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이어지는 팩폭의 현장
https://cohabe.com/sisa/347174 국 마시면 한ㄴ충!!!!!!!!! 빼애애액!!!!!!!! 뮨 | 2017/08/26 21:55 15 3944 그리고 이어지는 팩폭의 현장 15 댓글 사마귀기사 2017/08/26 21:56 그래 저게 팩트지. 누가 아예 처음부터 새로 아침에 국을 끓이냐. 시간도 존나 많이 드는데. Dolodarin 2017/08/26 22:00 내생각에는 그쪽 엄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시간들여서 국끓여주시는거 같은데 그런 부지런한 분한테서 저런개체가 태어난건 참 유감스러운것 같음 윤다림 2017/08/26 21:56 계란후라이도 못 만들면서 국 타령은 無名勇士 2017/08/26 21:56 왜 엄마가 며칠 집 비우면 곰국 끓이는지 모르는가 보다 SangHoon Lee 2017/08/26 21:58 누가 보면 여자들은 부모님이 해주는 거 안 먹고 사는 줄 알겠음. egugu 2017/08/26 21:56 국 겁나 편한데 (UFVljH) 작성하기 뮤츠성애자 2017/08/26 22:10 그러니까 군대서 취사병 했는데 그냥 넣을거 넣고 끓을때까지 담배빨고 오던데 (UFVljH) 작성하기 사마귀기사 2017/08/26 21:56 그래 저게 팩트지. 누가 아예 처음부터 새로 아침에 국을 끓이냐. 시간도 존나 많이 드는데. (UFVljH) 작성하기 SkyHeart25 2017/08/26 21:58 1시간 안에 쌀 씻어 밥짓고 그 쌀뜨물로 된장찌개하는 법을 기가시간에 배우긴 하는데 어머니께서 인생은 실전이야 뭣만아 라고 하심ㅋㅋ (UFVljH) 작성하기 Dolodarin 2017/08/26 22:00 내생각에는 그쪽 엄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시간들여서 국끓여주시는거 같은데 그런 부지런한 분한테서 저런개체가 태어난건 참 유감스러운것 같음 (UFVljH) 작성하기 사마귀기사 2017/08/26 22:0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보시기엔 그렇겠지 ㅋㅋㅋㅋㅋㅋ (UFVljH) 작성하기 사마귀기사 2017/08/26 22:00 .........! 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이런. 그걸 생각 못했네. (UFVljH) 작성하기 브란덴부르크괙 2017/08/26 22:10 그냥 엄마가 어떤 준비해서 아침 차리는지 관심이 ㅈ 도 없는 거지 국 아침부터 끓이려면 재료 다 전날에 손질해 놓은거 아닌 이상 오래 걸림 (UFVljH) 작성하기 유르군 2017/08/26 22:12 우리엄마 아침에 새로 끓인다... (UFVljH) 작성하기 사마귀기사 2017/08/26 22:13 아...이런. 미안하다. 예외적인 경우가 있긴 있구나. 생각이 짧았다. (UFVljH) 작성하기 루리웹-3972296 2017/08/26 22:14 효도해야긋네 (UFVljH) 작성하기 윤다림 2017/08/26 21:56 계란후라이도 못 만들면서 국 타령은 (UFVljH) 작성하기 보글보글♡ 2017/08/26 21:56 역시 스탈린이야 가차없군 (UFVljH) 작성하기 똥던지는 원숭이 2017/08/26 21:56 스탈린 동무? 인민들에게 국은 사치입네다 국을 먹는 인민은 모두 굴라그로 갈것입네다 (UFVljH) 작성하기 Redvvvvikini 2017/08/26 21:56 자취할때 밤에 국끓여서 아침에 먹곤했지... 그냥 저 년은 지가 밥도 한번안해본 년이야 (UFVljH) 작성하기 이이다 코토리 2017/08/26 21:56 지가 저렇게 하니까 남들도 다 그러는줄 앎 (UFVljH) 작성하기 無名勇士 2017/08/26 21:56 왜 엄마가 며칠 집 비우면 곰국 끓이는지 모르는가 보다 (UFVljH) 작성하기 Superton- 2017/08/26 22:11 집 비우신사이게 곰잡으러 가신거라 곰국끓임 (UFVljH) 작성하기 디쿠 2017/08/26 22:13 자매품 : 카레 (UFVljH) 작성하기 로리웹-82748282 2017/08/26 22:17 자매품 : 짜장 (UFVljH) 작성하기 하트트리 2017/08/26 21:56 지들도 즈그들 애비나 오래비하고 같이 잘처먹었을거면서 이중잣대는 시바 ㅋㅋ (UFVljH) 작성하기 아힝흥헹 2017/08/26 21:56 으이구 (UFVljH) 작성하기 치통.... 2017/08/26 21:57 하다못해 물 끓여서 김한장 뽀개서 넣고 소금 조금 넣고 계란 풀고 참기름 한방울 떨구면 5분만에 국한개 완성 (UFVljH) 작성하기 PEKETO 2017/08/26 21:57 또다른 팩트 : 국이 그나마 쉽다 (UFVljH) 작성하기 컴퓨터일반 2017/08/26 21:57 대량으로 끓여서 먹기만 하면 되니 오히려 손쉬운 메뉴. 따져보면 뚝배기 하나에 나오는 찌개가 더 귀찮음. 그걸로 끝이니. (UFVljH) 작성하기 방콕의 은둔자 2017/08/26 21:57 어제 끓이고 식혓다가 담날대우면 된다 주방에 들어가본적도 없는게 아는척하네 (UFVljH) 작성하기 리타코26 2017/08/26 21:57 오뚜기 레토르트 먹어도 저런생각 할까? (UFVljH) 작성하기 aqir 2017/08/26 21:57 저게 멍청한건 부모님이 아침에 밥 해주는 모습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는거. 하다못해 나가서 물이라도 떠놓으면 국 데워서 담는거 봤을텐데. (UFVljH) 작성하기 SangHoon Lee 2017/08/26 21:58 누가 보면 여자들은 부모님이 해주는 거 안 먹고 사는 줄 알겠음. (UFVljH) 작성하기 루리웹-0739327316 2017/08/26 21:58 한번 끓이면 1,2주는 데워서 먹기만 하믄되는데 밥도 안차려봤나ㅋㅋ (UFVljH) 작성하기 루리웹-5298011191 2017/08/26 21:58 과연 동무 (UFVljH) 작성하기 우타하센빠이 2017/08/26 21:58 국처럼 쉬운게없지 콩나물 무침 하라고하면 큰일날 사람들이네 (UFVljH) 작성하기 不知火舞 2017/08/26 22:11 졸라 쉬운데 삶고 건져서 무치면 끗 (UFVljH) 작성하기 sijma 2017/08/26 21:58 국하나 끓이면 몇일가던대 무슨.. (UFVljH) 작성하기 샤크드레이크 2017/08/26 21:59 곰국 안 먹어봤나 한번 끓여놓으면 한달 가까이 쳐먹는데 ㅅㅂ (UFVljH) 작성하기 큐브스테이크양념꼬지 2017/08/26 22:04 아침에 국끓이면 재료에 국물 안스며드는데 요리도 안해본새끼가 ㅉㅉ (UFVljH) 작성하기 더블오악어당 2017/08/26 22:07 웬만한 반찬보다 국끓이는게 훨 쉬운데 시발 집 처박혀서 집안일도 안하고 꿰에엑 처먹기만 하니 대가리에 든게 없지 (UFVljH) 작성하기 휘일라이드 2017/08/26 22:08 요리를 해봤어야 아침에 국이 손이 많이간다고 생각하지 그냥 전날 먹던거 남거나 전날 저녁에 해놓고 다음날 데워 주면 끝이다. 국 2번 겹친다고 성의 없다고 하면 그건 가족이 미11 친놈들이고 (UFVljH) 작성하기 더블오악어당 2017/08/26 22:09 ㄹㅇ 겹치니 뭐니 하는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헛소리 (UFVljH) 작성하기 미쿠 2017/08/26 22:08 저러면서 여자인 자기밥 차리는 어머니 역시 여자라는걸 모름 (UFVljH) 작성하기 브로게이머 2017/08/26 22:08 국한번 끓여 두면 최소 두끼는 먹이는 개꿀 반찬인것인데 ㅋㅋㅋ 냉장고에서 진미채나 젓갈이나 하나 꺼내두면 그냥 식사 끝이지 (UFVljH) 작성하기 Signalist 2017/08/26 22:09 받아 쳐먹기만 하니까 저딴 생각을 하지 (UFVljH) 작성하기 GOLDEN BOY 2017/08/26 22:09 맨날 쳐 늦게 일어나니 아침 머하는지 모름 (UFVljH) 작성하기 교미프레스 2017/08/26 22:09 국 : 물에 다시다만 넣으면 그 후엔 아무거나 있는거 넣고 끓이면 완성 (UFVljH) 작성하기 리프트마시쪙 2017/08/26 22:11 지가 엄마가 차려준 밥 얻어먹는 건 괜찮고 남자가 엄마가 차려준 밥 얻어먹는 건 젠더 폭력임 그냥 내로남불 븅신들 (UFVljH) 작성하기 제레마이어Pro 2017/08/26 22:11 아침마다 국 끓이게 한다고 고생? 결혼은 하셨는지? (UFVljH) 작성하기 ▶◀트리플나인 2017/08/26 22:11 국 싫어하는 나는 불효자인가;; (UFVljH) 작성하기 라이더 흑견 2017/08/26 22:12 저녁에 냄비 한가득 미역국 끓여서 사나흘 내내 먹을 수 있다는걸 모르나보네 (UFVljH) 작성하기 الله أكبروكشفتالجنة 2017/08/26 22:13 국 끓이는데 무슨 한두시간 걸리는줄 아나 빠르면 5분 내지 10분이면 만들어지는건데 라면만 해도 3 ~ 5분 걸린다 (UFVljH) 작성하기 디쿠 2017/08/26 22:14 간장계란밥 (UFVljH) 작성하기 오래가는 미라쥬 2017/08/26 22:14 페미니즘이다 뭐다 오냐오냐 하니까 진짜 뇌없는 또.라이들 천지네.. (UFVljH) 작성하기 불꽃저그 2017/08/26 22:14 어머니는 국 안 드시냐 시발ㅋㅋㅋㅋ 우리 집은 내가 국 안 먹는데. 어머니가 드시려고 끓이시는데 (UFVljH) 작성하기 카카오톡 2017/08/26 22:16 ㅋㅋㅋㅋㅋ 뿅뿅들 국해본적도 없으면서 맨날 피해의식 열등감 (UFVljH) 작성하기 [RE.2] アヘ顔 2017/08/26 22:16 트짹엔 우동사리가 참 많은거 같음 (UFVljH) 작성하기 세피로스 제노바 2017/08/26 22:16 근데 윗 사람 논리라면 아침에 국먹는 딸은 뭐임...? 남자가 한뿅뿅이면 한녀충임...? (UFVljH) 작성하기 SCV는고급인력이다 2017/08/26 22:16 이젠 지성이 여성의 최고의 덕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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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저게 팩트지. 누가 아예 처음부터 새로 아침에 국을 끓이냐. 시간도 존나 많이 드는데.
내생각에는 그쪽 엄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시간들여서 국끓여주시는거 같은데
그런 부지런한 분한테서 저런개체가 태어난건 참 유감스러운것 같음
계란후라이도 못 만들면서 국 타령은
왜 엄마가 며칠 집 비우면 곰국 끓이는지 모르는가 보다
누가 보면 여자들은 부모님이 해주는 거 안 먹고 사는 줄 알겠음.
국 겁나 편한데
그러니까 군대서 취사병 했는데 그냥
넣을거 넣고 끓을때까지
담배빨고 오던데
그래 저게 팩트지. 누가 아예 처음부터 새로 아침에 국을 끓이냐. 시간도 존나 많이 드는데.
1시간 안에 쌀 씻어 밥짓고 그 쌀뜨물로 된장찌개하는 법을 기가시간에 배우긴 하는데
어머니께서 인생은 실전이야 뭣만아 라고 하심ㅋㅋ
내생각에는 그쪽 엄마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시간들여서 국끓여주시는거 같은데
그런 부지런한 분한테서 저런개체가 태어난건 참 유감스러운것 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가 보시기엔 그렇겠지 ㅋㅋㅋㅋㅋㅋ
.........! 아. 그렇게 생각할수도 있겠구나. 이런. 그걸 생각 못했네.
그냥 엄마가 어떤 준비해서 아침 차리는지 관심이 ㅈ 도 없는 거지 국 아침부터 끓이려면 재료 다 전날에 손질해 놓은거 아닌 이상 오래 걸림
우리엄마 아침에 새로 끓인다...
아...이런. 미안하다. 예외적인 경우가 있긴 있구나. 생각이 짧았다.
효도해야긋네
계란후라이도 못 만들면서 국 타령은
역시 스탈린이야 가차없군
스탈린 동무?
인민들에게 국은 사치입네다
국을 먹는 인민은 모두 굴라그로 갈것입네다
자취할때 밤에 국끓여서 아침에 먹곤했지...
그냥 저 년은 지가 밥도 한번안해본 년이야
지가 저렇게 하니까 남들도 다 그러는줄 앎
왜 엄마가 며칠 집 비우면 곰국 끓이는지 모르는가 보다
집 비우신사이게 곰잡으러 가신거라 곰국끓임
자매품 : 카레
자매품 : 짜장
지들도 즈그들 애비나 오래비하고 같이 잘처먹었을거면서 이중잣대는 시바 ㅋㅋ
으이구
하다못해 물 끓여서 김한장 뽀개서 넣고 소금 조금 넣고 계란 풀고 참기름 한방울 떨구면 5분만에 국한개 완성
또다른 팩트 : 국이 그나마 쉽다
대량으로 끓여서 먹기만 하면 되니 오히려 손쉬운 메뉴.
따져보면 뚝배기 하나에 나오는 찌개가 더 귀찮음. 그걸로 끝이니.
어제 끓이고 식혓다가 담날대우면 된다
주방에 들어가본적도 없는게 아는척하네
오뚜기 레토르트 먹어도 저런생각 할까?
저게 멍청한건
부모님이 아침에 밥 해주는 모습 제대로 보지도 않았다는거.
하다못해 나가서 물이라도 떠놓으면 국 데워서 담는거 봤을텐데.
누가 보면 여자들은 부모님이 해주는 거 안 먹고 사는 줄 알겠음.
한번 끓이면 1,2주는 데워서 먹기만 하믄되는데 밥도 안차려봤나ㅋㅋ
과연 동무
국처럼 쉬운게없지 콩나물 무침 하라고하면 큰일날 사람들이네
졸라 쉬운데
삶고 건져서 무치면 끗
국하나 끓이면 몇일가던대 무슨..
곰국 안 먹어봤나
한번 끓여놓으면 한달 가까이 쳐먹는데 ㅅㅂ
아침에 국끓이면 재료에 국물 안스며드는데 요리도 안해본새끼가 ㅉㅉ
웬만한 반찬보다 국끓이는게 훨 쉬운데 시발 집 처박혀서 집안일도 안하고 꿰에엑 처먹기만 하니 대가리에 든게 없지
요리를 해봤어야 아침에 국이 손이 많이간다고 생각하지 그냥 전날 먹던거 남거나 전날 저녁에 해놓고 다음날 데워 주면 끝이다.
국 2번 겹친다고 성의 없다고 하면 그건 가족이 미11 친놈들이고
ㄹㅇ 겹치니 뭐니 하는건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헛소리
저러면서
여자인 자기밥 차리는 어머니 역시 여자라는걸 모름
국한번 끓여 두면 최소 두끼는 먹이는 개꿀 반찬인것인데 ㅋㅋㅋ
냉장고에서 진미채나 젓갈이나 하나 꺼내두면 그냥 식사 끝이지
받아 쳐먹기만 하니까 저딴 생각을 하지
맨날 쳐 늦게 일어나니 아침 머하는지 모름
국 : 물에 다시다만 넣으면 그 후엔 아무거나 있는거 넣고 끓이면 완성
지가 엄마가 차려준 밥 얻어먹는 건 괜찮고
남자가 엄마가 차려준 밥 얻어먹는 건 젠더 폭력임
그냥 내로남불 븅신들
아침마다 국 끓이게 한다고 고생? 결혼은 하셨는지?
국 싫어하는 나는 불효자인가;;
저녁에 냄비 한가득 미역국 끓여서 사나흘 내내 먹을 수 있다는걸 모르나보네
국 끓이는데 무슨 한두시간 걸리는줄 아나
빠르면 5분 내지 10분이면 만들어지는건데
라면만 해도 3 ~ 5분 걸린다
간장계란밥
페미니즘이다 뭐다 오냐오냐 하니까 진짜 뇌없는 또.라이들 천지네..
어머니는 국 안 드시냐 시발ㅋㅋㅋㅋ
우리 집은 내가 국 안 먹는데.
어머니가 드시려고 끓이시는데
ㅋㅋㅋㅋㅋ 뿅뿅들 국해본적도 없으면서 맨날 피해의식 열등감
트짹엔 우동사리가 참 많은거 같음
근데 윗 사람 논리라면 아침에 국먹는 딸은 뭐임...?
남자가 한뿅뿅이면 한녀충임...?
이젠 지성이 여성의 최고의 덕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