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어릴 때 부잣집형 잠깐 따라 다녔는데
이쁜애 소개받고요
월 아마 돈백 듭니다 80말 90년대초?
요즘 감각으론 300?
유흥업소나 놀러 다니는 건 그 형이 내니 돈 안 드는데..
대이트비용이야 내가 빚내야 되니까요.
한달만에 바로 포기
그 형 한학기 따라다닌 듯.
이쁜 여자애들은 노는 물이 다름
https://cohabe.com/sisa/346414
이쁜 여자는 돈 많이 드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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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어서도 그런 콧대 세우면 힘들어질듯 해요 이쁠때야 좋은데...
많이 놀러댕기셧나보네요
잠깐요.
아무래도 제가 부담 가지니까
그 형은 니는 학교에서 밥사라..
아침에 학교 가면 700 원인가? 제가 아침 사주고..
좋은 형이죠.
그래도 부담되서 그 형도 오랜 못 따라다녔죠
그래도 글쓴이가 잘생겨서 얼굴마담격으로 데리고다녔을것으로 추정
여자는 우스개소리로 하녀(maid)형과 화초(flower)형이 있다는데,
열심히 일해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거나, 자기를 가꾸느라 관리비가 많이 든다는~
96년도 기준 월 100만 썼습니다...
하루라도 안만나면 병날까봐.. 혹 다른 사람이 채 갈까봐...ㄷㄷㄷㄷ
그애서 얼른 결혼하자고 꼬셔서 바로 결혼했더니..
돈도 안들고 아주 좋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