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설이나 추석같은 극장에 걸리는건 조폭 코미디물이 대다수였지
그래서 한국영화 자체를 싫어하는사람이 엄청 늘었지
조폭들이 무슨 의리가 있는거처럼 만든영화들 엄청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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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마야놀자는 좋았다. 후속작이 ㅄ이라서 그럤지
솔직히 저 시리즈들 다 1편은 재밌었는데 ㅋ
두사부일체 개극혐 학생 각목으로 패는걸 스승의 사랑으로 포장 토할거같더라
나도 싫어했음
드라마로 치면 야인시대 같은느낌 이였어
나도 싫어했음
저 영화들도 1편만은 그래도 재밌었음 후속작들이 개똥쓰레기라 문제지만
솔찍히 졸라 맘에 안드는 영화들이었어
달마야놀자는 좋았다. 후속작이 ㅄ이라서 그럤지
재밋게 봣잖아..
왜 지금 와서야 미화했다는식으로 들춰내고 그러는거지
나는 조폭미화같아서 재미없었음
드라마로 치면 야인시대 같은느낌 이였어
ㅇㅈ이편은 노잼이라도 일편은 다흥행작에 잼남 가문의 영광은 한국 조폭영화의 시초계임
시초격
가문의 영광은 안 봤고 관심 없어서 모르겠는데 두사부일체는 당시에도 호불호 갈렸음. 조폭미화 너무 한다고 비판도 나오고 그랬음.
달마야놀자는 조폭물이라고 보기에도 애매해서 해서 다른 영화들보단 저런 논란에서 상대적으로 벗어났던걸로 기억.
야인시대도 그 당시엔 인기 쩔었는데
지금은ㄴ 그냥 범죄영화 투성이지
솔직히 저 시리즈들 다 1편은 재밌었는데 ㅋ
가문 씨리즈는 1까지는 그냥 코미디물로 생각했는데 나중가니깐 점점 조폭에 대한 환상 이런걸 줄려고 해서 극협 이더라
조폭마누라가 없네
재미는있었음
재밌었는데.
90년대 생각하면 암흑도 아니었음
실제로 조폭 돈이 들어가지 않았을까 의심은 됨
한국은 노태우가 조폭들 조진이후로 규모있는 폭력조직 있었던 역사가없음 ㅋ
깡패새끼들이 지돈들여서 지들이미지 미화할 이유도 없고 ㅋㅋ
두사부일체 개극혐 학생 각목으로 패는걸 스승의 사랑으로 포장 토할거같더라
??? 두사부 일체 여러번 봤는데.. 선생이 학생을 각목으로 패는 신이 어디 나오나요?
학생이 가장 어이 없이 맞은게, 여주인공 은주가 학교 비리 교육청에 꼬바른거 교감이 보고 이사장에게 찔러서 이사장이 와서 싸다구 날리고 한거 뿐이고..
되려 교사가 학생한테 맞는거 학생으로 들어간 주인공 조폭 계두식이 그 일진 학생 개패듯 팬 장면 밖에 없는데..
영화는 보시고 주작질 하시는 것인지? 영화중 어디에도 학생 각목으로 패고 스승의 사랑으로 포장하는 장면 없습니다... 오히려 부당 해고당한 교사들이 학교앞에서 시위하다 이사장 빽에 몰려온 조폭들 한테 학생들 앞에서 처절하게 뚜둘겨 맞고 성희롱 당하면서 나온 노래가 아이러니하게 스승의 은혜 였죠
조폭마누라 빠졌다
나는 이때 이후로 한국영화 절대 안보기로 결정함. 지금도 안보고.
1편은 다 재밌었음
현실은 지금도 조폭들이 의리가 있는거처럼 만든 영화가 잘팔리잖....
달마야 놀자는 띵작인데
쉬리 이전이 진짜 암흑기 아니냐? 진짜 소수의 몇작품 회자되는거 말곤 누구도 한국영화에 눈길조차 안주던 시절이었는데
1편은 다 재밌었구만 무슨
재밌었는데 후속작들이 노잼이라 그렇지