 있는 최고의 촬영기술과 특수효과로 만든 페이크 영상이라고 생각됩니다.
너무나 많은 논란이 있는데다가 소련하고 자존심 싸움이 걸려있던 상황이라
근데 소련이 순순히 미국이 갔다왔다고 인정했을까요?
정작 미국과 겨루는 최고의 우주기술을 가졌던 소련은 아무말도 안하는데 ㅈ문가들만 아니라고 빽빽 우김.
60년대 영상기술 수준으로는 반박하기 힘들었지 않을까요? 당대의 영상기술과 특수횩과 기술수준으로 촬영된 내용을 검증하기에 소련의 영상,특수효과 기술의 한계가 있어 주장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면 어떨까요? 기술이 발전되고 사람들이 영상과 사진을 통해 이상한 점을 느껴 현대에 와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거라면요?
한두번 간것도 아니고 한두명 간것도 아니고 지금도 갈수는 있는데 달에 가는 비용은 겁나많이 드는데 거기까지 그 돈을 쓰고가서 얻을건 다 얻었기 때문에 안가는거죠
그리고 곧 케플러 망원경 쏘면서 달 지나쳐 갈겁니다.
케플러 망원경이 아폴로보다 무겁기때문에 그게 제궤도에 안착해 들어가면 기술력은 충분히 증명될겁니다.
jwst겠죠..?
아 맞다 제임스웹 망원경이요 착각했네
진짜 아폴로11호만 간것도 아니고 여러대가 갔는데 아직도
조작타령이니 13호 사고도 조작인가요
별 안찍혔다 깃발흔들렸다 이런얘기 하는거보면 ㅎㅎ
영상들 많이본거 말고 다른것도 쭉 보시길
우낀건 달에 간적없다고들 하는데
또 달 ufo찍힌거 얘기하는것도 우낌
제기준으로 딱두가지의심
1. 달표면이 저렇게 평야지대처럼돼있고 지평선이 저렇게보일까
2. 달에는 공기가없는데 복귀는 어떻게했나?
(비행기날개원리가 날개 위아래 공기저항차이로 뜨는건데..)
그리고 아무리 지구중력의 1/6이라지만 지구에서 날릴때는 로켓이 젤중요한데..중력의 영향권을 벗어나기위해 그큰추진력
을 어떻게 얻었을지..
1. 지평선 안보이는게 더 이상하죠
2. http://gfycat.com/briefsecondhandhoneybadger
1. 달에는 대기가 없기때문에 아무리 먼 물체라도 공기에의한 빛의 확산현상이 없어서 선명하게 보입니다.
그래서 멀리있는 산이나 가까이 있는 산이다 같은위치인것처럼 보이죠.
달에 처음간 사람들도 그게 가장 신기했다고 하네요. 지구에선 절대 볼수없는 현상입니다.
2. 달착륙선은 비행기가 아니라 로켓입니다. 날개도 달려있지 않아요.
지구에서 로켓을 날릴때 가장 방해가되는건 중력뿐만 아니라 공기저항도 매우큰 방해가 됩니다.
저항으로 인한 표면온도 상승을 고려하기위해 추가적인 방열재가 필요하고 그건 곧 무게상승으로 이어지며 곧 연료의 추가소모로 이어지죠.
근데 달에선 공기저항을 전혀 고려할 필요가 없으니 방열재가 전혀 필요없고 무게를 절약할수 있으니 단순히 중력이 1/6이니까 추력이 1/6만큼 덜필요한 정도가 아니라는거죠.
방열재 은근히 많이 무겁습니다.
두가지 의문 모두 간단하죠
1 당연히 제일 평평하고 좋은 자리에 착륙해야죠
경사진곳에 착륙할순 없자나요?
2 윗분도 적었듯히 비행기 양력으로 날아오르는건 날개가 있을때 이야기죠
제자리에서 수직 이륙은 로켓으로도 충분합니다
광건검 없다는 소리....
한가지 궁금한게...조작이라 주장하시는 분들 중에서 엔지니어링이나 로켓 사이언스나 등등 관련 전공 박사이상을 받으신 분들이 계신가요? 제 주변에선 뵙질 못했어서...
지금 현재 지구에서도 광대한 최첨단 우주기지와 수많은 인력 그리고 좋은 날씨를 달라고 빌고빌어서 날리는 현대의 로켓도
실패냐 성공이냐를 장담할수 없을 만큼의 확률로 발사하는데......
60년전에 사진속의 저 허접한게 우주기지는 커녕 아무것도 없는 달에서 정확한 날아오르기를 성공해서 지구로 귀환했다?....ㅋㅋㅋ
사실은 지구도 평평한데 과학자들이 구형이라고 정보를 조작하고 있습니다.
지구에서 날리는건 대기상태도 고려해야하고 날씨도 고려하고 제트기류까지 고려해야하고 중력도 많이 강하죠.
근데 달은 대기가 없어서 대기,날씨,제트기류같은거 전혀 고려할필요없이 중력만 고려해서 발사하면 되는데 이미 지구에서 성공적으로 날렸는데 저정도야 어려울것도 없죠
저 때도 실패 많이 했는뎁쇼
이런 논란이 먹히는걸 보면 어떻게 사이비 종교나 다단계가 성공하는지 알수 있죠.
그 당시 소련이 조용했음..끝..
어차피 모르고 하는소리는 양쪽 다 똑같은데 여기서 누가맞다 틀리다 빡빢우기고 싸워봐야 뭔의미가 있나
댓글 보니까 진짜 자게에 좃문가들 많긴 많네요ㅋㅋㅋㅋㅋㅋㅋ
한두번 쏜게 아니라는게 함정..
자게에 지구 평형설은 우울증 초기 환자인것 같아 내버려 뒀는데,
달착륙 음모론이나 황우석 무죄론 같은 음모론을 믿는 사람은 정말 무식함과 게으름에 극한에 도달한 사람입니다.
http://namu.wiki/w/아폴로 계획 음모론
아폴로 계획부터 음모론까지 인터넷에 알기 쉽게 차근차근 설명되어 있으니 제발 일독해 보시고,
자신의 과학적 지식이 모잘라 이해가 안된다면 이해하는 자신이 무식한거지 사실 자체가 무조건 거짓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