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늦게
모텔 방에 혼자 누워 TV를 보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파하는 소리...
순간 TV 볼륨 음 소거 모드
아파하는 소리가 이후 멈추더니
"아 다리가 후들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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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아플수도 있으니까 옆방가서 노크하고 어디 아프시냐고 물어보셨어야죠.
나도 왕데쑤님과 같은 길을 걸어야 할듯...
수술 비용 좀 알려주세요
O스하는 소리 같습니다. ㄷㄷㄷ
모텔23호인가요
왜 모텔에 혼자갔죠?
다리가 아프다는 말인 듯. 119 불렀어야죠.
사람이 아픈데 그러고 계시나요? 정말 비양심적이네요
아프다길래 휴지 가지러 가는 순간 끝났더군요
눈 깜짝 할 사이...
아픈사람 도와주지않을경우도 처벌받아요! 빨리가서 어디아프시냐고 문을 부수고 들어가셨어야죠
양파님 실망이에요
사람이 힘들어하는데 방관하다니...
예전에 비디오방에 혼자 영화보러 갔었는데 옆방에서 ㅅㅇ소리 들리더군요.
DVD방이었군요.
요즘 모텔도 옆방 소리 들리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