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최측근' 김경수 "정발위와 친문 갈등?… 동의하지 않아"
파이낸셜뉴스 입력 : 2017.08.24 10:44 수정 : 2017.08.24 10:44
청와대와의 교감 여부에 대해서도 "정발위는 철저하게 우리 당원의 권리당원들과 민주당이 새롭게 태어나는 정당이 되길 바라는 국민들 바람으로 시작했다"며 "정발위는 민주당이 권리당원과 함께하는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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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치기는 이제 그만~
우윳빛깔갱수가 중간에서 잘 정리해주네요
포지션 좋다 이런 식으로 목소리내고 열일해서 대선갑시다
갱수찡 ㅜㅜ 갱수찡 맘이 내맘이여라~ 화이팅!!
역시 우리 경수찡은 사안을 정확하게 보고 차분하고 깔끔하게 정리 해주는 능력자♡ 착한 팩폭기 우유빛깔 김경수! 소리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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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문 보다는 지역 위원장들과의 갈등이지...자기들 공천권 빼앗길까봐...논의도 못하게 하는...
추대표의 의도야 어쨌든 정발위에서 지방선거 공천권을 다루려했던 것은 논란의 여지가 있었던 것이고, 다른 의견 가진 의원들이 의견 개진해서 공천권 문제를 당헌당규대로 돌릴 수 있던 거지요. 김의원도 그런 민주적 절차로 갈등을 해결한 것을 환영했구요.
우유빛깔 경수짱...ㅎ
응원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분을 제일 눈여겨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