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덴의 궁전에 입성할 때
간달프, 아라곤, 김리, 레골라스는 문지기 하마에게서
그리마의 명으로 무기를 압수해야한다는 말을 들었다
하지만 아라곤의 검, 안두릴은 보통 검이 아니었기에
아라곤이랑 로한인들 사이에 실랑이가 있었으나
간달프의 제지로 아라곤이 양보했다
그리고 문지기가 머뭇거리면서 "지팡이도 주셔야합니다" 고 하자
간달프는
" 이럴수가! 이런 무례함이 다 있나!
경계심과 버릇없음은 다른 것이오!
늙은이의 지팡이를 뺏으려하다니!
나는 그냥 여기 앉아서 세오덴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겠소! "
하고 땡깡을 부리자 문지기는 결국 양보했다
그리고 간달프는 들어가자마자 입을 놀리는
그리마 뱀혓바닥에게 지팡이로 섬광을 날려 쓰러뜨렸다
문지기 : 어 시발
이 시리즈 넘나 조으다ㅎㅎ 더 작성해주세요
사스가 뚝배기 전문 지팡이
원작에서는 맞아
소설에서는 원정대 결성했을때 복구해서 출발때 들고감
엘론드가 3편에서 가져다 주는건 영화판 설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시리즈 넘나 조으다ㅎㅎ 더 작성해주세요
문지기 : 어 시발
틀딱 크라스ㄷㄷ
사스가 뚝배기 전문 지팡이
저시점에선 안두릴 아니지 않나?
원작에서는 맞아
소설에서는 원정대 결성했을때 복구해서 출발때 들고감
엘론드가 3편에서 가져다 주는건 영화판 설정
하긴 왕의 귀환인데 극적인 설정으로 만드려면 템변은 그 시점이 낫겠군
어차피 줬어도 주먹으로 패죽이지 않았을까
영화에서는 저렇게 들어가서 지팡이로 뚝배기 깼던것 같은데
지팡이로 그리마 뚝배기 깨고 바로 마법으로 세오덴 몸에서 사루만 빼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