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훈
https://cohabe.com/sisa/347529 람보1 요약 몬스터에너지 | 2017/08/27 07:41 8 3820 훈훈 8 댓글 괴물딴지 2017/08/27 08:06 배고파서 식당 어디냐고 묻는 람보를 태워다 주는데, 식당은 안데려가고 마을 출구로 데려가서 이 마을에서 당장 꺼지라고 함. 벙쪄서 도로 마을로 들어와 식당 찾는 람보를 저 경찰이 다짜고짜 체포하면서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무쌍 찍는 람보 스토리가 시작됨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 2017/08/27 09:15 냉혹한 전장에서 좋아하는 히로인빨면서 버텼다는 말이잖아. '내일 발매하는 피규어를 위해서 오늘 죽을수 없다능!!' [필레몬] 2017/08/27 07:42 람보:배트남전 참전하고 좋은 직장을 얻었어요 대령님 wxxx 2017/08/27 07:46 조용한 마을이니 사고치지 마라 아마 그런거였던가 미안 2017/08/27 07:51 전쟁터에서 몇억짜리 장비들을 다루었지만 지금 몇달러짜리 농기구가 더 좋네요. Diane Kruger 2017/08/27 07:41 ㅋㅋ (jR2p6M) 작성하기 [필레몬] 2017/08/27 07:42 람보:배트남전 참전하고 좋은 직장을 얻었어요 대령님 (jR2p6M) 작성하기 미안 2017/08/27 07:51 전쟁터에서 몇억짜리 장비들을 다루었지만 지금 몇달러짜리 농기구가 더 좋네요. (jR2p6M) 작성하기 악룡 2017/08/27 07:43 원래 경찰 대사가 뭐냐 (jR2p6M) 작성하기 wxxx 2017/08/27 07:46 조용한 마을이니 사고치지 마라 아마 그런거였던가 (jR2p6M) 작성하기 괴물딴지 2017/08/27 08:06 배고파서 식당 어디냐고 묻는 람보를 태워다 주는데, 식당은 안데려가고 마을 출구로 데려가서 이 마을에서 당장 꺼지라고 함. 벙쪄서 도로 마을로 들어와 식당 찾는 람보를 저 경찰이 다짜고짜 체포하면서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무쌍 찍는 람보 스토리가 시작됨 (jR2p6M) 작성하기 Alex.S 2017/08/27 08:59 저 경찰 나중에 죽나요?죽었으면.. (jR2p6M) 작성하기 검볼 워터슨 2017/08/27 09:03 사는걸로 기억함. 기억이 맞다면 람보1에서 람보가 사람을 죽이지는 않음. 도시는 모두 파괴되지만. (jR2p6M) 작성하기 Insanus 2017/08/27 09:17 근데 저 보안관이 람보를 홀대한 이유가 뭐였지? 기억이 잘 안 난다. (jR2p6M) 작성하기 Insanus 2017/08/27 09:18 죽인 경우 있음. 보안관의 친구가 헬기 타서 람보한테 총질하는데, 돌 던져서 추락사시킴. 그거때문에 보안관이 더 독이 올라서 람보 조지려고 들었고. (jR2p6M) 작성하기 Insanus 2017/08/27 09:19 M60에 한두발 맞긴 하는데 죽지는 않음. (jR2p6M) 작성하기 검볼 워터슨 2017/08/27 09:30 스스로가 헬기 위에서 부주의해서 떨어져 람보가 죽였다고 보기 어려움. 당시 상황도 지가 람보 죽이겠다면서 조종사 위협하면서까지 총을 쏘다가 람보가 던진 돌이 헬기의 유리에 맞은 것 뿐이니. (jR2p6M) 작성하기 Insanus 2017/08/27 09:35 흠, 하긴 죽어라 하고 한 건 아닌데 어 쉬발 죽어버렸네 였으니. (jR2p6M) 작성하기 물붕탁 2017/08/27 10:02 전우 만나러 간건데,경찰읏 외지인 오니까 '말썽 일으키지 마라 이방인!'이 시전됨. 이후 데려가서, 고문하니 람보가 PTSD발동해서 백병전 시작함. (jR2p6M) 작성하기 오덕은아닙니다 2017/08/27 08:59 저건진짜...슬펐지 보면서 (jR2p6M) 작성하기 Xenteros 2017/08/27 09:00 그때 군인들 참전중에 히로인에 뽕까느라 ㅈr살한것보다 괜찮은 상황도 되었지. 고향으로 돌아오니까 히로인 다시 안한 참전군 90% 넘음. (jR2p6M) 작성하기 게이행홍콩바 2017/08/27 09:07 히로인?? 헤로인이 아니고? (jR2p6M) 작성하기 ㅎㅎㅋㅋㅈㅅ 2017/08/27 09:11 히로인도 원레 헤로인이라고 표기하는게 맞음..; (jR2p6M) 작성하기 번호아디는괜히욕먹드라 2017/08/27 09:15 냉혹한 전장에서 좋아하는 히로인빨면서 버텼다는 말이잖아. '내일 발매하는 피규어를 위해서 오늘 죽을수 없다능!!' (jR2p6M) 작성하기 소비에트닌자★아르티옴 2017/08/27 09:28 ??? (jR2p6M) 작성하기 믹재규어 2017/08/27 09:48 요즘은 여자주인공을 히로인으로 표기하는 게 맞도록 바뀌었음. http://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View.do?forgn_seq=63318&mn_id=96 (jR2p6M) 작성하기 밥을뿌셔버릴거야 2017/08/27 09:50 그 히로인이었나... (jR2p6M) 작성하기 ㅎㅎㅋㅋㅈㅅ 2017/08/27 09:51 계속 헤 히로 구분하다 보니 아예 바꿨구나 (jR2p6M) 작성하기 ETS토익 2017/08/27 09:02 람보는 정말 명작이지.. (jR2p6M) 작성하기 루리웹-72015099 2017/08/27 09:08 2부터는 갑자기 빨갱이 때려잡는 영화로 변함. 더 재밌는건 록키에서도 빨갱이 때려잡음ㅋㅋㅋㅋ (jR2p6M) 작성하기 제3사도 2017/08/27 09:34 록키 4 그때 때려잡은 빨갱이가 돌프 룬드그렌이었던가..... (jR2p6M) 작성하기 믹재규어 2017/08/27 09:48 국적이 빨갱이 나라지, 드라고(돌프 룬드그렌)는 빨갱이 아님. (jR2p6M) 작성하기 아관파천 2017/08/27 09:08 내용이 왜곡됐지만 람보라서 추천줌. (jR2p6M) 작성하기 괴물딴지 2017/08/27 09:35 이거 엔딩 주제가 It's a Long Road가 레알 명곡이죠. 멜로디도 가사도 심금을 울림. 가사도 초급 수준의 영단어만 나와서 영어노래 입문하기 딱 좋은 노래임. (jR2p6M) 작성하기 워드맵 2017/08/27 09:36 초반부에 <CSI:마이애미>의 호라시오 케인 반장 람보한테 개털리게 맞는 장면도 나옴. (jR2p6M) 작성하기 파이널 파이트★포이즌 2017/08/27 09:41 솔리드 스네이크의 롤모델. (jR2p6M) 작성하기 돌아온leejh 2017/08/27 10:05 이 영화 보고 나서 드는 생각, 람보는 2탄 보니, 저 일로 교도소 갔던데, 일종의 인권침해를 저지른 저 시골경찰놈은 어떻게 되었으 지 궁금함 (jR2p6M) 작성하기 요리왕 비룡 2017/08/27 10:06 진짜 개명작 옛날엔 영화채널에서 자주 틀어줬는데 요즘은 거의 본적이없네 (jR2p6M)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jR2p6M)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서양인들이 한국 웹툰을.보는 시선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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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서 식당 어디냐고 묻는 람보를 태워다 주는데,
식당은 안데려가고 마을 출구로 데려가서 이 마을에서 당장 꺼지라고 함.
벙쪄서 도로 마을로 들어와 식당 찾는 람보를 저 경찰이 다짜고짜 체포하면서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무쌍 찍는 람보 스토리가 시작됨
냉혹한 전장에서 좋아하는 히로인빨면서 버텼다는 말이잖아.
'내일 발매하는 피규어를 위해서 오늘 죽을수 없다능!!'
람보:배트남전 참전하고 좋은 직장을 얻었어요 대령님
조용한 마을이니 사고치지 마라 아마 그런거였던가
전쟁터에서 몇억짜리 장비들을 다루었지만 지금 몇달러짜리 농기구가 더 좋네요.
ㅋㅋ
람보:배트남전 참전하고 좋은 직장을 얻었어요 대령님
전쟁터에서 몇억짜리 장비들을 다루었지만 지금 몇달러짜리 농기구가 더 좋네요.
원래 경찰 대사가 뭐냐
조용한 마을이니 사고치지 마라 아마 그런거였던가
배고파서 식당 어디냐고 묻는 람보를 태워다 주는데,
식당은 안데려가고 마을 출구로 데려가서 이 마을에서 당장 꺼지라고 함.
벙쪄서 도로 마을로 들어와 식당 찾는 람보를 저 경찰이 다짜고짜 체포하면서
조용한 시골마을에서 무쌍 찍는 람보 스토리가 시작됨
저 경찰 나중에 죽나요?죽었으면..
사는걸로 기억함.
기억이 맞다면 람보1에서 람보가 사람을 죽이지는 않음.
도시는 모두 파괴되지만.
근데 저 보안관이 람보를 홀대한 이유가 뭐였지? 기억이 잘 안 난다.
죽인 경우 있음. 보안관의 친구가 헬기 타서 람보한테 총질하는데, 돌 던져서 추락사시킴.
그거때문에 보안관이 더 독이 올라서 람보 조지려고 들었고.
M60에 한두발 맞긴 하는데 죽지는 않음.
스스로가 헬기 위에서 부주의해서 떨어져 람보가 죽였다고 보기 어려움.
당시 상황도 지가 람보 죽이겠다면서 조종사 위협하면서까지 총을 쏘다가 람보가 던진 돌이 헬기의 유리에 맞은 것 뿐이니.
흠, 하긴 죽어라 하고 한 건 아닌데 어 쉬발 죽어버렸네 였으니.
전우 만나러 간건데,경찰읏 외지인 오니까 '말썽 일으키지 마라 이방인!'이 시전됨.
이후 데려가서, 고문하니 람보가 PTSD발동해서 백병전 시작함.
저건진짜...슬펐지 보면서
그때 군인들 참전중에 히로인에 뽕까느라 ㅈr살한것보다 괜찮은 상황도 되었지.
고향으로 돌아오니까 히로인 다시 안한 참전군 90% 넘음.
히로인?? 헤로인이 아니고?
히로인도 원레 헤로인이라고 표기하는게 맞음..;
냉혹한 전장에서 좋아하는 히로인빨면서 버텼다는 말이잖아.
'내일 발매하는 피규어를 위해서 오늘 죽을수 없다능!!'
???
요즘은 여자주인공을 히로인으로 표기하는 게 맞도록 바뀌었음.
http://www.korean.go.kr/front/foreignSpell/foreignSpellView.do?forgn_seq=63318&mn_id=96
그 히로인이었나...
계속 헤 히로 구분하다 보니 아예 바꿨구나
람보는 정말 명작이지..
2부터는 갑자기 빨갱이 때려잡는 영화로 변함. 더 재밌는건 록키에서도 빨갱이 때려잡음ㅋㅋㅋㅋ
록키 4
그때 때려잡은 빨갱이가 돌프 룬드그렌이었던가.....
국적이 빨갱이 나라지, 드라고(돌프 룬드그렌)는 빨갱이 아님.
내용이 왜곡됐지만 람보라서 추천줌.
이거 엔딩 주제가 It's a Long Road가 레알 명곡이죠.
멜로디도 가사도 심금을 울림.
가사도 초급 수준의 영단어만 나와서 영어노래 입문하기 딱 좋은 노래임.
초반부에 <CSI:마이애미>의 호라시오 케인 반장 람보한테 개털리게 맞는 장면도 나옴.
솔리드 스네이크의 롤모델.
이 영화 보고 나서 드는 생각,
람보는 2탄 보니, 저 일로 교도소 갔던데,
일종의 인권침해를 저지른 저 시골경찰놈은 어떻게 되었으 지 궁금함
진짜 개명작 옛날엔 영화채널에서 자주 틀어줬는데 요즘은 거의 본적이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