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거 써도 되낭?? 문제되믄 삭제 하겠습니다... ㅜㅜ
말 그대로 병아리 감별 배우고 있음!!
나란 사람 부모님께 부담주기 싫어서 대학교는 스스로 벌어서 다니려고 노력했음!!
해서 고등학생때는 틈틈히 시간날 때마다 치킨배달하면서 돈 모으고, 대학생때는 노가다랑, 선거운동알바, 영화관, 이마트양념육, 연극표팔이, 비발디 파크에서 시즌알바 등등등
여러가지 알바하면서 학비랑 생활비를 벌면서 생활했음!!
( 알바로 힘들게 번 돈이 학비로 나갈때 넘나 허무함... ㅠㅠ)
돈이 없어서 일주일 동안 하루 세끼, 베이크 빈(그 부대찌게에 들어가는 콩)으로 연명하면서 산 적도 있음 ㅠㅠ(부모님이 알믄 안되요..)
참고로 제일 힘들었던건, 투잡 뛰었던 건데, 낮에는 사회봉사 알바하고, 저녁에는 영화관 하는 일이었음,
몇일 만에 입술이 터졌지만, 금새 적응하고, 두달 꽉 채워서(사회봉사 알바는 두달 계약이었음) 무사히 완료!! >_
추천~
안녕하세요! 실례가 안된다면 몇 가지 질문 드리고 싶습니다. 질문 하려고 가입도 했습니다 ㅠㅠ 너무 염치없는 듯 하네요...
1. 학원은 찾아보니 두군데가 있는것 같은데 어디서 배우시는건가요?
2. 해외취업은 대부분 어느 국가로 많이 가나요? 원하는 국가가 있으면 바로 보내줄 수 있나요?
3. 병아리 감별사도 연봉?처럼 급여가 나오는지...초봉이 3000유로라는 말씀이신가요? 인터넷에 찾아보니 급여 체계가 명확하지 않아서요...
이상 궁금한 점이었구요... 혹시 메일로도 질문을 받으시는지 여쭙고 싶네요!
오유에도 병아리 감별사분이 쓰신 글이 몇개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찾아보시면 도움이 되실듯 합니다.
한때 이민 목적으로 병아리 감별사 고민했었는데요. 관련 정보를 찾다 보니
부화하기 전 달걀 단계에서 레이저를 쏴서 암수를 구별하는 장비가 독일에서 개발되어
2017년 이후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라는 뉴스를 보고 단념했었습니다.
당장 직업군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장기적으로 봤을 때 없어질 것이 명확해 보여서요.
혹시 학원에서나 주변에서 이런 이야기를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궁금한게 많습니다...제 메일 주소 하나 남겨도 되겠죠? [email protected] 입니다.
저도 궁금한게있어서 메일하나 남기겠습니다.
[email protected]
무려 20여년 전 친구들 사이에서 졍아리 감별사가 화재의 직업군이였었는데...
여전히 고수익 직업인가 보군요..
장시간 병아리 똥꼬를 보아야 하는게 왠간한 맨탈로 가능할리 없다는 판단에 진로에서 제외.... 했었다는...
와...행동력 대단하십니다!
아는 동생이었으면 정말 칭찬자주하고 밥많이 사줬을듯 ㅎㅎㅎ
감별사들 근무강도랑, 살처분 되는 수컷병아리들 때문에 꽤 힘들어하신다고 들었는데...
유럽가셔서 조....조은 인연만나서 그런부분 메꿔줄 수 있는 사람?사랑?도 생기셨음 좋겠네요 ㅎㅎ
품종개량으로 병아리 암수 색이 다른 품종이 나왔다던데
대부분 감별해야되는 품종쓰나 보네요.
그나저나 병아리 만지는 귀여운 직업이라 생각했는데
똥짜는 직업이라니......
병아리 감별 고수라고 예전에(아마 vj특공대 였을거에요)본적이 있는데 그분은 날개 깃보고 감별하던데
그건 배울수 없는 기술인건가요?
오..병아리 감별사! 전에 포켓프린세스메이커에서 보고 쭉 궁금했거든요. 거기를 열어보는줄은 알았는데 응아까지 짤줄은 몰랐네요. 그러니까 질문은..
1. 감별하면서 응아는 왜 짜나요?
2. 털 묻으면 잘 빠지나요?? 왠지 고양이털처럼 박혀있을듯
이거 맞나요? ㅠㅠ
왜 다 잘모름이옄ㅋㅋㅋㅋ
작성자님. 월급은 현찰로 않나오면 더 이상하자나요...
h에이브이[email protected] 입니다 저도 좀 부탁드립니다 ^^
학원비같은게 들 거 같은데 얼마 드는지 알 수 있을까요??
[email protected]
입니다
병아리감별 관심있어요 ㅎㅎ
그건 기계로 감별안되나 보네요
암수 구별을 똥꼬로 구분하는 거구나
[email protected]
49세에 실직중인 가장입니다.
절실합니다. 연락 부탁드립니다.
학원비가 얼마나 하는지 알 수 있을까요?
혹시 학원명이나 기타 다른 학원정보를 알 수 있을런지[email protected]로 번거로우시겠지만 메일 부탁드려도 될까요 정보주신다면 정말 감사할것같아요
암수 구분이 그렇게 힘드나봐요? 6개월을 다니신다하니~~ 공부를 엄청 많이 해야하는 직종이군요
[email protected] 부탁해요^^
절반 50%를 틀리신거면
다 틀리신거 아니예요? ^^;;;;;;
선택지는 암/수 뿐인데 ㅎㅎ
열심히 배우셔서 정확도 100% 만드시고
꼭 다시 글올려주세요
화이팅!!! 응원합니다 ^^
저도 염치 없지만 정보부탁드려도 될까요?ㅜㅜ
부탁드립니다
[email protected]
입니다
[email protected]
정보가 필요합니다. 부탁드려요^^
이제 알파고추가 1초에 10만 마리 수평아리를 골라내며 인류사에 혁명이 일어나는데...
예전에 호주인가에서 현업으로 뛰시는분 글올라온거 본적있어요 자세히적으셨던데 한번 검색해보세요
[email protected]
저도 정보가 필요합니다...부탁드립니다...^^
저도 여전에 찾아봤는대....조만간 없어질 직업중 하나입니다ㅠㅡㅠ 독일에서 부화전에 암 수 를 구분하는 기술을 실용화전에 있다고 찾아봤어요... 독일에 병아리감별사 한국 이민자가 많거든요 그분들도 걱정하시더라구요...
예전에 찾아보니 오리 빼고 대부분 조류는 수컷의 성기가 퇴화되어서 항문을 통해 정액을내보내고 그것을 암컷이 항문을 통해 받아들여서 수정이 된다고 합니다 아마 그래서 항문 안에 돌기로 판단하는 것 같습니다 위에 어느 분이 쓴 것처럼 저 역시 날개깃인줄 알았는데.. 힘든 직업이군요..
저두 염치 불구하고 이멜 부탁좀 드립니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