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어릴 때 부잣집형 잠깐 따라 다녔는데
이쁜애 소개받고요
월 아마 돈백 듭니다 80말 90년대초?
요즘 감각으론 300?
유흥업소나 놀러 다니는 건 그 형이 내니 돈 안 드는데..
대이트비용이야 내가 빚내야 되니까요.
한달만에 바로 포기
그 형 한학기 따라다닌 듯.
이쁜 여자애들은 노는 물이 다름
https://cohabe.com/sisa/346414
이쁜 여자는 돈 많이 드는 듯
- 스마트폰화질이 DSLR화질을 따라 올까요? [28]
- 북두자루 | 2017/08/26 05:59 | 4684
- 여인추억의 작가 - 도미시마 다케오 성인.有 [10]
- (◀▶_◀▶) | 2017/08/26 05:54 | 4483
- 장터성지순례 - 욕하는 판매자 [9]
- (◀▶_◀▶) | 2017/08/26 05:51 | 2859
- 일찐맨 침착설.jpg [11]
- 로리≠동급=누님 | 2017/08/26 05:47 | 5605
- 이쁜 여자는 돈 많이 드는 듯 [7]
- 샐러드드레싱 | 2017/08/26 05:44 | 4338
- 송혜교 나옴 - ㅊㅈ.有 [1]
- (◀▶_◀▶) | 2017/08/26 05:39 | 4384
- 자게님들 고구마 농사짓는분 안계신가요? [6]
- EverydayPhoto | 2017/08/26 05:13 | 4616
- 결혼상대 여신급 취집희망녀(월소득0) VS 약간별로인외모 전문직녀(월소득600) [16]
- 낙성대학교 | 2017/08/26 04:56 | 3016
- 결혼하면 진짜로 이런 여자들 있나요??? [13]
- 매차 | 2017/08/26 04:45 | 2340
- 국산 VR 미소녀게임 최고의 기대작.jpg [63]
- 무지개사탕 | 2017/08/26 04:42 | 4752
- 스스로 전기 생산하는 실 개발..반영구적 전기 생산 기대 [19]
- 이나호 | 2017/08/26 04:40 | 2691
- 삼성 측 변호사 ㅋㅋㅋㅋ [12]
- SilverWing | 2017/08/26 04:39 | 2116
나이들어서도 그런 콧대 세우면 힘들어질듯 해요 이쁠때야 좋은데...
많이 놀러댕기셧나보네요
잠깐요.
아무래도 제가 부담 가지니까
그 형은 니는 학교에서 밥사라..
아침에 학교 가면 700 원인가? 제가 아침 사주고..
좋은 형이죠.
그래도 부담되서 그 형도 오랜 못 따라다녔죠
그래도 글쓴이가 잘생겨서 얼굴마담격으로 데리고다녔을것으로 추정
여자는 우스개소리로 하녀(maid)형과 화초(flower)형이 있다는데,
열심히 일해 가정 경제에 보탬이 되거나, 자기를 가꾸느라 관리비가 많이 든다는~
96년도 기준 월 100만 썼습니다...
하루라도 안만나면 병날까봐.. 혹 다른 사람이 채 갈까봐...ㄷㄷㄷㄷ
그애서 얼른 결혼하자고 꼬셔서 바로 결혼했더니..
돈도 안들고 아주 좋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