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등떠밀려 '여사' 호칭 ... 아직 멀었다

시B련들이 언론이 되어서 지조가 없냐
하던 대로 계속 ~씨라고 해. 굶어 죽어도, 폐간 당해도 ~씨라고 해 ㅆ년들아
그리고 할려면 육영수 잡년이랑 김윤옥이 한테도 씨라고 해라..

기사 출처가  그곳이 아니라 안심하고 확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와중에도 선생질...
그렇게 탈권위가 좋으면 니들 선생질부터 그만 좀 해
그리고 씨가 그렇게 좋으면 니네 회사부장이랑 사장한테도 꼭 씨라고 그래라
존칭이잖아?

한겨레를 비롯한 언론의 문제점은
독자 즉 시민유권자의 지적을 달갑지 않게 받아들인다는 것
대통령도 공직자도 정치인도 적어도 겉으로라도 국민들과 소통하려 드는데
언론은 그게 없어 시대착오적 집단이 되가고 있는겁니다.
그러면서 자본 광고주에겐 설설 기고.
구시대적 언론집단ㅡ이건 손석희도 비슷ㅡ의 국민무시 행태는 그 값을 반드시 치룰겁니다.

거짓말쟁이들이네요 그동안 안 썼던 것처럼.. 쌩까네.

이땐 한겨레가 아니라 한걸레였음 인정??

'교만했다 죄송하다' 한마디였으면 박수를 받았을텐데
끝까지 혓바닥이 기니까 박규를 받는구나ㅉㅉ

그래서 뭘 어쩌라고~대통령의 부인은 모두 다 여사인데 왜 김정숙만 씨였냐고~원래 안 보든거 계속 안본다.

이젠 어떤 변명도 먹히지 않는다.
상우씨의 결단만 남았을뿐.
이별에도 예의가 필요하다.

이미 땅바닥에 흘린 아이스크림은 버리는게 맞죠.

선배들은 전대갈한테도 맞서다가 쫓겨나고 직접 몸소 '우리가 돈이 없지 가오가 없냐'를 보여줬는데..
저것들은 돈도 없고 가오도 없고..;;

혓바닥이 길면, 사과하는데도 사과 같지 않고
오히려 욕을 더 먹는거를 참 몰라도 너무 몰라. 병신들.

어 뭘하든 뭐라고 씨부리던지 안봐
공짜로도 안봐

그런데 왜 김윤옥씨한테는 여사라고 해쓰까?
애시당초 원칙이라는게 있어쓰가?

창간 이래 드립쳤던데 그전에 여사 호칭 쓰던거 다 들킴......
애새끼들이 졸렬하게 끝까지 깔끔하질 못하네요.

걸레는 빨아도 걸레입니다 ㅋㅋ

조중동에 못들어간 찌질이집단 한경오. 못난이들.

이런 빙신같은 원칙말고 언론이면 보도의 기본원칙이나 지켜라 한걸레야

어디서 본 것 같은 장면이네요
씨스타 보라, '카라앓이' 사과…"카라 선배님 죄송합니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N414777

자존심 뭉갠 색히들.

끝까지 국어대사전 들먹이며 "씨"가 존칭이란다. 씨레기들....

아직 안걸레일보 폐간 안 되었나 보네.

바꾸지 않는걸 욕할지언정 바꾼건 인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