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고양이는 터프하고 젠틀한 히트맨이다.
다만 인간의 경계를 풀기 위해 귀여운 척을 할 뿐이다.
그들의 발톱 끝에서는 느리지만 확실하게 사냥감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신경독 '네코톡신' 이 분비된다 하며
인간들이 고양이의 발톱을 수시로 자르는 것은 그 독의 위험성을 본능적으로 느끼기 때문이다.
발톱이 잘리는 고양이들이 치를 떠는 것은 당연지사.
그들은 긴 시간을 들여서라도 맡은 대상은 반드시 제거하며
실제로 고양이를 키운 인간들은 100년 이내로 모두 죽었다.
... 100년이면 고양이가 먼저 죽잖...
유게에 접속하면 모니터에서 미세한 독 전파를 날리게 프로그래밍 되있어서
유게하면 100년이내에 죽을 확률 99% 넘는다 조심해라
죽지 않는다. 다만 죽은 척을 할 뿐
고양이...놈들은....갈수록...헛소리만..느는구만...
??? : 역시...강아지가...최고...
??? : 역시...강아지가...최고...
사과야말로 세계에서 가장 악독한 독이지
... 100년이면 고양이가 먼저 죽잖...
죽지 않는다. 다만 죽은 척을 할 뿐
근데 죽은척하는 녀석을 화장시켜서 정말 보내버리자나
고양이의 목숨은 9개라 ㄱㅊ
그러니까 화장을 시켜버리지
무섭군!
유게에 접속하면 모니터에서 미세한 독 전파를 날리게 프로그래밍 되있어서
유게하면 100년이내에 죽을 확률 99% 넘는다 조심해라
그게 바로 유게톡신 전파
아 너무 무섭다 짤
막줄읽고 소름돋음
냥이 : 조심해...나의 발톱은 아주 뜨겁거든(핡짝)
나는 사실 고양이가 아니다.
고양이...놈들은....갈수록...헛소리만..느는구만...
첫짤 졸라 귀엽다 진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