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센코가 화장실을 간 사이 아내를 눈여겨본 조직폭력배의 우두머리가 VIP룸으로 초대했고,
실랑이 끝에 그의 부하들이 성추행등으로 끌고 가려 했다.
이를 본 블라센코는 흥분을 감추지 않았다.
결국 나이트클럽 밖으로 나온 블라센코는 1대 다수의 싸움임에도 불구하고 복서다운 싸움 실력을 자랑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조폭들은 최소 10명이었고, 그 중 2명이 리더였다”며
“이중 한 명이 웃통을 벗고 블라센코에게 다가서다가 순간 볼링핀처럼 쓰러졌다”고 말했다.
조폭들은 뒤늦게 변호사를 선임해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경찰은 CCTV를 확인한 뒤 프로 복서의 정당방위를 인정해 처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폭들 두명 쓰러지니까 쫄아서 못덤빔ㅋㅋㅋ
갑자기 대화로 해결하려고 함ㅋㅋㅋ
와... 기절.
맞고 그 충격에 쓰러지는게 아니라. 걍 맞고 그 충격에 기절해서 쓰러지네여... 무섭무섭.
그나저나 와이프는 든든하실 듯. 그리고 미모가 상당하신 듯. 조폭들이 vip룸으로 ㅎㄷㄷㄷ.
살살 내지른 것 같은데 무섭네요
우리나라도 새로운 정당방위 법개정이 필요합니다.
법이라는 말도안되는 울타리에 갖혀버린 대한민국 법입니다.
담배날라가는것봐라 ㅎㄷㄷ;;; 아마추어도 아니고 프로한테 덤비는것만으로도 깡은 인정해줘야할듯
뒤에서 각목이나, 칼로 기습하는 놈들이 없다는것도 신기하네요..
뭔가 영화에서 보던 거랑 다르네.. ^^
두번째 맞은넘 입에서 뭔가 날아가는데요? ㅎㄷㄷ
글러브 안낀 복싱선수 주먹 맞으면 정말 높은 확률로 요단강 건너는데 =.=;
첫번째 맞은놈은 그래도 예의가 바르네
한대 맞고 정신차린건지 인사 한번하고 쓰러지네요
맥그리거는 이제 뒤졌다는 동영상인가
첫펀치 스텝이 진짜 전광석화네요
두번째 펀치도 회피하면서고...
복서를 처벌하지 않는 걸로 끝내지 않고 고소한 조폭들을 처벌했으면 핵사이다였을듯ㅋㅋ
보아하니 첫놈이 저기에서 가장 터프한 놈 둘째 놈이 첫째놈이 날아가는걸 보고도 담배꼬나물고 다리기술 거는거보니 싸움 좀 해본 차분한 리더급 인물. 둘다 총에 맞은듯 날아가니 인해전술이고 뭐고 공포에 얼었나봅니다. 그냥 얼굴막고 와르르 밀면 100% 당연히 이기겠지만 저걸보고도 누가 앞서고 싶을까요..
복서가 일반인과 주먹싸움하면 특수폭행으로 처리한다던데
괜히 복서 주먹을 흉기로 규정하는게 아니구나.. 한대 맞으니깐 그냥 쓰러지네
스탭 경쾌한게 캬..
우리나라는 유단자가 일반인??? 과싸우면.. 위법이되죠.... 니김.....
밑에 풀영상 보면 첫번째 분은 뒤에서 누가 밀어서 억지로 복서 앞으로 튀어나온 것 같은데...
러시아 조폭들은... 참 쿨하고 순진하네요
조폭들은 칼,무기 들고 덤비거나 히트맨?? 같은거 고용해서 처리할듯한데...
변호사를 선임하네요??
첫번째 레프트는
왼발이 앞으로 나가있는 상태임에도
저 정도 파괴력이
나온다는건 타고난 펀치력이 있는 복서라고밖에
설명할 길이 없네요..
보통은 왼발이 왼손과 같이 나갈때는 잽인데
지금은 훅 임. 저길 맞고 기절 한다니..
설령, 저 선수가 왼손잡이래도 대단. 진짜 대단.
우리나라에선 아내가 성추행당했던 말던
폭력은 나쁜 고야!!! 때리면 방어해야지! 하고 복서가 처벌될듯
운동선수와 일반인이 싸우면 , 선수쪽이 가중 처벌된다는 요지의 덧글이 몇개 보이는데...
사실이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 어느쪽이 맞나요 ?
금연교실 선생님의 위력
끄끊겠습니다....
.한방에 쓰러졌어 ㄷㄷ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쓰레기들이 모여봤자 쓰레기는 쓰레기구나를 증명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