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아나운서도 그랬지만 부산경남 대표방송을 표방하는 KNN도 이런일이 있었네요.
카메라 기자와 취재기자를 탕비실에.. 것도 서랍도 없는 책상에 100일 넘도록 앉혀두는일....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글 보고 캡쳐해서 올립니다.
지난 총선 5명이나 당선되고.. 정권도 바뀌어서 이제 안심하시려나요..
저는 벌써 다음 지방선거가 걱정됩니다. 자한당 현역 구,시의원들 지금 엄청 활동합니다.
중앙언론의 입김이 약해졌다지만 지역에선 언론이 조금만 몰아줘도 휘청 휘청 거립니다.
휴. 날씨 좋은좋은 주말인데 한숨 푹푹 쉬게 되네요.
원글 - 청와대 청원게시판
사장넘이 완전 사이비 종교재단 교주로구나 더구나 고용노동부가 저사태를 지켜만보고 있다는것이 더이해가안된다 지금이라도 제대로 조사하길 노동부에 호소한다
KNN 하면 이성득 해설위원이 딱 떠오르네요.
롯데자이언츠 사랑이 너무 지나쳐서
선수들에게 배팅볼 던저주기,
경기장 덕아웃에 앉아 있기(로이스터 감독이
쫒아 냈더니 이후 엄청 까더라는 일화가 있죠)
등등..
김용 기자와 더불어 롯데에 있어
유명한 외부인입니다.
(선수전용 라커룸에서 김용기자가 우동먹는
영상 사도스키가 퍼트렸다 사도스키만 깨지고
끝난 일화가 있죠)
https://namu.wiki/w/이성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